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 신용관리

대출상담 기록 많아도, 신용등급에는 영향없다!

'blog 2010. 8. 11.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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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에 의도치 않게 손절매 타이밍을 뺏겨서
몇일을 관망만 하고 있습니다.
손에 자금이 없는 날엔 왜이렇게 유독 쓸만한 종목들이 눈에서 꼬리를 흔들어대는지...

절대로 미수거래는 안한다는 나의 주식거래 신조를 마구마구 흔듭니다.

미수거래의 시간적인 제약 때문에 대출이나 한번 받아 볼까나 하다가,
신용조회하면 신용등급이 떨어진다는 이야기를 들은 기억이 나서
신용등급 상관없이 신용조회를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으려나 찾아봤더니
이런 뉴스가 보여서 옮겨봅니다.


"올해부터는 저축은행을 비롯해 캐피탈 등 2금융기관에서
대출 신용조회를 확인한 기록이 있어도

개인의 신용등급 산정에 불이익을 받지 않게 된다고 한다.
이에 따라 대출상담을 여러 금융기관에 의뢰,
더 낮은 금리혜택을 보기 위한 선택적 방법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기존에는 신용도에 문제가 없어도
저축은행 등에 몇 차례 대출상담을 받게 되면 신용등급이 급락하는 등
제도상의 불합리한 점이 문제시 돼 왔다.



융권에 따르면
금융감독당국은 한국신용정보, 한국신용평가정보, 코리아크레딧뷰로(KCB) 등
개인신용평가사들과 함께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개인신용정보 평가 개선안'을 마련, 올해부터 시행키로 했다.

이는 일부 신용평가사들이 연체 등 특별한 신용등급 하락 사유가 없어도
저축은행 등 2금융권에 신용조회를 했다는 이유만으로
개인의 신용등급을 강등시키는 등 불합리하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
즉 이로 인한 소비자들의 적잖은 피해가 야기되는 등 부작용을 방지하기 위한 차원이다.



선안이 시행되면
금융 소비자들은 2금융권에서도 은행과 마찬가지로
여러 금융회사에서 자유롭게 대출 상담을 받을 수 있고,
이에 따라 금융기관 간 경쟁도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돼
소비자들에게는 금리인하란 효과도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기까지가 일단 뉴스의 내용입니다만,
어쩐지 아직 여기저기 마음대로 돌아다니면서 신용등급을 확인하기에는
사실 이런 저런 걱정이 앞서는 법이다.
특히 2금융권에서의 신용정보 확인은
여전히 신용등급의 하락이 우려가 된다는 이야기를 듣습니다.
그래서 신용등급 걱정없이 신용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방법도 알아보았는데요.


번기회에 본인의 신용관리에 대해 신경을 써야 할 것 같습니다.
<추천> 우리파이낸셜 대출 상담 신청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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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제가 이번에 대출을 받으면서 느꼈던 
몇 가지 내용들을 정리해 둔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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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등급 확실하게 낮추는 방법 --> http://themestock.tistory.com/240
나의 신용도 체크하는 10가지 요령 --> http://themestock.tistory.com/241
나의 신용정보를 무료로 확인해 볼 수 있는 기회 -->http://themestock.tistory.com/242
전 국민의 97%가 잘못 알고 있는 신용등급에 대한 상식 --> http://themestock.tistory.com/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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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하고, <추천>은 꾼과쟁이도 춤추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