꾼과쟁이의 10억만들기 재테크노하우

내집마련, 전세자금대출 무이자 지원? 서울시가 저소득층을 위하여 전세금을 장기 무이자로 지원합니다. 서울시는 1억5천만원이하 전세주택을 대상으로 보증금의 30%인 최대 4,500만원을 직접 세입자에게 최장 6년간 무이자로 지원할 예정입니다. 또한 연 5% 넘게 보증금이 인상될 경우에는 초과분의 일정 부분을 무이자로 융자하기로 했습니다. ☞ 무료재무설계상담 (1억만들기,내집마련,결혼자금마련 등) 관련글 보기 ☞ [전세자금대출] 전세자금대출 필요한데 집주인이 전세자금대출에 동의를 안해준다면? 서울시는 이와함께 주택 소유주가 세입자에게 최장 6년까지 거주를 보장해주고 재계약시 전세금 인상을 5% 미만으로 할 경우 집수리비용 1000만원을 무상으로 지원하는 방안까지 검토하기로 했다고 합니다. 전세자금대출 장기 ..

[전세자금대출] 전세자금대출 필요한데 집주인이 전세자금대출에 동의를 안해준다면? Q: 요즘에는 법이 바뀌어 집주인의 동의없이도 전세자금대출이 된다는데 사실입니까? (세입자) A: 전세자금 은행대출은 임대인 동의가 있어야 하고, 국민주택기금은 관련제도가 폐지되었습니다. (모 공인중개사) 위 공인중개사가 답변한 내용은 사실일까요? 사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이는 관행과 홍보부족으로 지금껏 잘못 알려진 상식입니다. 전세값 급등으로 서민들이 전세자금 마련에 어려움을 겪자 전세자금대출을 활성화기 위하여 금융감독원은 최근 임차보증금 담보를 설정할 때 집주인의 동의를 받던 것에서 앞으로는 단순히 통보하는 식으로 절차를 간소화하도록 은행권에 요청했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이미 대부분의 은행들은 집주인에게 별도의 동의서를 ..

[전세자금대출비교] 전세자금대출비교 - 근로자/서민 전세자금 대출비교, 대출조건, 대출자격, 대출방법 전세자금대출은 주민등록이 등재되고 부양가족이 있는 만 20세 이상의 무주택 세대주 또는 세대주로 인정되는 자가 전세계약을 체결하거나 현 거주지에서 1년이상 거주후 재계약한 사람이 신청하여 대출을 받는 제도입니다. 국가의 국민주택기금으로 지원되는 대출로서 건물등기부등본 또는 건축물관리대장상의 주택(복합용도주택 포함)으로 임차 전용면적 85m² 이하 주택을 대상으로 합니다. ■ 대출대상자는 주택임대차계약을 체결하고 임차보증금의 10%이상을 지불한 서민 및 근로자로써, 연간급여(소득)가 3천만원 이하이며 대출신청일 현재 6개월이상 무주택이고 만 20세이상인 세대주 자격이 되어야 하며, 단독세대주인 경우 대출 ..

[서민맞춤대출] 320여개의 금융기관과 1000여개의 대출상품을 한눈에 확인하는 맞춤대출서비스! 1. 서민맞춤대출안내서비스 금융감독원이 후원하고 서민금융협회 및 한국신용평가정보(주)가 공동출자하여 설립된 공신력있는 대출중개전문 인터넷 사이트 개설 약 320개 금융회사의 1000여개의 대출상품이 등록되어 있으며, 다양한 금리대의 신용대출은 물론 아파트 담보대출까지 이용가능 안내 2. 서민맞춤대출안내서비스의 주요 장점 - 단 한번의 본인 신용정보 조회로 여러 금융회사를 직접 방문할 필요없이 대출가능 여부 동시에 확인 - 고객이 대출상품을 직접 선택할 수 있음. - 대출신청 전까지는 신용조회기록이 남지않으므로 조회기록 과다로 인한 신용도 저하 방지 3. 서민맞춤대출안내서비스 운영현황 - 은행, 저축은행 등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