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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와 인터넷

[리뷰 정보] 리뷰어들이 자꾸만 버즈블로그에 몰리는 이유 알고보니? 나도 6월 버즈블로그에서 리뷰수익 185,800원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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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어들이 자꾸만 버즈블로그에 몰리는 이유 알고보니? 나도 6월 버즈블로그에서 리뷰수익 185,800원 추가!

버즈블로그(http://buzzblog.kr)를 알게 된 것은 조금 늦은 감이 있었는데요. 조금더 일찍 알았더라면 좋았을 걸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일단 무료회원 가입하고 나서 두달째 접어드는 것 같은데요. 5월에는 180,000원의 리뷰수익을 올리더니 6월에는 185,800원의 리뷰수익을 올렸네요. 사실 버즈블로그외에도 몇 개의 리뷰 사이트를 이용하는데 그중에 상대적으로 손쉽게 리뷰 수익을 올릴 수 있는 곳이 버즈블로그인것 같습니다. 아마도 아직 많은 회원들이 없기 때문인가봅니다. 저같은 졸필도 따박따박 한번씩은 순위안에 들어가는 걸 보면..ㅎㅎ

아래 이미지는 금방 캡춰해온 따끈따끈한 화면인데요. 지난달 받았던 180,000원이 당연히 총 지급금액이었는데 오늘부로 갑자기 185,800원이 더 불어났네요. 즉, 이번달에 185,800원의 원고료(리뷰) 수익이 발생했다는 이야긴데  그동안 신경안써서 웬일이가 살펴 보았더니???


그동안 제가 참여했던 몇 건의 캠페인 중에서 그래도 3개씩이나 우수리뷰로 선정이 되었네요. 크게 기대하지 않았던 터라 뜻밖의 선물이 됩니다. 사실 최근에 버즈에서만 10여건의 캠페인이 벌어지는데다 제가 개인적으로 많이 바뻐서 시간을 못냈거든요. 어쨌든 이번달의 버즈블로그 수익은 185,800원입니다. 오늘 당장 입금신청을 해두어야겠습니다.

지난달에는 버즈블로그 리뷰수익금으로 둘째아이 엠피3하나 사주고, 막내아이는 변신로봇을 하나씩 사주었더니 아이들의 아빠에 대한 사랑이 하늘을 찌를 것만 같더군요. 이번달 수익은 잘 모아서 큰아이 전자사전을 하나 사줄까하는데... 이대로라면 충분히 사주고도 남을 것 같습니다. 이로써 큰넘, 작은넘, 막내넘에 이르기까지 버즈블로그 혜택을 충분히 받겠네요.ㅎㅎ 아래는 버즈블로그의 이번달 마일리지 충전내용입니다. 보시면 연거푸 3개의 캠페인에 참여했던 글들이 우수로 선정되면서 각각 5만원씩, 총 15만원의 수익을 올렸네요.


아마도 저같은 졸필이 아닌 글 좀 쓰시는 분들이거나, 특히 주부블로거들 같이 아기자기하고 잘 꾸미시는 분들에게 버즈블로거는 충분히 경쟁력이 있을 것 같습니다. 가끔씩 제가 참여하지 못했던 캠페인들 보면 그리 훌륭하다는 느낌이 들지 않는 듯 한 포스팅임에도 간혹 우수 리뷰로 선정되는 경향이 있는 걸 보면 속된말로 물반 고기반이라고 보셔도 될 듯..ㅎㅎ

블로그 운영하시는 여러분들도 버즈블로그에서 리뷰수익을 누리시기 바래요~^^ 아참, 버즈블로그에서는 리뷰회원들이 투표를 해서 1등을 선정합니다. 즉 공정성을 기하기 위해 투표로서 베스트를 선정하는데 거꾸로 본다면 나를 잘 아는 친구들이 함께 버즈에 가입을 한다면 우수에 뽑힐 수 있지도 않을까요? 당연히  많은 분들이 함께 참여하시면 더 유리하겠죠? 물론 그렇게 되기위해서는 기본적인 리뷰는 작성하셔야 운영진에 의해서 대기자로 뽑히고 그중에서 선발이 되는 것이니까 기본적인 리뷰는 작성이 되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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