이런저런 잡다구리
러브 이즈 온. 사랑의 불을 켜는 감성 보컬, 소울맨을 만나다...
꾼과쟁이
2010. 6. 10.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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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전에 위드블로그에 신청했던 소울맨 캠페인에 선정이 되면서
소울맨의 첫 싱글앨범인 <Love is On>가 저를 찾아왔습니다.
감히 <한국 최고의 감성 보컬>이라는 타이틀을 붙여볼 수 있는 소울맨
이미 국내 대중음악계에서는
개성있는 감성보이스와 최고의 테크닉으로
수많은 뮤지션의 러브콜을 받고 있는데요.
소울맨의 첫 싱글앨범인 <Love is On>가 저를 찾아왔습니다.
감히 <한국 최고의 감성 보컬>이라는 타이틀을 붙여볼 수 있는 소울맨
이미 국내 대중음악계에서는
개성있는 감성보이스와 최고의 테크닉으로
수많은 뮤지션의 러브콜을 받고 있는데요.
수많은 작업에 참여하던 소울맨이 드디어 독립(?)을 합니다.
바로 첫 솔로 앨범을 발표하기 전에,
첫 싱글앨범인 <Love is On>을 발표한 것이죠.
위의 Love is On의 뮤직비디오에는
브라운아이드소울, 김범수, 버블시스터즈, 보컬리스트 나윤선 등
많은 뮤지션들의 앨범 아트 디렉션등이 참여했다고 합니다.
바로 아래의 이미지는 이번에 나온 앨범의 자켓인데요.
이 앨범에 대한 평을 옮겨보자면
특히 이번 싱글에는 어반 알앤비 사운드에
독보적이라 할 수 있는 Mbrica 윤재경 프로듀서의 곡인 <Love is On>과
<흰수염고래>의 박상현이 곡을 쓴
보사노바풍의 소울넘버인 <Inside> 등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특히 이번 싱글에는 어반 알앤비 사운드에
독보적이라 할 수 있는 Mbrica 윤재경 프로듀서의 곡인 <Love is On>과
<흰수염고래>의 박상현이 곡을 쓴
보사노바풍의 소울넘버인 <Inside> 등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참 특이하다고 생각했던 것인데
Love is On을 각기 다른 방법으로 담고 있습니다.
특히 후반부에 아카펠라 버전은
뭔가 마음이 움찔움찔하게 만드는 것이 있는데
개인적으로 참 마음에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