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I 팬텀을 포기하다 - DJI 팬텀대신 F550을 넘보는 이유! DJI 팬텀 예약판매로 적지않은 비용을 아낄 수 있었지만 결국 DJI 팬텀을 포기하고 말았네요. DJI 팬텀의 미려한 디자인이 아쉽고 날리기 쉽다는 장점에도 불구하고 DJI 팬텀을 포기한 이유는 바람에 상대적으로 취약할 수 있고, 또하나는 확장의 어려움 때문이었습니다. 관련글 ▶ DJI 팬텀 예약구매 신청! ☞ http://themestock.co.kr/2218 DJI 팬텀대신 F550을 준비하다! 제가 눈독을 들이고 있는 제품은 NAZA F550이라는 제품입니다. 멀티콥터중에서는 경량급에 속한다고 하더군요. 경량급이라고는 하지만 만만치않은 가격입니다. 위에서 말씀드린 DJI 팬텀의 두배가격이구요. 여기에 몇가지 더 구매하게 되면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