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교육] 일 잘하는 실무자가 되기위해 필요한 환급교육 과정 직장의 꽃이라하면 우리는 보통 대리에서 차장급 정도를 생각하게 되는데요. 그도 그럴것이 그때가 가장 열심히 하려는 열정과 비전을 스스로 만들어가기 때문일텐데요. 거꾸로 생각한다면 가장 핵심적인 역량을 발휘할 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돌이켜보면 저역시 가장 참신한 아이디어로 윗분들의 사랑을 받으며 밤낮없이 달렸던 때가 그때인듯 싶습니다.^^ 지칠줄 모르는 정체를 알길없는 곰같은 힘이 불끈불끈 솟는 때입니다.ㅎㅎ 그런데 이런 열정이 있는 반면에 늘 벽에 막히는 듯한 답답함을 호소하는 때이기도 한데요. 지칠줄 모르는 정력이 있는 반면 정확한 스팟을 찌르지 못하는 스킬이 부족하다고 할까요? 그래서 이런저런 교육에 늘 굶주려하고 쫓아다녔던 기억이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