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와 인터넷

블로그에 링크한 <링크프라이스>의 수익은 온전히 지켜질까?

'blog 2010. 4. 2.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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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꾼과쟁이와 링크프라이스와의 인연은 10년지기?

새해를 맞은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3월이 휘리릭 가고, 오늘로서 벌써 4월입니다. 눈 내리는 3월이 싫어서 빨리 봄같은 봄이 왔으면 했는데 슬쩍 이렇게 냅다 달려버리는 시간은 또, 무섭습니다.


그냥 새해들어 작성했던 계획표도 보고, 이런저런 정리를 하다가 문득 링크프라이스를 들어가보니 오늘은 특이하게 조금 많은 수익인 21,216원, 그리고 전월에는 180,830원의 수익이 발생했네요. 그리고보면 링크프라이스에 처음으로 가입을 했던것이 2001년 4월 14일. 링크프라이스가 4월 1일부로 창업10주년을 맞았다고 하니 저도 링크프라이스와의 인연은 10년이나 되었네요.^^; 하지만 실질적으로 링크프라이스와의 인연은 작년말부터 다시 이어진듯 합니다. 그러고보면 어찌되었든 링크프라이스와의 10년간의 인연에서 전 대략 20만원의 수익을 낸 건가? ㅎㅎㅎ



■ 그리고 링크프라이스와의 10년만의 재회

작년 12월에 꾼과쟁이 블로그를 오픈하면서 블로그의 수익을 위한 부분을 위해서 정보를 찾다가 여전히 링크프라이스의 존재와  그동안의 변화처럼 블로그로도 어플리에이트를 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았죠. 그래서 링크프라이스를 찾았으니 근 10년만의 재회였습니다. 이런저런 방법으로 아이디를 찾아 들어가보니 예전과 크게 달라지지 않은 모습으로 링크프라이스는 여전하더군요. 그리고 발견한 한 페이지에는 10년전 수익인 3만 몇천원이 남아있더군요. 사실 까마득하게 잊었던 것이라 생각도 하지 못했던 작은 금액이었죠.
그리고 마침 몇 일후에 일이 있어 그나마 요긴하게 쓸 수 있었는데요.


꼭 겨울옷을 정리하다 찾아낸 만원짜리 몇 장같은 느낌... 다시만난 링크프라이스는 이렇게 시작되었습니다...



■ 링크프라이스와의 재회는 다시 시작되고... 

그렇게 시작한 꾼과쟁이의 블로그가 오늘로서 111일째입니다. 근 4달째가 다 되어 가는데요. 블로그가 토시토실 살이 오르고 볼거리가 많아지면서 방문객이 조금씩 늘어나더니 드뎌 저번달부터는 수익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인증샷 한번 날려봅니다. 적어도 십년은 잊지않고 돌려주는 것만으로도 믿을 수 있는 회사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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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본 포스트를 작성한 이후 2달여가 지난 지금 포스트 업데이트를 해보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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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7월 6일 현재 링크프라이스를 시작한 이후 781,464원의 수익을 올렸네요. 하지만 본격적으로 시작한 것이 불과 3월부터라고 한다면 이제 4달째 접어들었는데요. 한달평균 20만원 이상입니다. 아래 인증샷 한 번 보세요^^

 링크프라이스 바로가기

여러분들도 재미삼아 링크프라이스에 어플리에이트로 가입하셔서 수익내는 재미 한 번 느껴 보세요~ 이번달에는 부업으로만 150만원 넘겨보자! 제 블로그를 찾아보시면 재택부업으로만 수입을 잡을 수 있는 몇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일년이면 잘하면 2,000만원 정도는 벌 수 있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