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과 대출의 융합! 소셜금융의 탄생! 머니옥션이 뜬다!

소셜과 대출의 융합! 소셜금융의 탄생! 머니옥션이 뜬다!

트위터, 페이스북으로 이어지는 소셜은 이제 전 분야에 걸쳐 융합을 낳고 있습니다.
특히 전혀 어울릴 것같지 않던 소셜과 대출이 합쳐 새로운 방식의 대출서비스를 보여주고 있는데요.
이렇나 소셜금융은 많은 수의 금융이용자가 높은 금리의 금융상품을 이용하고 있는 가운데
대출금리의 효율적인 설정 및 금리인하를 통해 소셜금융이 합리적인 조건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소셜금융이란 다수의 엔젤투자자가 개인 또는 벤처기업, 지식과 문화예술 컨텐츠 등에 투자할 수 있도록 하는
금융 플랫폼으로 P2P금융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최근 한 대부업실태조사에 따르면 전체 189만 3535명의 대부업체 거래자가
평균 42.3%라는 높은 이자율로 대출을 이용했다고 하는데요.

이러한 금융 이용자의 턱없이 높은 금리 이용 해결을 위해서 탄생한 것이
바로 소셜금융으로 머니옥션이 이미 2007년부터 소셜금융의 분야를 개척하여
금융활동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소셜금융인 머니옥션의 대출이자는 평균 29%로 일반대부업의 41.2%에 비해 저렴하고,
제2금융권인 저축은행(6~10등급)의 32.56%에 비해서도 저렴합니다.

소셜금융은 소셜 네트워크를 통하여 엔젤투자를 받아
자금이 필요한 개인, 기업 등에 자금의 투자를 이어주는 것입니다.

소셜금융을 통해 투자를 하게되면 투자를 받는 사람이나 기업은
필요한 자금을 받아 사업자금 또는 안정된 생활을 통해서 수익을 얻을 수 있으며
투자자들과 그 수익을 공유하게 되는 시스템입니다.
투자자와 투자받는 사람이 모두 윈윈 할 수 있는 전략인 셈인것이죠.
머니옥션에 따르면 앞으로 투자대상을 벤처기업 등으로 확대해
더욱 많은 금융 이용자들에게 효율적인 금융 활동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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