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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아침부터 유럽, 뉴욕의 증시 하락영향으로 아침부터 코스피가 올들어 최대 하락폭을 보였습니다.
뉴스를 보면서 걱정이 되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코스피가 -3%대로 떨어졌지요.
어려운 오늘같은 날에도 어김없이 상한가가 나오는 것이 바로 종목들이 가지고 있는
갖가지 호재들일텐데요.
종목들을 하나씩 살펴보자면,
슈넬생명과학은 자회사 <에이프로젠>의 발기부전 치료제 후보물질이 미국 특허를 취득했다는 소식에 이틀째 상한가에 올랐습니다.
차트를 살펴보면 지난해 8월 이후로 약 5개월에 걸친 하향횡보를 마무리 짓고
그야말로 벌떡 일어섰다는 표현밖에는 할 수 없는데 약발이 얼마나 갈지는 두고봐야겠습니다.
다만, 차트에서 보면 세력들의 매집흔적들이 드러납니다.
오늘처럼 기회없이 점상으로 날아간다면 어쩔 수 없지만, 한두번의 조정기회는 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때 한번 저가매수에 성공한다면 일차목표 4,000원대까지는 무난할 듯 싶습니다.
다음으로 vgx인터는 미국 vgx파마수티컬스의 자회사로서 의류용 심지와 바이오의약품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모기업인 조류 인플루엔자 백신에 대한 국내 독점 개발 및 판매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고
국내 임상을 추진중인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최근 dna 백신과 치료법 분야 연구를 주도하는
세계적 권위자인 데이비드 와이너 박사를 영입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외에는 아직 그렇다할 호재가 없는데도 어제와 오늘 이틀째 급등을 같이하고 있다는 것은
뭔가 호재가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차트 보여드려야겠죠? 잠깐만요...
차트 올리면서 깜짝 놀랬는데요. 슈넬생명과학이랑 VGX인터의 차트 패턴이 너무 유사한 것 같아 놀랬습니다.
흠, 연구대상인데요.. 진짜 신기한데... 아시는 분 댓글 부탁 드립니다.
오늘의 특징주라고 할 수 있는 종목중에 하나인 쎄라텍입니다.
어제 말씀드렸듯이 결국 오늘 '전자파주'라는 표현을 달고 나오네요..
도요타 급가속 문제와 관련하여 전자파 장애 가능성이 시사되고 있는데 전자파 테마가 형성될 것으로 보입니다.
관련 종목으로는 쎄라텍외에 다스텍도 있습니다.
쎄라텍은 위의 두종목과는 달리 테마주의 성격을 띄면서 '군'을 형성한다는 것이 가장 큰 차이일 것 같습니다.
다음으로 광명전기입니다.
대북 수혜주로 이화전기, 선도전기, 세명전기를 떨쳐내고 홀로 상한가에 올랐습니다.
2월 2일자 공시를 참조하자면
'충격압력 및 이상압력시에 동작하는 밸브를 구비한 가스절연개폐장치'특허를 취득했다고 공시는 했는데
추가적인 내용은 알길이 없습니다. 다만, 전고점을 휘리릭 떨쳐내고 오르는, 그것도 연상으로 치고 오르는 모습이
강력한 상승의도를 가늠케 합니다.
최근 의욕을 갖고 포스팅을 하다가 살짝 지쳐있습니다. ^^;
사실 포스팅 한번 하려면 적게는 30분 이상을, 한두시간에 거쳐 작업을 하는 경우도 왕왕 있는데
많은 분들이 별로 도움이 안되셨는지, 그냥들 가세요.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순수한 바램에서 자료를 수집하고 분석하면서 올려드리기는 하지만
<추천>이 올라오는 포스팅을 보면서 괜히 흐뭇해라하는 것처럼
<추천>도 못봤는 포스팅을 보게되면 그냥 마음이 좀 그래요 ^^;
이런 의욕이 꺽이지 않도록 여러분의 <추천>을 한번 더 기대해봅니다.
