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셀트리온 - 바이오시밀러의 셀트리온 1조원 대박! 셀트리온 전망과 셀트리온 예측

[셀트리온] 셀트리온 - 바이오시밀러의 셀트리온 1조원 대박! 셀트리온 전망과 셀트리온 예측

 

 

셀트리온이 1조원 대박을 터트리면서 글로벌 제약시장의 판도변화를 주도할 것으로 보입니다.
셀트리온은 바이오시밀러의 임상실험이 순조롭게 진행됨에 따라
올해말 제품승인을 거쳐 내년초 항체의약품 중심 2세대 바이오시밀러 2종을
국내외시장에서 본격적으로 판매할 계획입니다.

셀트리온의 유방암치료제 - 허셉틴 바이오시밀러 제품인 CT-P13
셀트리온의 류머티즘성관절염치료제 - 레미케이드 바이오시밀러 제품인 CT-P06

셀트리온의 일본내 판권을 보유한 닛폰카야쿠제약의 요시히로 남부 총괄이사는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세계종양학회 학술대회에서 기자와 만나
"셀트리온이 국내외시장에서 바이오시밀러에 대해 선재고 형식으로 수주한 규모가
모두 1조원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 셀트리온 공급계약 체결
- 2012년: 대만, 인도, 베네수엘라, 페루 등 30개국

■ 셀트리온 관련제품 납품
- 2013년: 홍콩, 태국, 멕시코, 아르헨티나, 세르비아, 슬로베니아, 체코 등 30여개국

■ 셀트리온 CT-13, CT-P06 내수시장 규모: 4,000억 ~5,000억

☞ 셀트리온
- 향후 생산물량 증가 대비 인천 송도에 제2공장 증설, 시험가동중
- 조만간 제3공장 추가예정
- 2016년까지 단일공장으로 세계 최대인 24만리터 규모 바이오 생산공장 확보후 제품라인 10~11개 확대계획예정

☞ 대한민국 대표 실전최고수 출신 증권전문가의 예상은?

내일 초반부터 널뛰기를 할 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자칫 남의 잔치상이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작년 7월 23일 18,500원 기준으로 본다면 약 36,000원대로 1년만에 두배가 되었네요.
내일은 기회를 안줄 수 있기 때문에 성급하게 달려들기 보다는 좀 더 기다릴 필요가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어쨌든 장막판에 상한가로 밀어부칠 듯...
물론 순전히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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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막판에 떨어지더니 결국 하락으로 돌아섰네요.
초반에는 밀어부쳤습니다.
개인들이 달려들었을까요?
거래량이 많았는데,...
특이한 것은 하락을 하면서도 거래량은 많지 않았습니다.

위에서도 말씀드렸지만 전고점을 돌파하는 시점을 기다려야 좀 더 안정적으로 들어갈 수 있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