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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 잡다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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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지(?) 없는 신민아 샴푸, 미쟝센 스타일 그린으로 스타일에 더 민감해지자! ■ 신민아샴푸가 찾아왔어요~ 미쟝센 스타일 그린! 오늘 신민아가 드립다 광고하는 미쟝센 스타일 그린이 찾아왔습니다. 제가 꼭 한 번 경험해보고 싶은 제품이었거든요. 특히 네가지가 없다는 신민아 샴푸는 좀 궁금했거든요. 게다가 개인적으로 신민아 디게 이뻐라~ 하는데요. 제가 이 제품을 써보고 싶어했던 이유는... ※ 미쟝센 스타일 그린에는 피라벤(방부제), 동물성 원료, 광물성 오일, 그리고 인공색소 등 4가지를 사용하지 않았는데요, 미쟝센 스타일 그린은 즉 싸가지(4가지)가 없는 제품입니다. ㅎㅎㅎ 얼마전 레뷰를 찾았더니 신민아샴푸가 보이길래 부리나케 신청을 했는데 운좋게도 당첨이 되어서 이렇게 선물을 보내왔네요. 택배박스를 개봉한 모습입니다. ^^ 박스를 해체(?)했더니 이렇게 이쁘장한 케이스에 담아 ..
루이비통 신상백 돈주고 사면 바보! 넥슨별 정식오픈! ■ 넥슨별 정식 오픈 서비스 개시하다. 드디어 넥슨의 이 베타에서 벗어나 정식 오픈을 했는데요. 역시 에 대한 많은 분들의 관심에 힘입어 이번에 중국으로도 진출이 된다고 하죠? 참고로 잠깐 말씀을 드리면 은 제대로 된 한국형 소셜 네트워크 게임, 즉 이른바 SNG가 되겄지요? 자신의 별, 넥슨별에서 다양하고 아기자기한 아이템들을 마음껏 누려보시기 바랍니다. 특히 이번에는 생산물 채집권한 설정이 가능해서 나만 생산할 수도 있답니다! 넥슨별 더 살펴보기 --> http://star.nexon.com/event/100429/100429_event.aspx?BN=star_100429 ■ 루이비통 신상백 돈주고 사면 바보 만들어 버리는 넥슨별 이벤트??? 따뜻한 한국형 소셜 네트워크 게임인 을 정식 오픈하면서 국..
어린이날 갈만한 곳! 볼만한 곳! 어린이날입니다. 집에 있자니 아이들이 성화일테고, 나가자니 걱정일텐데요. 유용한 어린이날 갈만한 곳 몇 곳을 찾아봤습니다. 어린이날에는 고궁과 왕릉이 무료로 입장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이외에도 경복궁, 창덕궁, 창경궁, 덕수궁, 종묘, 조선왕릉이 초등학교 6학년 이하 어린이들에게 무료로 개방된다고 합니다. 다른 행사로는 서울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어린이날 기념축제가 열립니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그리고 구로구 고척근린공원에서는 열려라 구로 꿈나무 세상 행사가 있는데요, 백일장과 사생대회로 진행이 된다고 합니다. 부대행사로 어린이난타공연, 버블 매직쇼, 환상 밸리댄스, 비보이공연, 고리던지기, 페이스페인팅 외에도 세계문화체험과 어린이 소방안전체험등의 행사도 열린다고 합니다. 그리고 삼성어린이..
"아빠, 아빠~ Are you okay?" 어린이날을 맞이해서 이지스 영어학습기를 특별한 가격에 판매를 한다고 하네요! ■ 지지난주에 있던 둘째아이의 귀여운 도발(?) 지지난주 이던가요? 일주일마다 만나는 우리 아이들과의 행복한 외출을 끝내고 돌아오늘 길에 이웃이랑 같이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오는데 아직도 못다한 이야기가 있는 듯 우리 아이들의 끊임없는 재잘거림이 살짝 이웃에게 폐를 끼치는 것 같아 미안하기도 해서 못들은척 대꾸없이 엘리베이터의 층수 바뀌는 것만 바라보고 있는데, 제 반응이 없자 몇 번의 대답을 독촉하던 둘째가 외칩니다. 일순, 이웃분들도 그리고 저도 둘째아이를 쳐다 볼 수 밖에 없었는데요. 그 발음이라는게 저희 세대로서는 꿈도 꿀 수 없는 정말 미국식 본토(?) 발음 이었거든요. 혀가 자연스럽게 풀어내는 듯한, 그래서 외국영화속..
