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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시 연기되었던 나로호가 결국 어렵게 발사가 이루어졌지만,
발사 137초만에 실종되는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사진출처: 헤럴드 경제>
이주진 항공우주연구소장에 따르면
나로호가 2차로 발사되었지만
발사후 137초경에 통신이 두절도었다고 밝히면서
위성을 찾기 위해 모든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오늘 나로호는 오후 5시 1분을 기해서 이륙되어 발사되었습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지금이라도 다시 나타나서 우리에게 희망을,
즐거움을 주길 기원합니다.
하지만 관계자 여러분들 고생하셨습니다.
그말씀을 꼭 전해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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