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13

[스마트폰] 당신의 인생을 바꿔줄 10개의 앱/어플리케이션

좋은 정보인것 같아 퍼왔습니다. 출처와 원본을 그대로 링크했으니 괜찮겠죠?^^ 약간은 고루하기도 하고, 또 이미 확실한 기반을 구축한 마이크로소프트사의 워드와 엑셀은 모두 어플리케이션의 일종이지만, 현대판 최신 기술에 열광하는 사람들이 “앱스”라고 부르는 어플리케이션은 아니다. 아이폰과 아이패드로 상징되는 웹 서비스와 최상급 스마트폰, 그리고 태블릿 기술의 출현은 온갖 종류의 정보와 도구들이 넘쳐나는 기이하고 놀라운 소프트웨어 세계를 탄생시켰다. “앱”은 카메라와 위치정보 시스템, 고해상도 스크린, 와이파이 기능 등을 갖춘 똑똑한 하드웨어를 무한한 양의 웹 기반 정보와 데이터와 함께 접목시켜 정말로 혁신적이고 놀라운 기기를 만들어 낸다. “앱”은 만들고 싶은 사람 누구나 개발할 수 있기 때문에, 그야말로..

관심주 - 크루셜텍(7월 21일 IPO 예정기업) 스마트폰 시대의 숨은 진주

크루셜텍(7월 21일 IPO 예정기업) 스마트폰 시대의 숨은 진주 회사 개요 동사는 휴대폰, 노트북 등 휴대용 기기에 적용되는 입력장치의 일종인 OTP(Optical TrackPad)를 생산 중이다. OTP는 고정된 패드 위에 접촉한 손가락의 움직임을 인식하여 PC의 마우스처럼 커서를 움직일 수 있도록 해주는 입력기기이다. 동사가 OTP를 세계 최초로 사용화하였고, 현재까지 동사가 거의 독점하고 있는 상태이다. 휴대폰에 있어서 OTP는 주 입력 장치인 키 패드나 쿼티 자판, 터치스크린 등을 대체하는 개념이 아닌 보조 입력 수단으로서 활용되고 있고 대체재로는 트랙볼, 트랙패드, 미니 조이스틱 등과 같은 보조 입력 장치가 있다. 동사는 OTP외에도 광학 나노 기술을 응용한 LED 플래시 모듈, 플래시 렌즈 ..

아이폰, 아이패드로 라이브 공연을 하는 밴드도 있다?

아이폰, 아이패드로 라이브 공연을 하는 밴드도 있다? 국내 최초 아이폰과 아이패드를 연주하는 밴드가 있는데요. 바로 입니다. 어떤 느낌일지 상상이 가세요? 하지만 벌써 1차 공연이 있었구요, 이번에 2차 공연이 시작됩니다. 오늘 명동의 프리스비에서 특별 콘서트가 열리게 되는데요. 꾼과쟁이가 초대를 받았다는거..ㅎㅎ 오늘은 꾼과쟁이가 명동에 나타난다는 거... 하기사 궁금하신 분들이 계시기나 하겠냐만... 일단은 오늘 공연장소와 오늘 사용하게 된다는 앱을 알려드릴께요. 아이폰 가지신 분들 한 번 사용해보심 어떨지... 아래에는 요아리 & 아이밴드의 연주 동영상인데요. 오늘 직접 보고와서 후기 올려드릴께요. 두근두근~ 요아리와 아이밴드 라이브공연 보고 왔지요. 독특한 시도와 컨셉도 컨셉이려니와 요아리 노래 ..

나, 아이폰 대신 안드로이드폰 샀다~

■ 위약금 40여만원을 주고 안드로이드폰으로 바꾸다. 한참을 고심하던 끝에 최근에 휴대전화를 바꿨습니다. 정말 큰 마음 먹고 바꿨는데요. 이름하여 신상인 안드로이드폰 되겄습니다.ㅎㅎ 뽀사시한 박스부터 감상하시고... 안드로이드를 제대로 쓸수있게 해 줄 몇가지 악세사리들... 그리고 일전에 발광파티 다녀오면서 사은품으로 받았던 핸드폰 고리를 꿰찬 나의 안드로이드입니다.^^ 요 고리 덕분에 벌써 몇 번이나 떨어뜨릴뻔한 걸 막았답니다. 제 안드로이드폰을 지키는 일등공신입니다. 아래는 발광파티를 다녀와서 올렸던 포스트입니다. 발광파티 다녀오지 못하신 분은 한 번 감상하셔도 좋습니다. T월드 멀티미디어 오픈 파티 참여 후기 - 발광파티, 그 현장에서 함께 빛으로 발광하다! 화면 바꿔서 한 샷~ 기존 핸드폰들이랑 ..

맞지않는 옷에 몸을 맞출 것인가? 내 몸에 맞는 옷을 찾을 것인가?

■ HTC 디자이어폰이 국내에 출시된다는데... HTC에서도 스마트폰에 대한 제품이 곧 출시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HTC 공식 한국 홈페이지: http://www.htc.com/kr/ 이름하여 HTC 디자이어폰 입니다. 다양한 특징을 장착하고 심혈을 기울여 만든 디자이어폰이 출시된다고 하니 어설픈 어얼리 어답터인 저역시 기대만빵인데요. 먼저 맛배기로 간략하게 디자이어폰을 구경 한 번 해보실래요? ■ 국내에 출시된 스마트폰 비교와 스마트폰추천 스마트폰의 열풍이 거세게 몰아닥치면서 우리나라에 거의 쓰나미 수준으로 급격히 변화를 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우리 대한민국은 익히 알고 있다시피 IT강국이기도 하지만, 그 이면에는 우리나라의 라는 다분히 급한 성격이 작용을 하고 있는데요. 급하게 서두르는 부분이 지..