남자친구와 함께 갔던 모텔, 멀쩡한 침대 놔두고 화장실에서 잠 잔 사연 ■ 저는요, 코고는 소리 피해서 화장실에서 잔적도 있습니다. 자동차 경주 좋아하세요? F1(포뮬러1)의 풍경을 떠올려보면 시속 300km를 넘나드는 강력한 스피드, 그리고 160데시벨(dB)을 넘는 강력한 엔진의 굉음... 저에겐 레이싱카의 엔진음에 필적하는 강력한 코골이를 하는 친구가 있었으니.... (편의상 친구 A라고 하지요.) 이 친구 A와 우연히 하룻밤 같이 할 운명(?)에 처한 적이 있었는데요. 일단 잠이 들었을 때는 괜찮았는데 일단 잠에서 깨어 화장실 한 번 다녀오려다가 밤샐뻔 했었지요. 결국 따뜻한 물 가득 받아놓고 화장실 욕조에서 잤습니다. ㅠㅜ ■ 코밴드 또는 감기밴드라고 하는 브리드라이트와 건강한 숨쉬기 오늘 브리드라이트(아시죠? 코밴드)를 보니까 문득 그 친구와 그 사건(?)이 파노..
조용할 날 없는 티스토리, 그 이유를 알고보니... 꾼과쟁이의 는 본적(?)이 티스토리입니다. http://themestock.tistory.com 이라는 주소에서도 아실텐데요. 물론 짧고 쉽게 찾아오시려는 분들을 위해서 http://upstory.co.kr 이라는 도메인도 마련해 두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저조차 업스토리라는 도메인보다는 길디 긴 티스토리 도메인을 쓰고 있는데요. 티스토리를 통해서 블로그의 새로운 재미를 알았다고나 할까요? 물론 예전에 네이버 블로그도 있었고, 그보다 예전에 블로그엔이라는 사이트도 있었습니다만, 이처럼 사용자 환경에 맞춘 편의성을 제공해주지는 않았었죠. 지금도 부족한 실력이나마 이리저리 귀동냥에 눈동냥을 통해서 이정도로 만들수 있었으니 가히 티스토리의 컨텐츠를 꾸려가는 블로거들의 교류는 활발하다고 할 수 있을 겁니다. 물..
<스폰서>가 검사에게만 있을까? ■ 스폰서 공화국이 될 것인가? 로 분위기가 뒤숭숭한 가운데 또다른 이야기가 화재가 되고 있습니다. 과 를 매개로 하는 가 바로 그것인데요. 사회 유력인사들과 연예인들을 연결시켜주는 관계도 이미 어느정도 알려져 있는데요. 이번에 조사에 따르면 만연해 있다는 게 사실로 나타났습니다. 조사대상 연기자의 55%가 유력인사와의 만남 주선을 제의받은 경험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심층면접에서도 '를 전제로 한 만남이 연예계 주변에서 일상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라는 충격적인 증언이 나왔다고 인권위가 전하고 있습니다. ■ 스폰서는 악어와 악어새? 이외에도 여성 연기자(지망생 포함)의 10명 가운데 6명이 성접대 제의를 받았고, 그중 일부는 기획사 대표 등으로부터 성관계를 요구받았다는 조사결과까지 나왔습니다. 국가..
갑자기 터진 <스폰서 검사>...이 분들 정말 어찌될까? 전원 조사한다는데... 가 이슈가 되고 있는 상황인데요. 저 스스로도 이 를 바라보는 입장이 어느 한쪽도 명쾌해지질 않습니다. 무슨 말씀이냐하면, 스폰서를 둔 검사는 당연히 본인의 직분과 관련하여 해서도 있어서도 안되는 부분을 간과했던 잘못이 있으며, 스스로의 필요에 의해서 였든, 또는 내외부의 압력(?)에 의해서 였든 검사의 스폰서를 해 왔을텐데 그랬다면 상대적으로 피드백된 무엇인가의 부정의 결과물이 있을텐데 왜 이제와서 그 모든 것을 폭로하겠다는 것인지... 또다른 하나는 이전부터 있어왔다고 해서 불쑥 문제가 터지자 전 정권의 문제라고 지칭하는 것에서도 저는 어느 하나 명쾌하게 답을 내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일단, 분명한 것은 통상적으로 용인할 수 있는 수준은 아니라는 거죠. 아무리 갑과 을의 관계라 하더라도 이라는 것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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