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보고서 3

[상장폐지 공포] 또다시 휘몰아치는 상페공포, 코스피 4개사, 코스닥 14개사의 상장폐지 사유 발생!

[상장폐지 공포] 또다시 휘몰아치는 상페공포, 코스피 4개사, 코스닥 14개사의 상장폐지 사유 발생! 감사보고서 제출 시한이 만료된 12월 결산법인들 가운데 상장폐지 사유가 발생한 기업이 유가증권시장에서 4곳, 코스닥시장에서 14곳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3일 오후 6시 기준으로 상장폐지 사유가 발생한 기업은 유가증권시장에서 봉신, 셀런, 성지건설, 아티스 등 4곳이었다. 봉신, 셀런, 성지건설은 자본잠식에 해당됐으며 아티스는 감사의견 `거절''을 받았다. 감사보고서를 시한 내 제출하지 않은 기업은 다산리츠, 셀런, 알앤엘바이오, 오라바이오틱스, 이케이에너지, 티엘씨레저 등 6곳이었다. 이들 가운데 이케이에너지는 거래소로부터 감사의견 비적정설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받은 상..

[상장폐지] 개미들 또 곡소리 나게 생겼다! 상장폐지로 코스닥 퇴출사 14개사!

[상장폐지] 개미들 또 곡소리 나게 생겼다! 상장폐지로 코스닥 퇴출사 14개사! 별로 유쾌하지 않은 소식입니다. 아니, 대단히 불쾌한 소식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또다시 상폐소식인데요. 감사보고서 제출 마감을 앞두고 코스닥 상장사의 부실 기업들이 윤곽을 드러냈습니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감사인의 의견거절과 자본잠식 등으로 상장폐지 사유가 발생한 기업은 모두 14개. 세븐코스프, 제일창투, 넥서스투자, 트루아워, 맥스브로, 중앙디자인, 스톰이앤에프, 유니텍전자, 지앤알, 뉴젠아이씨티, 한와이어리스, BRN사이언스, 대선조선, 엠앤에프씨 등이다. 이 가운데 중앙디자인과 스톰이앤에프, 세븐코스프, 제일창투, 넥서스투자, 트루아워, 맥스브로, BRN사이언스 등 11곳은 감사인으로부터 의견거절을 통보 받..

[테마주] 전기차테마주로 잘나가던 CT&T, 실적부진으로 관리종목?

[테마주] 전기차테마주로 잘나가던 CT&T, 실적부진으로 관리종목? 전기차 관련 대장주로 세인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았던 CT&T가 실적부진으로 관리종목 지정위기에 처했다. 지난15일 장마감 공시를 보면 CT&T의 작년 영업손실이 337억 9775만원으로 전년대비 적자로 전환되었다고 밝혔는데요. 매출액 405억 3760만원/ 전년대비 69.62% 증가 당기순소실 696억7234만원으로 적자폭이 커졌는데요. 합병으로 인한 판매관리비, 연구관리비 등이 늘어나 실적이 저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코스닥 시장본부가 외부감사인의 감사보고서에서 자본잠식율 50%이상, 최근 3사업연도중 2사업연도 자기자본의 50%를 초과하는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손실 발생시 관리종목지정 및 매매거래정지 조치가 취해질 수 있다고 경고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