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와 인터넷

블로그와 블로그마케팅 그리고 파워블로그가 있는 곳! 웹스블로그!

'blog 2010. 3. 22. 20:32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이젠 전 국민이 하나쯤은 블로그를 갖고 있다고 해도
결코 과언이 아니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처음에 블로그를 키우다보면 서서히 애정이 증폭되는 과정을 다들 겪으실텐데요.


이것저것 나의 블로그를 채워가는 재미가 상상이상으로 좋습니다.
게다가 이런저런 블로거들의 댓글이나 추천을 받으며 관심을 얻게되거나
블로거 방문자수가 늘어나게 되면 나중에는 거의 밥 안먹어도 배가 부르는 신공(?)을 경험하실 텐데요.



■ 참신한 리뷰사이트의 뉴페이스! 웹스블로그에 대한 소개


오늘 네이버에서 리뷰사이트와 <웹스블로그>에 대한 검색을 했더니 이런화면이 나오네요.


웹스블로그를 검색하면 공식사이트 빼고는 제가 처음으로 나오네요.ㅎㅎ
3월 11일에 올렸던 바로 요 포스트입니다.


오늘은 블로거 분들이 관심이 많은 리뷰사이트라고 해야할까,
상대적으로 치열한 리뷰사이트 대신에 새롭게 시작한 웹스블로그에 대해서 말씀드릴까 합니다.


웹스블로그의 특징을 알아보자!



 http://www.websblogger.co.kr

위의 도메인을 클릭하시면 웹스블로그의 첫화면이 다음과 같이 열릴텐데요.


파란색감으로 간결한 느낌의 웹스블로그는 일단 로딩이 상당히 빠르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모 리뷰사이트의 경우에는 로딩에 대한 불만이 거의 폭발 수준임에 비한다면
보이지 않는 또다른 경쟁력의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통계적으로 3초를 넘어서면 검색창을 닫는다는 통계가 있을만큼
클릭이후 신속하게 열리는 사이트의 첫화면은 충분한 경쟁력이라는 생각을 갖게 합니다.
저같이 성격급한 분들은 굉장히 흡족스러워 하실 듯...


웹스블로그의 또다른 특징중에 하나는
일단 리뷰어라는 명칭대신에 <웹스작가>라는 별칭을 준비했습니다.
단순한 리뷰어 또는 파워블로그, 블로그, 블로거와는 다른 색감(?)을 주는데요.
단순한 짜집기로 작가라며 등단을 할 수는 없지 않겠습니까?
스스로에 대한 의미부여와 소속감을 느낄 수 있는 명칭이라고 보입니다.

이 부분도 작지만 분명히 특별한 느낌을 전해준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런 작은 명칭 하나에도 다른 리뷰사이트와 차별화를 강조하며
블로그, 블로거와 기업을 연계하는 블로그마케팅과 마케팅전략을 추구하고 있는데요.



웹스블로그의 수익체계를 알아보자!


리뷰사이트에 많은 블로거들이 관심을 보이는 것은 다름아닌
배너나 클릭광고 등의 수익과 겹치지 않는 또다른 수익원일텐데요.
제시한 조건을 충족한 포스팅을 올리게 되면
기본적으로 원고료가 3000원에다,
웹스블로그의 웹스우수작가가 되면
한 개의 캠페인당 최대 10만원까지 보너스(고료)
를 받을 수가 있습니다.

분류등급은 1등 1명, 2등 5명, 3등 10명으로
다른 리뷰사이트와는 적지만 차이가 있습니다.
상대적으로 많은 블로거들에게 혜택을 주려한다는 느낌을 받게 되는데요.



웹스블로그의 또다른 특징은 뭐가 있을까?



웹스블로그는 타 리뷰사이트와 달리 상당히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를 갖고 잇습니다.
복잡하게 헤매고 다닐필요없이 본인이 이동하고자 하는 곳을 손쉽게 찾아볼 수 있는데요.
어쩌면 너무 심플해서 다소 심심할 수도 있습니다.
상단의 메뉴에서 바로 느끼실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 웹스블로그란: 간단한 웹스블로그의 소개
- 웹스캠페인: 현재 진행중인 웹스캠페인 진열
- 웹스레터: 다소 불필요한 부분으로 고객센터에 포함시키되 고객센터의 의미를 변경하는 것이 좋을 듯.
- 고객센터: 공지사항, 1:1 문의하기, 자주하는 질문, 묻고 답하기 등
- 마이페이지: 나의 정보 및 캠페인 참여현황, 수익확인
- 실시간수익확인: 역시 마찬가지로 마이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부분으로 수정이 필요할 듯.


사이트 구석구석 여기저기 다녀보면 아직 완전히 정착된 세련된 느낌은 없지만,
생각외로 친근한 느낌과 함께 웹스블로그가 추구하는 분명한 방향을 알게 되는데요.
이런 부분들도 상당히 긍정적인 평가를 내릴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현재 진행중인 캠페인도 여러개가 있기 때문에 상당히 활발한 움직임이 느껴집니다.


웹스블로그에 대한 꾼과쟁이의 생각


다른 리뷰사이트와 확연히 구부지을 수 있는
웹스블로그의 비즈니스모델을 발견하기는 어려웠지만
운영자들의 알록달록한 튀는 개성들은 금방 느낄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앞으로 어떤 활발한 운영을 하게될지 관심이 모아지는데요.
저역시 웹스블로그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면서
웹스블로그와 함께 발전을 같이 하려고 합니다. 물론 웹스블로그에서 시켜줄지는 모르겠지만.ㅎㅎ

리뷰와 리뷰사이트에 대한 관심이 많으신 블로거 분들은
웹스블로그를 한 번 찾아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블로그1인기업시대 - 웹스블로그 http://www.websblogger.co.kr
 

다음에는 웹스블로그의 효과적인 블로그 포스팅 외에 제가 알고있는 방법을 결합해서
효과적인 블로그 포스팅의 경험담을 준비해보려고 구상중입니다.
의외로 경험치가 많이 필요하더군요.
다른 분들에게 의외로 유용한 정보가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칭찬>은 고래를 춤추게 하고, <추천>은 꾼과쟁이를 춤추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