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즈회원 5

마린, 마린블루스, 마린보이, 마린랜드, 마린쿡, 마린키우기, 마린원피스, 마린블루,코코마린 그러면 마린룩은?

■ 고마해라~ 마이무따 아이가~ 장동건이 출연했던 영화 기억하세요~ 아마도 중장년층은 를 보면서 아련한 교복의 시절을 떠올렸을 법한데요. 나의 또래는 교복이라 하면 영화 에서 나오는 검은색 교복이 어느학교나 똑같았습니다. 그저 학교마다의 모표가 다를뿐 비슷비슷한... 얼마전 중학교 2학년이던 큰딸아이가 벌써 교복이 작아졌다며, 걱정아닌 걱정을 하기에 툭하니 '새로하나 맞춰라.' 한마디 했더니? 집사람의 공격이 쏟아지더군요. 미처 예상하지 못했던 대응인터라 움찔하고 그저 쥐죽은듯 죽을 수 밖에 없었지요.^^ 하기사 저희 때와 달리 교복값이 만만치 않고, 게다가 요즘 아이들의 성장하는 속도는 정말이지 어제와 오늘이 다를 정도이니 한편으로 다행스럽지만, 또 한편으로는 걱정이..ㅠㅜ ■ 아이들이 입고싶어하는 교..

네가 MY SUV 프로그램을 아는가? 당신의 애물단지, 지엠대우 윈스톰으로 무상교환?

■ MY SUV 윈스톰 무상 교환 프로그램, 누군들 사연이 없을까? 얼마전에 지엠대우 윈스톰이 MY SUV 프로그램을 선보였죠? 프로그램을 요약하면, 타고 다니던 SUV를 아무조건없이 지엠대우 윈스톰으로 교환해주겠다는 것이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관심을 보이고, 그리고 수많은 사연들로 지엠대우 게시판이 가득 채워지면서 가슴아픈 사연, 가슴 훈훈한 사연들이 가득차고 넘쳤습니다. 저역시 당연히 MY SUV EXCHANGE PROGRAM에 신청을 했었죠. 정말 꼭 선정되고 싶은 마음에 정성을 가득들여서 포스팅을 하기도 했었죠. 하지만 저는 정말이지 이런 이벤트에 당첨된 적이 한 번도 없다는게 문제죠. + 꾼과쟁이가 참여한 MY SUV EXCHANGE 프로그램 사연 바로가기 ■ MY SUV 윈스톰 무상 교환 프로..

탐나는 넷북에 뮤지컬도 볼 수 있는 오케이 캐쉬백 512 페스티발!

■ 512페스티벌이 무엇이냐? 매일 2천명에게 훼리미마트 스타벅스 디스커버리 2잔을 준다는 512페스티벌을 아세요? 5월, 하나가 둘이 되는 놀라운 세상! 이라는 타이틀로 시작하는 OK Cashbag 512 Festival!인데요. 이뿐만이 아닙니다. 정말 다채로운 이벤트가 한꺼번에 터져나와서 정신을 못차릴 정도인데요. 일단, 간단하게 이번 OK캐쉬백의 이벤트들을 살펴보고, 천천히 각각의 이벤트를 공략해보도록 하죠. OK캐쉬백이 5월 12일부터 한달간 OK캐쉬백을 적립, 사용하시는 고객들에게 다양한 선물을 주는 캠페인인데요. 이번 512 페스티벌 기간중에 OK캐쉬백 전 가맹점에서 포인트를 적립 및 사용, 조회, 할인을 받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즉석 당첨을 통해서 51,200명에게 기프티콘을 증정하는 통큰 ..

리얼 드라이빙에는 거짓이 없다! 지엠대우 토스카 현장 스케치!

리얼 드라이빙의 현장속으로 달려들어갈 준비 되셨나요? 긴박하고 숨막히고, 숨김없는 화면으로 여러분을 모시겠습니다. 레디~고! - 레디~고!는 제가 외쳐도 클릭질(?)은 여러분이 하셔야 한다는 거.ㅎㅎ- 그리고 보다 자세한 이야기들을 보시려면 지엠대우 토스카의 마이크로 사이트에서 얼마든지 보실 수 있다는거.. - http://tosca2010.com 것만으롣 완전 신납니다.ㅎㅎ 생생한 화면을 담기위한 카메라가 곳곳에 설치되고 있죠? 정말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셨고, 또 많은 취재진들이 몰렸습니다. CLUB TOSCA 동호회 초정 드라이빙 체험에 대한 진행을 알려드리고 행사를 빛내(?)주실 우리의 도우미 언니들입니당~^^꺄악~ 정말 많은 분들이 찾아주셨습니다. 와우~ 역시 체험할 토스카 차량내에도 구석구..

운전실력 좀 나아지셨습니까? 이제 다이나믹한 주행이 가능한 토스카를 만날 차례입니다.

최근 지엠대우에서 출시된 토스카(tosca)를 압축하여 표현한다면 저는 주저없이 이 장면을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최근에 업무상으로 지방출장이 잦아지면서 고속도로를 달리는 기회가 많아지는데요. 많은 분들도 그러하시겠지만, 일반 국도가 아닌 뻥뚫린 고속도로를 보노라면 한 번쯤 끝까지 밟아보고 싶다는 느낌을 받으실텐데요. 저역시 이런 숨길 수 없는 이 스물스물 되살아나고 있습니다. 제가 이라 표현하는 것의 시작은 저의 고등학교 시절로 돌아가는데요. 오토바이로 시작했던 질주본능은 고스란히 지금도 자동차로 이어져 꿈틀거리고 있어, 때때로 과속딱지를 집으로 날라다 줍니다. 저는 늘 그렇지 않지만, 한적한 도로를 만나게 되면 불쑥불쑥 마이카의 질주본능을 핑계삼아 한 번씩 끝까지 밟아보곤 합니다. 여전히 180을 훌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