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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금융감독원이 밝힌 자료에 의하면
지난해 주식시장에서 퇴출된 상장사 대부분이 자원개발 테마주였던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공교롭게도 꾼과쟁이가 어제 비슷한 내용의 포스팅을 했는데요
좀 더 자세히 살펴보면,
지난해 상장폐지 된 70개사(유가증권시장 14, 코스닥 56)를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약 96%인 67개사가 최근 2년간 사업목적을 변경해 신규 사업을 추진했으며,
특히 이가운데 55개사인 78%가 자원 및
신재생에너지 개발사업을 추진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이 기업들은 신규사업을 추진한다는 명목으로
유상증자 등 빈번한 자금을 조달했지만,
영업활동과 무관한 타법인 주식 취득, 자금대여 등의
용도로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실제 42개사인 60%가 영업활동으로 운영자금을 조달하지 못하고,
유상증자 등 재무활동으로 자금을 조달했습니다.
더욱이 이 과정에서 경영진의 횡령, 배임이 빈발했으며,
각종 불공정거래 혐의에도 연루되었다고 합니다.
모든 종목이,
모든 자원개발주가 그러한 것은 아니지만,
자원개발주와 같이 약간의 로또식 테마주는
충분히 조심해서 접근하셔야 한다는 것 명심하시고,
제대로 된 테마주를 선택하시려면
<나만 모르는 테마주 급등의 비밀>을 먼저 학습하셔서
손실나지 않는 주식매매를 하시기 바랍니다.
<칭찬>은 고래를 춤추게 하고, <추천>은 꾼과쟁이를 춤추게 합니다.
지난해 주식시장에서 퇴출된 상장사 대부분이 자원개발 테마주였던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공교롭게도 꾼과쟁이가 어제 비슷한 내용의 포스팅을 했는데요
룩손에너지로 살펴보는 소문에 사서 뉴스에 팔아라의 진실 --> http://themestock.tistory.com/351
좀 더 자세히 살펴보면,
지난해 상장폐지 된 70개사(유가증권시장 14, 코스닥 56)를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약 96%인 67개사가 최근 2년간 사업목적을 변경해 신규 사업을 추진했으며,
특히 이가운데 55개사인 78%가 자원 및
신재생에너지 개발사업을 추진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이 기업들은 신규사업을 추진한다는 명목으로
유상증자 등 빈번한 자금을 조달했지만,
영업활동과 무관한 타법인 주식 취득, 자금대여 등의
용도로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실제 42개사인 60%가 영업활동으로 운영자금을 조달하지 못하고,
유상증자 등 재무활동으로 자금을 조달했습니다.
더욱이 이 과정에서 경영진의 횡령, 배임이 빈발했으며,
각종 불공정거래 혐의에도 연루되었다고 합니다.
모든 종목이,
모든 자원개발주가 그러한 것은 아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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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히 조심해서 접근하셔야 한다는 것 명심하시고,
제대로 된 테마주를 선택하시려면
<나만 모르는 테마주 급등의 비밀>을 먼저 학습하셔서
손실나지 않는 주식매매를 하시기 바랍니다.
<나만 모르는 테마주 급등의 비밀> --> http://themestock.tistory.com/2
<칭찬>은 고래를 춤추게 하고, <추천>은 꾼과쟁이를 춤추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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