뉴스를 보면서 걱정이 되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코스피가 -3%대로 떨어졌지요.
어려운 오늘같은 날에도 어김없이 상한가가 나오는 것이 바로 종목들이 가지고 있는
갖가지 호재들일텐데요.
종목들을 하나씩 살펴보자면,
슈넬생명과학은 자회사 <에이프로젠>의 발기부전 치료제 후보물질이 미국 특허를 취득했다는 소식에 이틀째 상한가에 올랐습니다.
차트를 살펴보면 지난해 8월 이후로 약 5개월에 걸친 하향횡보를 마무리 짓고
그야말로 벌떡 일어섰다는 표현밖에는 할 수 없는데 약발이 얼마나 갈지는 두고봐야겠습니다.
다만, 차트에서 보면 세력들의 매집흔적들이 드러납니다.
오늘처럼 기회없이 점상으로 날아간다면 어쩔 수 없지만, 한두번의 조정기회는 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때 한번 저가매수에 성공한다면 일차목표 4,000원대까지는 무난할 듯 싶습니다.
다음으로 vgx인터는 미국 vgx파마수티컬스의 자회사로서 의류용 심지와 바이오의약품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모기업인 조류 인플루엔자 백신에 대한 국내 독점 개발 및 판매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고
국내 임상을 추진중인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최근 dna 백신과 치료법 분야 연구를 주도하는
세계적 권위자인 데이비드 와이너 박사를 영입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외에는 아직 그렇다할 호재가 없는데도 어제와 오늘 이틀째 급등을 같이하고 있다는 것은
뭔가 호재가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차트 보여드려야겠죠? 잠깐만요...
차트 올리면서 깜짝 놀랬는데요. 슈넬생명과학이랑 VGX인터의 차트 패턴이 너무 유사한 것 같아 놀랬습니다.
흠, 연구대상인데요.. 진짜 신기한데... 아시는 분 댓글 부탁 드립니다.
오늘의 특징주라고 할 수 있는 종목중에 하나인 쎄라텍입니다.
어제 말씀드렸듯이 결국 오늘 '전자파주'라는 표현을 달고 나오네요..
도요타 급가속 문제와 관련하여 전자파 장애 가능성이 시사되고 있는데 전자파 테마가 형성될 것으로 보입니다.
관련 종목으로는 쎄라텍외에 다스텍도 있습니다.
쎄라텍은 위의 두종목과는 달리 테마주의 성격을 띄면서 '군'을 형성한다는 것이 가장 큰 차이일 것 같습니다.
다음으로 광명전기입니다.
대북 수혜주로 이화전기, 선도전기, 세명전기를 떨쳐내고 홀로 상한가에 올랐습니다.
2월 2일자 공시를 참조하자면
'충격압력 및 이상압력시에 동작하는 밸브를 구비한 가스절연개폐장치'특허를 취득했다고 공시는 했는데
추가적인 내용은 알길이 없습니다. 다만, 전고점을 휘리릭 떨쳐내고 오르는, 그것도 연상으로 치고 오르는 모습이
강력한 상승의도를 가늠케 합니다.
최근 의욕을 갖고 포스팅을 하다가 살짝 지쳐있습니다. ^^;
사실 포스팅 한번 하려면 적게는 30분 이상을, 한두시간에 거쳐 작업을 하는 경우도 왕왕 있는데
많은 분들이 별로 도움이 안되셨는지, 그냥들 가세요.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순수한 바램에서 자료를 수집하고 분석하면서 올려드리기는 하지만
<추천>이 올라오는 포스팅을 보면서 괜히 흐뭇해라하는 것처럼
<추천>도 못봤는 포스팅을 보게되면 그냥 마음이 좀 그래요 ^^;
이런 의욕이 꺽이지 않도록 여러분의 <추천>을 한번 더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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