꾼과쟁이의 10억만들기 재테크노하우

꾼과쟁이 위드블로그 베스트 리뷰어 꾼과쟁이 위드블로그 베스트 리뷰어 꾼과쟁이가 위드블로그 베스트 리뷰어가 된 것을 뒤늦게 알았네요. 위드블로그는 많은 리뷰사이트중에 하나이지만 위드블로그는 그동안 꽤 짭짤한 성과를 준 곳이기도 한데요. 질좋은 제품들을 남보다 먼저 써보는 행운을 많이 누리게 해준 곳이거든요. 리뷰에 대한 관심이 있으신 분들이라면 위드블로그 한번 참여해보세요. 다양한 리뷰 캠페인이 벌어지기 때문에 자신에게 적합한, 자신이 가장 자신있어하는 그런 파트만 참여해도 좋을 듯 합니다. 저의 경우에는 잡식성인지라 이것저것 욕심도 많이 냈는데요. 자칫 불필요한 욕심은 화를 불러오기도 합니다. 자신없는 테마에 덜커덕 리뷰어로 선정되고 나면 거절도 못하고, 잘하지도 못하는 어중간한 상황이 되기 쉽상이거든요..

최근에 가입했던 미션월드 루루넷에 알파블로거로 선정되는 기쁨을 맛보았습니다.ㅎㅎ 리뷰사이트의 뉴페이스인 루루넷은 크게 5등급의 회원 등급으로 나뉘어지는데요. 신입 < 중수 < 고수 < 영웅 < 신 의 순으로 등급이 올라간답니다. 등급도 재미있죠? 알파블로거로 선정이 되면 고수로 활동하게 되는데요. 루루넷의 특징은 여타의 리뷰사이트와 달리 푸짐한 원고료에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직접 방문하셔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ㅎㅎ

버즈블로그(http://buzzblog.kr) 리뷰사이트에 파워리뷰어로 선정되었습니다! 떼쓰고 졸라서(?) 버즈블로그의 파워리뷰어에 선정되는 기쁨을 맛보았습니다. 이로써 프레스블로그와 루루넷에 이어 3번째 파워리뷰어가 되었네요. 스스로 대견해하고 있는 중입니다.ㅎㅎ [이미지 출처: 버즈블로그] 그동안 부지런히 리뷰에 참여하다보니 나름대로 참 재미가 있었습니다. 많은 상품들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도 받았고, 나름 적지않은 원고료 덕분에 생활이 윤택(?)해지기도 했지요. 그동안 참여했던 리뷰사이트를 따져보면 프레스블로그의 프리미어 블로그로 선정 --> http://themestock.tistory.com/574 루루넷의 알파블로거로 선정 --> http://themestock.tistory.com/76..

지하철 이용하기 위해 에스컬레이터를 탈 때면 왼쪽을 비워두고 타기 시작한 것이 얼마전부터인데요. 여전히 지금도 이것이 옳은 방법인가, 아닌가 헷갈릴때가 있습니다. 사실 저역시도 에스컬레이터를 이용할 때 혼자있게 되는 경우에는 성큼성큼 먼저 가려고 하기도 하는데 대부분은 바쁜 일이 없으면 그냥 서서 차례가 올 때까지 기다리고 있지요.^^ 다만 얼만전에 사고(?)를 보고나서는 꼭 신속성이 다는 아니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지하철 에스컬레이터가 모 마트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꼬마들이 사람들을 밀치며 앞으로 먼저 가려다가 넘어지면서 하필이면 내리는 지점에서 옷이 끼었던 적이 있었지요. 옆에 있던 남자분이 순식간에 아이를 빼내서 특별한 부상사고 없이 조용히 넘어갔지만, 이 자체가 안전성에 대한 부분의 결여를 또는 ..

꾼과쟁이 블로그 이벤트 두번째입니다. 위드블로그의 캠페인에 참여해서 받은 앨범입니다. 저의 리뷰를 보시려면 아래의 링크를 참조하시면 좋을 듯 하구요. 결국 음악이라는 것은 국경을 초월하게 되는가? 이번에 꾼과쟁이 블로그 나눔 이벤트는 더 베스트 오브 아쿠아 타임즈라는 일본 밴드의 앨범입니다. 2003년 결성되어 2005년 8월에 발매된 인디즈 시절의 데뷔 앨범 '하늘 가득히 연주하는 기도'에 수록된 나에게 걸맞는 러브송에서부터 가장 인기 있는 곡을 총망라해서 담았다고 하네요. 후토시, 오케이피 스타, / 다이스케, 마유코, / 탓시로 구성된 5인조 밴드 '/' 로 구분되어 있는 것은 이l후에 합류하였음을 의미합니다. 내용을 읽어보니 대단한 밴드이긴 한 것 같습니다. 2005.08 - 나에게 걸맞는 러브송..

프레스블로그, 레뷰와 같이 리뷰사이트로 성큼성큼 성장하고 있는 버즈블로그에서 새로운 뉴페이스 리뷰어를 모시고 있습니다. 이번에 가입하시는 버즈블로그 회원들께는 파격적인 이벤트를 동반하고 있는데요. 최근에 꾼과쟁이가 바쁜 것이 회사의 업무이기도 하지만, 늘어나는 리뷰꺼리 때문이기도 합니다. 그동안 버즈블로그에서 활동하면서 한두달만에 189,000원의 리뷰 수익을 올렸는데요. 아직까지는 선수(?)들이 많이 없는듯... 그렇지 않고서야 제게 그런 기회가 올리 없잖아요? 버즈블로그 바로가기 버즈블로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