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생각, 새로운 가능성이라는 가치를 담은 벨로스터는 18,000대만 한정생산하는 특별한 자동차인데요.
그동안 만나왔던 다양한 차들과는 또다른 프리미엄의 가치를 부여하고 있는데요
이러한 벨로스터에 걸맞는 벨로스터 오프닝쇼는 정말이지 특별했습니다.
현대자동차가 추구하는 새로운 생각, 새로운 가능성(New Thinking! New possibilities!)을 담은
벨로스터(Veloster) 오프닝쇼의 생생한 소식을 지금부터 전해드립니다.
생생한 사진이 무지무지 많은 관계로 스크롤 휠 압박이 거셉니다.^^
■ 현대자동차의 새로운 생각, 새로운 가능성! 벨로스터 오프닝쇼!
예상치 못한 다이내믹한 행사라는 찬사를 받았습니다.
DJ계의 제왕이라고 불리는 Carl Cox와 공연계의 아이콘인 싸이를 비롯하여
초강력 게스트들이 열정적인 축하공연을 열었던 것만큼이나 참석자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았습니다.
입장시간은 오후 7시였지만 이미 그전부터 수많은 인파로 장사진을 치고 있는 모습입니다.
벨로스터 오프닝쇼를 축하하기 위한 많은 스타들이 자리를 빛내주었는데요.
선인영, 박민영, 김버, 한지혜, 유세윤 등 9명의 원정단 리더들이 포토월을 뜨겁게 달궜습니다.
벨로스터 오프팅쇼를 감상하기 위한 입구입니다.
입구를 통해서 만나는 환상적인 스테이지입니다.
커다란 대형 LED와 조명 그리고 벨로스터는 관심을 끌기에 충분했습니다.
사실 고급스런운 클럽같은 분위기여서 똑같이 인테리어를 해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세계적인 바텐더 켄지가 있는 칵테일 바입니다.
행사장에는 모두 9곳의 칵테일 바가 설치되어 벨로스터와 함께 하나가 되는 역할을 톡톡히 했습니다.
정상급 바텐더들이 현란한 솜씨로 만들어내는 칵테일은 그것만을도 충분한 볼거리는데요.
이미 행사장은 클럽 그자체였습니다.
쭉쭉빵빵 미녀들이 넘쳐나는 바람에 정신조차 차릴 수 없었다능~~
아래는 현대자동차가 개발했다는 레이싱 게임입니다.
투싼과 벨로스터 차량으로 레이싱을 할 수 있었는데
입체적인 그래픽으로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슬쩍슬쩍 음악에 몸을 맞출무렵 드디어 뭔가 시작하는 모습입니다.
세팅에 여념이 없는 관계자들의 손놀림이 빨라지기 시작했는데요.
현대자동차 정의선 부회장님의 벨로스터 런칭 오프닝쇼 무대인사
자, 드디어 시작입니다. 무대인사가 끝나자마자 바로 싸이의 등장!
PSY의 싸이가 드디어 분위기를 끌어올립니다. "롸잇나우!"
드디어 DJ계의 제왕이라고 불리는 Carl Cox의 등장입니다.
강렬한 비트, 비트, 비트...
정말 심장이 뛰는 느낌외에는 아무런 느낌조차 없는 무아지경입니다.
유세윤입니다.
벨로스터 런칭쇼의 진행자로 15일간 만나게 될텐데요.
그 깐죽거리는 입담으로 행사장을 압도하고 있습니다.
벨로스터 런칭쇼에는 많은 인기스타가 함께했는데요.
단순히 참여한 정도가 아니라 벨로스터 오픈과 함께 9개의 팀이 15일간 7가지 미션을 수행한다고 하네요.
7가지 미션을 수행해서 우승팀을 가리게 되는데 경품이 벨로스터, 아이패드 ...
3월 10일 첫번째 미션이 공개됩니다. <벨로스터로 아트하라!>
이번 벨로스터 런칭쇼의 어쩌면 가장큰 사랑을 받은 것이 바로 이 칵테일 바입니다.
무려 9가지 컬러의 칵테일 메뉴를 즐길 수 있었는데요.
세계 바텐더의 거장인 켄지와 2010 WORLD CLASS KOREA Final Top 10 출신의
국내 유명 실력파 바텐더들이 멋진 칵테일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켄지는 장난기어린 얼굴로 특히 웃음을 많이 주었습니다.
■ 볼거리가 넘쳐나는 현대자동차블로그에 무슨일이?
현대자동차블로그에서는 누구보다도 다양한 현대자동차의 소식을 빨리 들을 수 있는데요.
특히 벨로스터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접하실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현대자동차블로그로 이동합니다.>
■ 현대자동차의 새로운 생각, 새로운 가능성을 추구하는 벨로스터는?
현대자동차가 시도하는 새로운 생각, 새로운 가능성의 벨로스터는
참신함으로 똘똘 뭉친 새로운 가치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런 자동차는 본적이 없다!
벨로스터는 유니크와 익스트림, 두가지의 모델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가격적인 면에서 고객에게 선택의 폭을 제공하여 만족을 제공하기는 하겠지만
저라면 결국 익스트림으로 선택하게 될 것 같습니다.
인테리어와 익스테리어의 칼라는 또다른 행복한 고민을 안겨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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