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용카드정보 해킹 규모가 무려 9만 5000여건? 신용카드정보 해킹사건이 또다시 문제가 되고 있는데요. 무려 9만 5000여건의 신용카드정보가 이미 해외로 넘어갔다고 합니다. 이중에 일부가 다시 국내로 들어와 불법으로 카드 복제가 되어 사용되고 있다고 하는데요. 신용카드 불법복제는 어떻게 이루어질까? 그 방법을 알고나면 너무나 쉽게 이루어 진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외국인 해커가 빼돌린 신용카드정보를 1건당 30만원에 사들여 51건의 카드 정보를 구매해서 위조 카드를 만들었다고 하는데요. 그 방법이 너무나 허술하고 간단합니다. 개인정보 유출 진단 서비스 바로가기 ■ 신용카드 불법복제의 허술함? 카드 뒷면의 마그네틱선에 입력된 37자리의 숫자와 기호의 조합이 신용카드정보가 가지고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