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티전자 3

[사업보고서 미제출기업] 증시퇴출 대란의 서막! 상장폐지 우려 기업들...

[사업보고서 미제출기업] 증시퇴출 대란의 서막! 상장폐지 우려 기업들... 현행 상장규정상 모든 상장사들은 사업연도 경과후 90일 이내에 사업보고서를 금융위원회 및 한국거래소에 제출해야 함. 사업보고서를 법정제출기한내에 제출하지 못할 경우 관리종목으로 지정됨. 법정제출기한의 익일부터 마지막 제출기한인 10일이내까지 해당기업 매매거래는 정지됨. 최종 시한인 마지마 제출기한까지 사업보고서 미제출시 정리매매를 거쳐 증시에서 즉시 퇴출됨.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의 12월결산법인들의 사업보고서 제출기한은 사업연도 경과후 90일 이내인 지난 3월 31일입니다. 증권업계에 따르면 알티전자, 포휴먼, 에코솔루션, 뉴젠아니시티 등 코스닥 기업 중심으로 퇴출위기 기업들 속출하고 있습니다. 사업보고서 미제출은 감사보고서 ..

[상장폐지 공포] 또다시 휘몰아치는 상페공포, 코스피 4개사, 코스닥 14개사의 상장폐지 사유 발생!

[상장폐지 공포] 또다시 휘몰아치는 상페공포, 코스피 4개사, 코스닥 14개사의 상장폐지 사유 발생! 감사보고서 제출 시한이 만료된 12월 결산법인들 가운데 상장폐지 사유가 발생한 기업이 유가증권시장에서 4곳, 코스닥시장에서 14곳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3일 오후 6시 기준으로 상장폐지 사유가 발생한 기업은 유가증권시장에서 봉신, 셀런, 성지건설, 아티스 등 4곳이었다. 봉신, 셀런, 성지건설은 자본잠식에 해당됐으며 아티스는 감사의견 `거절''을 받았다. 감사보고서를 시한 내 제출하지 않은 기업은 다산리츠, 셀런, 알앤엘바이오, 오라바이오틱스, 이케이에너지, 티엘씨레저 등 6곳이었다. 이들 가운데 이케이에너지는 거래소로부터 감사의견 비적정설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받은 상..

2010년 10대 테마주

2010년에는 지난해 스마트폰에 이어 새해에도 열풍이 몰아칠 것으로 예상된다. 애플 아이폰 출시를 계기로 열린 스마트폰 시장은 구글의 모바일 운영체제인 안드로이드를 채택한 제품이 대거 쏟아지면서 급팽창할 전망이다. 스마트폰 시장이 확대되면서 그와 관련된 수혜분야는 터치스크린 부품, 모바일 인터넷콘텐츠, 통신장비 업종 등이 거론되어지고 있다. 먼저, 단말기 보급이 확대되면서 이엘케이, 디지텍시스템, 미성포리테크, 모린스 등의 터치 스크린 업체를 비롯해 지난달 상장한 멜파스와 같은 칩 전문회사가 수혜를 입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아이폰 출시로 주목받고 있는 게임빌, 컴투스 등의 모바일 게임업체와 에스엠, KT뮤직 등의 디지털 음원 관련주, 다날 등의 휴대폰 결제 소프트웨어 전문업체 등 콘텐츠 관련 업체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