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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높은예금 추천

'blog 2011. 11. 2.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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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금리비교 - 예금, 적금 금리비교 알아보기

예금이나 적금의 금리가 물가인상율에도 못미치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마이너스 금리라고도 불리는데요.
조금이라도 더 좋은 수익률은 모든 재테크족들의 관심사입니다.

통상적으로 금리가 낮을 때 금리가 오를 때까지 기다리기 위하여
예금이나 적금 등 상품만기를 3개월 ~ 6개월 정도로 짧게 가져가거나
또는 어음관리 계좌에 넣어두곤 하는데요.




하지만 이후에 금리가 많이 오르지 않을 경우에는
의도했던 바와 달리 좋지못한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 매월 100만원의 정기적금에 가입한 사례(6개월 만기 적금금리: 3.1% / 1년만기 적금금리: 3.5%일 경우)

- 6개월 만기적금 가입시: 이자율 3.1%

 

 

 



적금금리와 예금금리는 다르다

예를들어 예금과 적금의 1년 만기금리가 모두 5%라고 하더라도
1년후 찾는 적금 이자는 원금 대비 2.7%에 불과합니다.

그리고 6개월만기 적금을 찾아 6개월 만기예금에 넣을 때의 금리도
1년만기 예금금리보다 0.5% 정도가 적습니다.


따지고보면  6개월 만기적금과 1년만기적금의 금리차이 0.4%포인트를 맞추려면
6개월후에 적금금리가 1.3%이상 올라야만 합니다.


예금이나 적금이나 똑같은데요.
무조건 만기가 길면 길수록 이자는 당연히 많아진다는 사실!







목적에 따라 기간을 달리하라.

예금이나 적금이나 똑같습니다.
6개월만기적금과 1년만기적금의 예금금리의 차이는
만기가 길수록 금리가 높기 때문인데요.

관련글 ☞ 돈빨리모으는방법 2011/11/01

6개월후 예금금리가 1% 포인트이상 올라가지 않는한
6개월 만기예금보다는
1년만기예금에 가입하는 것이 당연히 유리합니다.

또한 향후 금리가 올라갈 가능성이 있다고 하더라도
금리 상승폭이 크지 않다면
자금의 목적에 맞춰 기간을 설정하고
그에 맞는 만기상품을 선택하는 유리합니다.







은행별 예금금리비교

예금금리를 은행별로 따져서 비교해보면
제1금융권인 국민은행이나 우리은행 신한은행 등은
안전성 보장이라는 장점이 있는 반면에 3% ~ 4%의 저금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반면에 상호저축은행이 5% ~ 6%대로 가장높게 형성됩니다.

얼마전 저축은행의 영업중지 사태가 빚어지면서
깜짝 놀라셨을 분들 많으시겠지만
최대 5000만원까지는 예금자보호법에 의거하여
원금이 보장이 되는 특징이 있기 때문에
제2금융권인 저축은행은 빼놓을 수 없는 재테크 수단입니다.









어떤 금융기관을 이용하는 것이 좋을까?

특히 자산의 비중을 크게 두기보다는 단기자금을 굴리고
당장 급하지 않은 자금을 굴리는게 효과적입니다.

이외에 다른 금융기관으로는
신협이나 새마을금고 가튼 경우
일정금액 이하는 세금우대 혜택을 받을 수 있고
특히 생계형 저축도 있으므로 관심을 갖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1년정도의 정기 예금을 준비한다면
인터넷예금이나 스마트폰예금의 기본금리가 높은 편인데요.
3년정도 활용할 생각이라면 당연히 복리상품이 좋습니다.


금융기관마다 금리차이가 있는데다
상품마다 장점단점이 혼재되어 있어
자금을 준비하는 목적에 맞게 목돈을 만들고 굴려야 합니다.


다만 개인적으로 이모든 자료를 펼쳐보고 판단하는 것도 어렵거니와
수많은 금융상품중에서 장점과 단점을 비교하여
나에게 유리한 것을 맞춘다는 것이 사실상 어렵고
특히 안전자산 위주로 가다보면 수익률이 떨어지는 문제점이 있으므로
이럴 경우에는 무료재무상담을 통하여 무료재무설계를 받는 것이 유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