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무설계 재무상담

재무설계프로그램 이용후기

'blog 2011. 11. 16. 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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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설계프로그램 이용후기
 
재무설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실제로 많은 분들이 재무설계를 이용합니다.
최근에는 젊은 세대에 재무설계에 대한 인식이 폭넓게 진행되고 있고
실제로 많은 젊은이들이 스마트한 재무설계를 시작합니다.
 
 
"손가락 한번 쿡 눌러주고 가세요"
 







재무설계? 인생설계를 받다!

평소 재테크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관심만으로 무언가를 하지는 못하는 것 같습니다.
특히 재테크라는 것은 말이죠.


72법칙, 복리 뭐 이런 내용부터 왠만한 것들에 대해서는

글도 읽어봤고 알고 있었다고 생각해 왔죠.

하지만 어느날 카드명세서와 각종 대금영수증들을 보고 "허걱"하고 말았습니다.


나름 정리하며 살았다고 생각했지만

지나고 나면 쓰지 않아도 될돈들을 어느새인지 막 쓰고 있었던 것이죠.
내가 써놓고도 기억조차 못하는 그런 내용들도 있더군요.


이 날을 계기로 무언가 계획을 짜보고 해야겠다고 생각했고
막연하게 혼자 무얼 하기 보다는 도움을 받아보는것이 좋을듯 하여
우연한 계기로 무료 재무설계 신천을 하게 되었습니다.









리더스리치와의 엇갈린 만남 그러나!

회의도중에 한통의 전화가 걸려왔는데 잘 들리지 않았고
리더스 xxxx"라고 하는 멘트를 들었습니다.
 

이때쯤 무슨 보험 가입하라는 내용의 전화가 걸려왔었는데
그게 리더스 xxx였었고 저는 같은 건줄 알고
예의상 나중에 통화하자는 말을 남기고 끊었었죠..
 

지금 생각하면 어찌나 죄송하던지
알고보니 바로 상담을 해주시기 위해 연락을 주셨던 겁니다.
 

이런 에피소드덕분에 잊혀지지 않는 이름이 된 곽**팀장님과 상담을 하게 되었습니다.

꽤 긴 통화시간에도 불구하고
하나 하나 자세히 여러가지 것들을 꼼곰히 물어보셧고
솔직히 반신반의 하면서 답변을 드렸습니다.
 

너무 세세콜콜히 물어보시는 거 아닌가 했지만 나중에 그 이유를 알게 되었죠.

바로 얼마만큼 나의 현재 재무상태에 대한 정보를 정확히 아는가에 따라
나에게 최적화된 설계가 좌우된다는 것이습니다.











나에겐 재무설계가 아니라 인생설계였다!

꼼꼼한 분석과 체크덕에 지출부분에서 돈이 줄줄 새고 있다는 걸 발견했고
제시해주신 방법대로 정리를 하게 되니 지출통제가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지출통제가 되면서 돈의 흐름이 보였고
그 흐름을 기준으로 목적자금들을 하나씩 설계를 해주셨습니다.

무엇보다도 그저 단순히 어느 보험 어느 상품에 가입하는 그런 설계가 아니라
상담받는 사람의 꿈에 대해서도 생각해 주시는 깊은 배려에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막연하게 꾸는 그런 꿈들이 한두개씩은 있으실거라 생각됩니다.

저또한 어쩌면 막연한 그런 꿈이었을 것인데 "꿈이 뭐냐고"물으시면서
어느새 그 꿈을 이루기 위해 필요한 것들을 생각하게 해주셨고
그  꿈이 단순한 꿈이 아닌 이룰수 있는 이상으로 접근할 수 있도록 도와주셨죠.
 

지금 돌아 보면 재무설계라는 것이 그냥 단순 재테크라고 생각지 않습니다.

그냥 돈을 벌어서 뭐에 쓸지?
그냥 막연하게 돈을 번다라고 하면 과연 그걸 이룰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재무설계란것이
살면서 살아가면서 꿈꾸는 여러가지 목적과 희망들을 구체화 하는 것이라 생각이 됩니다.

재무설계를 받았다기보다는 인생 컨설팅을 받았다고 생각이 되네요.











무료재무설계 너무 만족합니다!

1차상담과 포트폴리오 작성, 2차상담, 이후에도 쭈욱 연락을 드리며
세세콜콜한 것들을 여쭤보지만 짜증한번 내지 않으시고
먼길 달려와 착착 해결해 주신 곽** 팀장님께 감사드리고 싶네요.
 

많은 도움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글재주가 없어 더 좋은 표현을 하기가 어렵군요.

장사꾼이 장사를 하는게 당연하지만
단골손님을 만들려면 단순히 장사하기보다는 신뢰를 주는 친구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면에서 곽**팀장님은 친구같은 그런 분이 아닌가 싶습니다.

신뢰를 계속 쌓아간다면 줄기가 쭉쭉 늘어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재무설계받기를 참 잘했다고 생각되며
덕분에 많은 잘못된것들을 바로 잡을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인연으로 쭈욱 이어지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