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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과 테마주정보

니가 테마주를 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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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주에 대한 관심이 하늘을 찌를 듯 합니다.

그래, 테마주가 순환을 하고,
정부의 정책이,
또는 새로운 신기술이 나올때마다
테마주가 만들어지고,
사라지거나 사라지는 것처럼 보이기도 하고....
어쨋거나 그렇다 치자고 합시다.

테마주라는것을 한번 보자면,

쉽게 이야기해서...
반도체가 대박이 날 것 같다고,
삼성이 상한가에 오르는 것을 보았습니까?

조선업계가 앞으로 밝기만하다고 해서
장미빛으로 확~ 들이민다고 해서
현대중공업이 상한가를 치던가요?


론 반도체 테마에 삼성이 들어갈 수 있고,
조선관련 테마에 현대중공업이 들어갈 수 도 있겠습니다.
당연하겠죠?
하지만 꾼과쟁이가 이야기하는 테마주라는 것은
단순한 분류의 테마주가 아니죠?

최근 테마주라고 칭하는 의미는 단기간내에 탄력을 받으며
시세를 분출하는 종목들을 통상적으로 테마주라고 이야기하고,
테마주라고 이야기하면 대박주라고, 급등주라고 인식하고 있지 않나요?

원자력 테마에 실질적으로 수혜를 입는다면 한국전력이 되겠지요?
하지만 원자력 테마가 들썩거릴 때 그래서 한국전력이 상한가를,
2연상, 3연상씩 쳐올리던가요?


직도 테마주라고 하면
그 테마에 편입되었다고 해서, 테마주에 분류되었다고 해서....
테마주라고 칭한다면
잘못 생각하시는 겁니다.

정말 테마주가 알고 싶으세요?
테마주는 특유의 행동과 성장과정과 시세의 분출과정이 달리 있는 것입니다.


마주 제대로 알고 싶다면...
<나만 모르는 테마주 급등의 비밀> 정도는 훑어보시고
테마주에 관심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나만 모르는 테마주 급등의 비밀> 바로가기

흔히들 이야기하는 테마주는 가치주일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정녕 테마주를 가치주로 접근하시려면
거시적인 경제를 바라보는 시각을 먼저 키우시기 바라며,
10년은 묵혀두고 버틸 끈기도 같이 키우시기 바랍니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하는데, <추천>은 꾼과쟁이를 절망에서 건질라나요? ㅎㅎㅎ

식은 불확실성이 가장 기본이지요?
정확한 길을 제시하는 것이 얼마나 어렵습니까?
이세상의 애널들이 왜 지가 주식을 하지,
왜 애널을 하고 있겠습니까마는...
테마주에 대해서 너무 가치주의 입장에서 접근하시는 분을 보고...욱해서 그만...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