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엠코리아 5

나로호 발사 앞둔 우주항공주! 관심꺼야 하는 진짜 이유!

나로호 발사가 임박하면서 우주항공주들에 대한 관심이 높으실 텐데요. 한양이엔지, 쎄트렉아이, AP시스템, 비츠로테크가 오늘 급락세로 돌아섰지요? 뉴스에 따르면 한양이엔지는 전라남도 고흥군 나로우주센터에 발사체 관련 설비에 참여하고 있고, 특수가스설비(UHP) 기술을 바탕으로 지난 2006년 한국항공우주연구원 등이 진행하는 액체연료로켓프로젝트에도 참여했다고 하고요 쎄트렉아이는 '나로호' 사업과 관련, 발사체 2단 로켓 양 측면에 장착돼 비행상태를 송수신하는 카메라 장치와 발사체 모듈 일부를 공급했다고 합니다. AP시스템 (8,000원 50 -0.6%)은 위성제조업체 아태위성산업이 코닉시스템과 합병하며 사명을 바꾼 회사이고, 비츠로테크 (10,000원 900 -8.3%)는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의 소형위성 발사체..

우주항공주에 대해서 관심을 주어야 할 때입니다.

지난해 정상 궤도 진입 실패로 아쉬움을 남겼던 나로호가 현재 재발사를 위한 준비중입니다. 실패 원인을 검증하는 시험이 성공하면서 이르면 오는 5월 재발사가 추진될 전망입니다. 1차 발사때의 실패원인으로 위성보다 3배나 무거운 로켓 페어링, 즉 위성 보호 덮개가 제때 분리되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최근 6개월 만에 재개된 시험는에서 위성 보호 덮개가 성공적으로 분리됐습니다. 이로써 그동안 나로호 발사 조사위원회가 문제점으로 지적한 우주 공간에서의 방전 문제 등 5가지 결함이 보완된 것입니다. 또한 우주 진공 상태에서의 시험도 마쳐 성공 가능성은 한층 커졌습니다. 나로호에 실릴 과학기술위성 2호는 다음주쯤 나로 우주센터로 옮겨질 예정입니다. 발사체 1단 로켓은 현재 러시아에서 조립중입니다. 이르면 다음..

<오늘의 테마주> 우주항공 관련 테마주 - 퍼스텍, 빅텍, 한양이엔지, 비츠로시스, 이엠코리아

정부가 국내 우주항공산업을 세계 7위 수준으로 끌어 올리겠다는 청사진 제시로 우주항공 관련주들이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꾼과쟁이가 풀어놓은 우주항공 테마주 관련 종목을 보시려면 클릭! 25일 오전 9시 13분 현재 빅텍과 퍼스텍이 각각 상한가를 기록중인 것을 비롯 한양이엔지, 비츠로테크, 이엠코리아 등도 6~7%오르며 강세를보이고 있다. 앞서 정부는 '항공산업 발전 기본계획'을 통해 오는 2020년까지 국내 항공산업 매출을 10배 이상 키우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퍼스텍의 차트를 보면 일단 2009년 2월, 3월대의 전고점을 상한가로 뚫고 올라 신고가를 형성한 상태이다. 조심스럽게 말하자면 1차 목표가 5,500~6,000대까지는 무난할 것으로 보인다. 더구나 오늘 같은 경우에는 점상으로 날아올랐다. 기회..

2010년1월22일(금) 오늘주식상한가 종목

우주항공주의 아름다운 비행이 시작될 듯... 2010년1월22일(금) 오늘주식상한가 종목 오늘 특징주 GK파워가 거칠줄 모르는 6연상을 달리고 있다. 지난 15일 구구글로벌에너지와 특허전용 사용실시권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한 이후 주가는 급등하기 시작했다. 이와함께 일각에선 구구글로벌에너지의 대표인 이 상기씨가 GK파워의 신임대표이사로 선임되면서 구구글로벌에너지의 우회상장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대아티아이는 최근의 주가급등 사유 조회공시 요구에 한국철도공사에서 발주한 77억원 규모의 운전면허 기능교육장비 구축용역 프로젝트에 입찰했다고 밝혔고, 아직 낙찰여부는 결정되지 않았다고 했다. 종목명 현재가 전일대비 등락율 거래량 전일거래량 매도잔량 매도호가 매수호가 매수잔량 횟수 주 GK파워 990 ↑ 125 ..

2010년 유망테마주 집중분석 - 우주항공 관련 테마주

오늘 아침부터 퍼스텍이 상한가를 오르는 등 우주항공 관련 테마주들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 오는 2020년까지 항공산업을 생산규모를 현재 16위권의 10배인 200억 달러(23조원) 수준인 세계 7위권으로 육성하겠다는 정부의 발표가 있자마자 우주항공주들이 급등을 하고있다. 전일 지식경제부는 기획재정부와 국방부 방위사업청 등이 참여해 '항공산업 발전 기본계획(2010~2019년)'을 심의, 의결했다. 이번 계획에는 군수부문과 외국산 항공기에 편중됐던 국내 항공산업을 민군공동 성장과 민항기, 무인항공기 개발, 인프라 구축 등을 통해 재도약시키겠다는 구상이 담겨 있다. 정부는 출발이 늦어 실기(失機)했다고 자성하면서도 맞춤형 기종개발과 R&D,인프라 등에 민관의 대규모 예산을 투입하고 지원할 경우 현재 세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