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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다양한 마케팅 제휴사가 있어
블로그로 수익을 내는 방법이 다양해진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나의 경우에는
링크프라이스나 아이라이크클릭, 에드플래이스 등
여러가지 중에서도
단연 애착을 갖고 있는 것이
구글 애드센스이다.
내가 작성한 포스팅에 맞게
적절한 광고가 나오므로 인해서
적지않은 수익을 가져다 주는 것은 물론
성가시게 너무 많은 광고를 헤집고 다니지 않아도 되고,
나름 수익도 괜찮은 편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알다시피
광고수익을 한번씩 살펴보면서 이리저리
쭐물딱 거릴 수 밖에 없는 게 현실이다.
참으로 미묘해서
광고의 위치에 따라서,
같은 위치라 하더라도 광고의 크기에 따라서
수익이 천차만별이니
나같은 게으름뱅이도
배너의 위치를 이리저리 가져다 붙여볼 수 밖에 없다.
그러면서 느꼈던 불편중에 하나가
머리가 나쁜것인지 어쩐것인지는 모르지만
아직도 배너의 규격을 잘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오늘도 이리저리 배너를 붙였다
다시 지우기를 반복하다가
이럴게 아니라
아예 배너의 규격을 한번 살펴봐야겠다는 생각에
포스팅을 시작하게 되었다.
애드센스에서 계정으로 들어가 광고 가져오기를 선택하면 볼 수 있는 화면이다.
그중에서도 배너광고의 규격을 선택하는 장면인데
구글의 경우에는 정확하게 12개의 규격에 따른
배너를 선택할 수 있다.
바로 이부분이다.
배너를 가져다 붙여보면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작거나,
또는 크거나 해서
그 귀찮은 작업을 몇번씩이나 하게된다.
그래서 구글에서 제시하는 배너의 사이즈에 맞게
실제로 적용해서
나열해보고자 한다.
권장 크기
300X250 중간 직사각형
336X280 대형 직사각형 박스
728X90 리더보드
160X600 와이드 스카이크래퍼
기타 - 수평형
468X60 배너
234X60 하프 배너
기타 - 수직형
120X600 스카이스크래퍼
120X240 수직형 배너
기타 - 정사각형
250X250 정사각형 박스
200X200 작은 사각형
180X150 소형 직사각형 박스
125X125 버튼
336X280 대형 직사각형 박스
728X90 리더보드
160X600 와이드 스카이크래퍼
기타 - 수평형
468X60 배너
234X60 하프 배너
기타 - 수직형
120X600 스카이스크래퍼
120X240 수직형 배너
기타 - 정사각형
250X250 정사각형 박스
200X200 작은 사각형
180X150 소형 직사각형 박스
125X125 버튼
사실 별로 유익하다고도 말할 수 있을지는 모르지만,
배너의 실제규격을 본다는 것은
나같은 경우에는 큰 도움이 되었다.
정말 머리가 나쁜 것일까?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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