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건강정보

아기들의 황금변 제조기(?) 로히트 분유 위드맘을 아십니까?

'blog 2010. 5. 25.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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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를 낳고 아빠가 된다는 것...

아이를 낳고 기른다는 것은 새로운 인생을 경험하는 중요한 과정이 됩니다.
비로서 엄마 아빠가 된다는 설레임에서
아이를 통해서 나를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는 것이지요.

저의 경우에는 세 아이를 두었습니다.
이미 중학교를 다니는 첫째와 초등학교를 다니는 둘째와 셋째...
이렇게 주말에나 얼굴을 들이미는 아빠로서는
정말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아이들입니다.


미안한 이야기지만 솔직히 이야기하자면
때로 와이프보다도 더 많이 보고싶은것이 바로 아이들이거든요.

아이를 키우다보면 참 많은 에피소드와 추억이 생기고,
한 번도 관심주지 않았던 일상에 대해서도
깊은 생각에 잠기기도 하는데요.


요즘처럼 아이를 많이 두지 않는 경우라면
저보다도 더 많은 애정을 쏟게 될텐데요.




■ 아버지 날 낳으시고, 어머니 날 기르시니...

언젠가 집사람과 이 <아버지 날 낳으시고, 어머니 날 기르시니...>에 대해 갑론을박을 한 적이 있는데요.
아이는 자기가 낳았는데 왜 아버지가 낳았다고 우기느냐며 해서 한참을 웃고 난뒤에
생리적인 오묘(?)한 상황까지 설명을 해 준뒤에야 겨우 이해를 시켰는데요.


사실 요즘은 아버지 날 낳으시고, 아버지 날 기르시는 가정도 많은 걸로 압니다.
최근에 제 주변에도 그런 아빠들이 많구요.
무슨 말씀이냐면 예전처럼 어머니가 아이를 전적으로 기르기 보다는
아빠들이 아이들의 육아에도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 건강한 출산뒤엔 현명한 육아가 필요합니다.

첫 아이를 낳고나면 가장 많은 걱정을 주는 것이 바로 호흡기 질환들입니다.
뭐 감기라고 할 수도 있고, 제 주변에서 보는 것처럼 알레르기성 비염같은 경우도 있는데요.
조막만한 얼굴에 그 조그마한 콧구멍에서 연신 콧물을 흘리거나
기침이나 재채기를 하면 그렇게 안쓰러울 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이런 병치레들은 그리 길지 않아서 큰 걱정이 되지는 않습니다.
소아과에 가보면 정말 모든 아이들이 이리도 아플까 싶을만큼
많기 때문에 점점 내성(?)이나 내공(?)이 쌓이면
엄마나 아빠도 사이비 의사가 되어갑니다.ㅎㅎ

특히 최근에는 육아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사이트들이 있어
큰 도움이 되는데요.
예를 들면 파스퇴르에서 운영하는 베베온 사이트같은 경우가 되겠네요.
파스퇴르 베베온 사이트 바로가기 --> http://www.bebeon.com
찾아보니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으니
이번기회에 현명한 육아와 행운도 함께 누려보시기 바랍니다.




■ 아이들의 주식은 모유! 그러나 모유가 아니라면???

인터넷을 서핑하다보면 분유추천을 구하는 많은 엄마아빠를 만날 수 있습니다.
소화흡수를 위해서,
또는 황금변을 위해서
아기수유를 어찌해야 하는지 자문을 구하는 분들을 접할 수 있는데요.

아이들을 위한다면 면역력을 생각하든 어찌되었든 모유가 최선입니다.
모유만큼 아이들에게 완전한 식품이 있겠습니까?
다른 젖병과 달리 용기도 아이들에게 친정서적이잖아요.^^


하지만 사회생활을 하는 엄마들이 많이 늘면서
또는 환경의 변화에 따라, 엄마의 건강에 따라
다양한 이유로 모유수유를 못하는 상황이 많이 생기는데요.
이럴때 우리는 분유를 대안으로 생각하게 됩니다.

충분히 공감하겠지만 분유는 모유를 대신할 수 있는 중요한 영양공급원입니다.
특히 아이들이 어릴수록 분유에서만 영양을 섭취할 수 없기 때문에
그 중요성은 더욱 크다고 할 수 있겠는데요.

