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매니저] 월급 50만원짜리 전도연매니저 이젠 판타지오 사장이 되다! 연예인관리사자격증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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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매니저] 월급 50만원짜리 전도연매니저 이젠 판타지오 사장이 되다! 연예인관리사자격증 전망!

※ 연예인관리사(연예인매니저)란?
     연예인관리사(연예인매니저)는 연예인의 일정을 잡고 관리하는 단순한 영역을 넘어
     제작매니저, 치프매니저, 로드매니저, 행정매니저 등으로 세분화, 전문화되고 있는 추세입니다.

현재 하정우, 임수정, 지진희 등 톱스타들이 속해있는 판타지오의 대표는 나병준씨(35)입니다.
발바닥으로 뛰던 연예인관리사(연예인매니저)출신의 사장님이죠.
2001년 대학을 중도에 포기하고 연예인관리사(연예인매니저)에 뛰어들었다고 하는데요.

그때는 월급 50만원짜리 막내 매니저였다고 합니다.
그때당시에는 김혜수, 전도연 등이 소속된 팀에서 활동했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바닥부터 시작한 경험과 특유의 성실함과 기획력으로
무려 3년만에 본부장 자리를 꿰찼다고 합니다.
그리고 2008년 싸이더스HQ의 자회사 격인 NOA엔터테인먼트(현 판타지오)의 대표가 되었다고 하는데요.

※ 연예인관리사(연예인매니저) 되는 방법
    예전과 달리 연예인관리사(연예인매니저)는 연예인들의 활동을 위한 기획부터 마케팅 운영, 홍보는 물론 
    법무, 세무, 계약관계까지 법률적인 지식을 습득하여 전문적인 연예인 관리업무를 수행하게 됩니다.
    따라서 연예인관리사(연예인매니저) 전문자격증을 통하여 되는 것이 가장 유리한 방법입니다.

판타지오는 최근 영화 도가니의 공유는 물론
전도연, 공효진, 김소은, 김새론, 김성수, 김영애, 류승범, 염정아, 임수정, 정겨운, 정일우, 조윤희. 지진희, 정유미 등
내노라하는 배우들을 거느리고 있는데요.

나병준 대표는 배우 매니지먼트를 극복하여 음반회사와 협약을 통하여 현재 아이돌그룹을 준비중이라고 합니다.
내년초 첫선을 보일 계획이라고 하는데요.
나병준 대표는 매니지먼트는 자신이 가장 잘 할 수 있는 일이기 때문에
이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보고 즐기는 문화를 만들어 공유하게 하고 싶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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