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레이저 3

정경호, 이민정의 애정행각을 통해본 사내연애의 고찰 (지엠대우 마티즈 CF 편)

그대, 꽃다운 연애를 해보았는가? 그중에 이라고 할 수 있는 는 해보았는가? 해보지 못했다면 말을 하지마라! 일단 지엠대우 마티즈 CF의 주인공, 정경호와 이민정의 애정행각과 그들이 갖고있다는 을 보면서 경각심을 다시한번 촉구하도록 하자! 라는 것은 무엇보다도 이 필수이다. 보안이 새어나가는 순간에 둘 중 누군가는 준비되지 못한 통보(?)를 감수해야 할 지 모르기 때문이다. 물론 간혹 특별한 나라의 앨리스같이 훌륭한 기업문화가 정착된 회사라면 사내연애가 큰 이슈가 되지 못한다면 모를까 일반적인 회사라고 한다면 항상 퇴사라고 하는 저승사자를 자의든, 타의든 준비해야 하는 것이 통상적인 결론이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사내연애의 궁극적인 목표를 이라고 부른다. 가장 긴밀한 것은 뭐니뭐니해도 둘 만의 언어가 ..

어렵다지만 은행들을 들들 볶았더니 정말?

정말, 안주가 되더이다.ㅎㅎ 예전에 선물삼아 받아두었던 작은 봉지를 풀어봤더니 은행이더이다. 처음부터 생각한 것은 아니었지만, 장난기가 슬슬 발동을 해서... 이렇게 포스트의 제목을 지어봤는데...낚이셨다고 분개(?)하시진 않으셨으면...좋겠습니다... 아무 생각없이 어찌 요리를 해야할까 고민을 하다가 아, 볶아 먹으면 되겠구나. 볶아 먹으면 독소가 어쩌구...하던 생각도 얼핏 들었던 기억이 가물가물... 냅다 테팔(?) 후라이팬에다 들들 볶았습니다. 그냥 은행(?)들만 먹다 보니 걍 싱겁기도 하고... 볶아서 그런가 더 딱딱해진 듯도 하고,... 갈치라는 생선의 뼈발라먹기가 싫어서 갈치를 안먹는 꾼과쟁이입니다. 그래도 생각해보니 안주로 제격일 듯 싶어서 냉장고를 뒤져보니 요즘 대유행인 막걸리가 한 병...

프리웨어 아무것도 남기지 않는다. 싹쓸이 이레이저

흔적도 남기지 말고 지우자 이레이저 Eraser 활용도 : ★★★☆☆ 홈페이지 : www.heidi.ie/node/6 일반적으로 파일을 지우면 흔적이 남는다. 이 흔적으로 데이터를 되살릴 수 있다. 이레이저는 파일을 지울 때 덮어쓰는 방식을 이용해 흔적을 남기지 않는다. 보안을 유지해야할 파일은 확실하게 삭제한다. 비어 있는 하드디스크 공간도 흔적을 남기 않을 수 있다. 폴더나 파일은 끌어다 놓는 방식으로 완전하게 지울 수 있다. 삭제가 끝나면 완전 삭제한 공간의 용량, 덮어쓴 용량, 기록 시간, 속도 등을 자세히 알려준다. 인터넷 캐시, 페이징 파일, 임시파일, 쿠키 등을 정리하는 재주도 갖췄다. - 닮은 꼴 프로그램 포터블 와이프파일 www.gaijin.at/dlwipefile.php (Portab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