모유화를 지향하는 파스퇴르의 기본방향 --> http://www.bebeon.com/portal/healthlife/powmilk/make.jsp

예전의 경우에는 모유를 장기간 수유할 경우 부족하기 쉬운 영양소를 보충해 주는 것이 그 목적이 있었지만,
현재에 와서는 단순한 영양을 공급해 주는 것에서 더 나아가,
태어나서 1년 동안에 균형있고 체계적으로 영양분의 양과 비율을 설계하여
공급함으로써 신체 모든 부분의 고른 발달을 이루고
나아가 아이가 평생을 건강하게 살아가게 하는데에 그 목적을 두고 있다고 합니다.


즉, 대체수단이 아닌 영양의 고른 섭취로
평생을 건강하게 살 수 있는 기본이 된다는 것인데요.
이쯤되면 최근 대두되고 있는 엄마아빠들의 선택처럼
깐깐한 선택이 필수일 수 밖에 없습니다.




■ 분유의 새로운 길을 걸어가는 로히트 공법의 위드맘.

혹시 분유를 고르는 와이프 옆에 서 계신적 있으세요?
마트에 가보면 참 많은 분유들이 진열되어 있습니다.
물론 분유옆에는 아이들의 젖병과 공갈 젖꼭지, 물티슈, 기저귀 등
아이들 용품이 즐비하게 늘어서 있는데요.

저는 와이프를 대신해 분유를 사러갔던 경험이 많습니다.
분유를 사던기억을 되돌려보면 그 때당시 DHA가 첨가되었네 어쨌네 하면서
관심과 구매의 손길이 자연스레 이루어졌던 것 같은데요.

만약 이번에 파스퇴르에서 나온 로히트공법의 위드맘이 있었다면
다짜고짜 선택을 했을 겁니다.
로히트 공법의 위드맘은 엄마아빠의 마음을 쏙 빼앗아갈만한
7가지의 큰 특징이 있습니다. 한 번 보세요.







■ 분유의 새로운 길을 걸어가는 로히트 공법의 위드맘.

엄마아빠의 마음은 늘 한결같습니다.
내가 신던 신발이 닳아서 이번에 바꿔볼까 하면서도,
계절이 바뀌어도 입을만한 변변한 옷이 없다고 투덜되면서도
아이를 위한 부분에서는 망설임없이 양보하게 되는데요.
내 아이를 위한 모정이나 부정은 옛날이나 지금이나 똑같은 것 같습니다.

위에서 말씀드린 위드맘이 자랑하는 7가지의 특징을 살펴보자면,
내 아이를 위해서 위드맘을 집어들 수 밖에 없는
치명적이고 합리적인 유혹이 있습니다.






■ 로히트 공법의 위드맘의 치명적이고 합리적인 유혹 7가지.

모든 분유는 아이를 위해서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어떤 분유도 아이에게 해가 되지는 않습니다.
다만 얼마만큼 엄마들의 모유를 닮았으며,
모유보다 나은 것을 추구하는 것인가 하는 차이만 있을 뿐입니다.

로히트 공법으로 만들어진 위드맘의 치명적이고 합리적인 유혹 7가지를 살펴봅니다.


엄마의 모유화를 가장 큰 방향으로 진행하고 파스퇴르의 제품들중에서
내가 가장 큰 관심을 갖고 보는 것은 바로 로히트 공법이라는 부분입니다.
보통 살균처리를 위해서 고온에서 살균처리를 하는 것에 반해
파스퇴르만큼은 가열처리의 수준을 최소화하는 노력을 계속하고 있는데요.
끓인 물은 해롭지 않지만, 많은 영양분이 없어진다는 것을 아실텐데요.
역시 로히트공법으로 처리된 위드맘은 그만큼 영양성분의 변형이나 파괴가 상대적으로 적겠지요.
이쯤되면 위드맘의 치명적이고 합리적인 유혹을 떨치기 어려울 것이란 생각이 듭니다.ㅎㅎ




■ 위드맘에서 열리는 이벤트를 소개합니다.

파스퇴르 위드맘에서는 다양한 이벤트까지 열리고 있어
내 아이의 안심하고 먹일 수 있는 분유를 선택할 수 있는 것은 물론
행운을 시험해볼 수 있는 기회도 부여하고 있는데요.


이벤트1 바로가기 --> http://pasteur.r-c.co.kr/WithMom/sub01.asp

이벤트2 바로가기 --> http://pasteur.r-c.co.kr/WithMom/sub02.asp

이벤트3 바로가기 --> http://pasteur.r-c.co.kr/WithMom/sub03.a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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