이제껏 볼 수 없었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다가온다. 에츠하임 2.0 - 생명의 벽, 열린 미술 프로젝트

아...포스팅 내용이 또! 사라졌습니다. ㅠㅜ... 그래서 또 작업을 합니다. ■ 나도 큐레이터! 내가 뽑은 미술 작품으로 도시 거리를 아름답게!!! 라는 직업이 있습니다. 박물관이나 전시관 등에서 기획, 관리 등을 하는 업무들을 하는 분들을 지칭하죠. 최근에 독특한 이벤트가 하나 열리고 있는데요. 입니다. 이 프로젝트는 글로벌 의료기기 제조사인 메디슨과 그리고 온라인 미술 커뮤니티 및 장터 아트폴리가 추진하고 있는데요. 메디슨의 사옥 담장을 미술 작품으로 꾸미는 공공미술 프로젝트입니다. ■ 에츠하임 2.0 - 생명의 벽, 열린 미술 프로젝트는... 삼성역 부근에 있는 의료기기 회사인 메디슨 사옥 담장을 미술작품으로 장식하여 도시를 예술적으로 아름답게 하고, 시민들과 예술 향유의 즐거움을 나누며, 다양한..

공갈진동? 올레~

최근 TV를 보고있노라면 이동통신과 관련된 광고를 보는 것만으로도 한번씩 웃음을 짓게 된다. 여러광고가 있겠지만 오늘은 olleh KT의 광고중에서 최근 '다그래'라는 컨셉으로 나오는 광고를 보노라면 기존에 휴대폰의 기능과 장점이라던지 통화품질에 대한 차별성, 휴대폰의 통화료라는 부분을 강조했던 것과는 다르게 전개되는 부분에서 참 세련된 접근이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원래그래, 다그래...라는 통념을 깨고 접근하는 부분에서 나역시 광고가 가지고 있는 제일 중요한 이미지의 전달이 나에게 충분히 와닿는 것처럼 많은 이들에게 그 역활을 다하지 않았을까 싶다. 나역시 '다그래'라는 부분이 딱 들어맞는 부분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이런 부분이다. 군에 있을 때 어찌어찌하다가 교환병이라는 보직을 맡게 되면서 군생할 ..

잘 고른 유사상표 하나가 42억원? i-phone

2월 4일 뉴스에 따르면 중국의 한 전자책 업체가 보유하고 있던 아이폰의 유사상표인 i-phone이 애플사에 우리돈 42억원에 팔렸답니다., 중국 최대 전자책 업체인 한왕커지는 지난 2004년에 i-phone 상표를 신청, 등록했으며 휴대전화를 출시했지만 신통치 않아 판매를 중단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결국 상표권 하나 잘 고른 덕에 모든 것을 순식간에 만회하였다고 하네요. 그저 부럽다고 해야하나 ? ㅎㅎㅎ 또한 최근 애플이 심혈을 기울여 내놓은 ipad의 사례를 보자면 애플에서는 ipad와 관련한 어떤 도메인도 확보하지 못한 상태라고 합니다. com, net, org는 물론 타 국가의 도메인 조차도 준비되지 못했다고 하는데요 아마도 예전의 아이폰 도메인을 뺏앗겼던 곤욕을 한차례 다시 치뤄야 할..

넌 아직도 컴퓨터로 주식매매하니? 난 아이폰으로 한다!

KB투자증권에 따르면 KB아이플러스스타가 금융감독원의 보안성 심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는데 즉, 다음주부터는 주식매매가 가능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합니다. 금감원에서는 당연히 해킹방지대책이라든지, 악성코드에 대한 예방대책 등을 중점적으로 체크하였다고 하는데 결국 아이폰으로 주식트레이딩이 가능해진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또한 사용자들은 아이폰에 공인인증서를 한번만 내려받으면, 주식 매매시 번거로운 본인 인증을 거치도 않아 신속한 접근과 매매가 이루어질 전망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이제 아이폰으로 넘어가야 할 때가 아닌가 싶을 정도로 구미가 당깁니다. 더 구미가 당기는 것중에 하나는 현재의 모바일 주식매매보다 낮은 수준의 수수료가 부과될 것이라고 하는데 이는 기존 이동통신사에 제공하던 요금이 사라지기 때문이라고..

개미들이여! 이제는 주식을 때려치워라! 두번째 이야기

에서 이어집니다. 그래서 주식이라는게 참 쉬워보였다. 당장이라도 멀쩡하게 잘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싶었다. 하루종일 주식에만 매달릴수만 있다면 한달이면 2,000만원도 너끈히 만들수 있었을 것만 같았다. 하지만 불행하게도(?) 나는 그때, 회사를 그만둘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다. 내가 잘나서가 아니라,회사에서는 내가 꼭 마무리를 지어야만 했던 일들이 아직 진행되고 있었기 때문이다. '좋다! 나가더라도 마무리는 깨끗이 짓고, 사내답게 나가야겠지'라고 생각했다. - 만일, 그 때 회사를 그만두었더라면??? 지금 생각해도 아찔하다.- 대신 어쨌든 너무나 쉬운 투자방법을 찾은 나머지 나는 서서히 '겁대가리'를 상실하기 시작했다. 300만원으로 1,000만원을 벌었으니 3,000만원이었다면 은 1억이고, 3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