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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 두시간여를 포스팅한 결과가
클릭 한 번으로
휘리릭~ 해버렸다.
참, 맥빠지는 일이 아닐 수 없다.
주식초기에 추가매수를 한다는게
매도를 하는 바람에
손실을 봤던
쓰디쓴 기억이 되살아난다.
클릭한번이 참 중요하다~
처음부터 에디트를 이용해서 작업할 걸
하는 아쉬움이 남지만,
지금도 여전히 다이렉트로 포스팅을 한다.
습관을 바꿔야 할텐데...
오늘은 관심종목을 선정하는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하도록 할까 한다.
우리가 흔히 우스게 말로
"내가 사면 떨어지고,
내가 팔면 올라간다."라는 말을 하거나,
또는 숱하게 듣기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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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씩, 카페나 게시판을 들여다보면
참으로 많은 개미들이
이런 표현을 쓰며
스스로를 책망하기도 하고,
다른 개미들에게 잠깐이나마 웃음을 주기도 한다.
그런데, 왜 그럴까?
왜 내가 사는 종목은 떨어지며,
또 내가 팔고나면 왜 올라가는 경우가 훨씬 더 많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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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먼저 보게되는
'관심종목 선정법'이라는 동영상의 첫번째 편이다.
그리 길지않은 시간이다.
약 8분정도...
시간에 비해 굉장히 중요한 내용을 담고 있으니
귀기울여 진지하게 들어보고
다음 이야기를 계속 하도록 하자.
1. 상승폭이 강하고, 기대수익율이 높은 종목을 선택하라.
2. 전체적으로 상승추세에 놓인 종목을 선택하라.
3. 불특정한 미래의 가치를 가진 종목을 공략하라.
4. 예상 리스크가 적은 종목을 공략하라.
5. 급등할 가능성이 높은 종목을 선택하라.
6. 세력의 강한 개입이 확인된 종목을 골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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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식/라섹] 아이메디안과 소비자만족대상 수상과 영국의 국제인증인 ISO9001을 수상한 시력교정수술전문병원입니다. |
내용을 들어보면
이미 다 알고 있는 것 같기도 하고~
개인에 따라서는
크게 가슴에 와닿지 않는 분도 계실 것 같다.
이런 사실을 다 알고 있음에도
왜 주식으로 원금을 잃어버리셨는지
생각하면서 계속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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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솔직히 말하자면
누구나 처음부터 주식을 잘하지는 못했을 것이다.
지금도 여기저기 장이 좋다고
쾌재를 부르는 때에도
누군가는 손실에
한강을 달려가고 싶을지도 모른다.
주식은 '제로섬게임'이라고
흔히들 말한다.
누군가 손에 쥐었다면
또다른 누군가는 손에서
잃었을 것이다.
주식시장에
남들에게 보태주기 위해서
들어왔다면
굳이 말리지는 않겠다.
나역시
그의 손에 것들이
내게로 온다면 굳이 마다할 이유가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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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하고 합법적인 도박이
주식시장이라고들 한다.
적어도 나는,
주식시장에서
손에 더 많은 것들을 쥐기 원한다.
부당하지 않은 방법이라면...
동영상 내용을 다시한번 풀어보자면
모든 내용이 다 중요하겠지만,
나의 경우에는
1. 전체적으로 상승추세에 있는 종목을 가장 먼저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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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두번째로 불특정한 미래가치를 가진 종목.
이는, 테마주의 조건에 부합한다고
보면 될 것이다.
아직 테마주 급등의 비밀을
모르고 계시는 분이 있다면
여기를 클릭하자.
<남들은 다알고 나만 모르는 테마주 공략법 - 첫번째> 바로가기
2010년에는 그 어느때보다도
테마주의 광풍이 몰아칠 것이기 때문에
테마주에 대한 철저한 공부와 공략이
반드시 필요한 부분이다.
각설하고,
테마가 형성되고,
테마주에 편입이 되면
조만간 어떠한 움직임이든
보이게 될 것이다.
여기에 대해서 어쩌다 한번 살펴보는 것이 아니라,
항상 관심을 갖고
지켜봐야 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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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많은 경험을 해왔던 것중에
몇날 몇일을 뒤지고 찾아내서
나름대로의 리스트까지 만들어놓고는
정작,
또다른 종목에 홀려서
급등하는 관심종목을
손놓고 쳐다만 봤던 기억은
정말 셀 수 없을 만큼 많다.
관심종목은
말 그대로 관심을 계속 주면서
지켜봐야하는 종목이다.
관심에서 사라지면
그 종목은 나의 수익과 상관이 없는
지붕위의 닭이 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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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관심종목 선정법의
5. 급등 가능성이 짙은 종목을 선택한다. 라고하는 것은
3.불특정한 미래가치를 지닌 종목을 공략한다. 라는 것과
서로 상통하는 의미라고 생각하면 된다.
테마를 타려고
또는 타고 있기에
급등을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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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식/라섹] 아이메디안과 소비자만족대상 수상과 영국의 국제인증인 ISO9001을 수상한 시력교정수술전문병원입니다. |
또한,
마지막 6. 세력의 강한 개입이 확인된 종목이라함도
당연히 급등 가능성이
짙은 종목을 의미하는 것이며,
불특정한 미래가치를
지니지 않은 종목으로
작전을 시행할 멍청한 세력은
없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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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세력이 붙어있는 종목과
그렇지 않은 종목은
어떻게 구분할까?
가장 단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은
상한가가 출현했느냐는 것이다.
개미들이 아무리 모여도
상한가를 만들어 낼 수는 없다.
상하가는 오로지
무슨일이 있어도
세력만이 만들어낸다고
생각하면 틀림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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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자세한 내용은
다음시간에 하기로 하자.
세시간을 넘게 씨름하고 있으니
눈이 다 아프다.
여러분의 성공적인
투자를 위하여!!!
<남들은 다알고 나만 모르는 "관심종목 선정법" 두번째>
<남들은 다알고 나만 모르는 "관심종목 선정법" 세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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