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와 인터넷

글좀 쓰는가? 그렇다면 리뷰사이트 버즈블로그로 가자! 새로생긴 버즈블로그(http://buzzblog.kr)에서 신규 회원가입 이벤트~

'blog 2010. 7. 2.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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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글좀 쓰는가? 그렇다면 리뷰사이트 버즈블로그(http://buzzblog.kr)로 가자! 새로생긴 버즈블로그에서 신규 회원가입 이벤트~

처음에는 블로그를 꾸며가는 재미에 시간가는 줄 몰랐다.
하지만 어찌도 그리 찾아주는 이가 없는지 하루에 10명도 찾아오질 않는다.
그런들 어떠랴? 부지런히 올리고 또 올리고 또 올렸다.
그래도 주식에 꽤 많이 공부를 했던터라 이리저리 올릴 것들이 어찌나 많은지... 이야기는 계속 되었는데...
이리저리 방문객을 좀 늘여보려고 인터넷을 뒤지다가 색다른 정보를 듣게 된다.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용돈도 벌 수 있다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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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던중 또다른 수익거리를 찾게 되는데... 바로 리뷰다.
리뷰라는 것은 전문가들이 쓰는 줄로만 알았다. 알고보니 꼭 그렇지도 않다.
리뷰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기본 원고료라는게 있단다. 
간단하게 몇 단어를 꼭 포함해서 리뷰를 써주면  큰 문제가 없다면 일단 기본으로 4,000원을 주고,
리뷰중에서 그래도 괜찮은 등수에 들어가게 되면 50,000원에서 100,000원까지 받을 수 있단다. 이 정도면 꿀이지 않은가?

으앙~ 초장부터 우수리뷰로 뽑혔단다.
그래서 원고료를 50,000원이나 받았다. '오잉! 요거 쏠쏠한디~'
이때부터 줄기차게 리뷰를 작성하기 시작했다.
우수리뷰로 뽑히는 회수도 잦아지고, 원고료도 쌓이고, 책이며 시디며 화장품도 쌓여간다.
간간히 영화도 보고, 음식도 먹어주러(?) 간다.  '뜻하지 않은 풍족함을 접하게 되는군
.'


6월말에 통장을 한 번 찍어봤더니??? 무려 리뷰와 이거저거 합쳐서 두달안되어서 대략 150은 벌어들인것 같다. -
지금 찾아보니 통장 캡쳐한 걸 못찾겠다.
일단 나중에 찾기로 하고...- 블로그로 생계를 유지하고자 하는 것도 아닌 이상 이정도면 재밌지 않은가?
꿩먹고 알먹고에, 도랑치고 가재잡고, 청소하고 돈줍는 격 아닌가.



<이미지출처: 버즈블로그 http://buzzblog.kr >

최근에 단기간에 재미를 본 것중에서 <버즈블로그>를 소개할까 한다.
다른 리뷰사이트에 비해 <버즈블로그>가 상대적으로 우수리뷰어에 뽑힐 확률이 좀 많다.
혹시 글빨 좀 있거나, 글빨은 없어도 착실한 분이라면 <버즈블로그>에서 의외의 짭짤한 수익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본다.
다른 리뷰사이트와 달리 선정규모도 300~400명씩 뽑는 경우도 있으니
기본 4,000원은 받고 시작하는데 다른 곳의 3,000원보다도 1,000원을 더주니 관심있는 분은 가보시는 것도 좋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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