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 4

[유클라우드] 유클라우드가 진정한 클라우딩컴퓨팅? 기존 웹하드와 비교불가 ! 유클라우드 올레!

[유클라우드] 유클라우드가 진정한 클라우딩컴퓨팅? 기존 웹하드와 비교불가 ! 유클라우드 올레! 예전같으면 기한을 맞추기 위해서 밤을새며 작업을 하고, 먼동이 틀무렵에야 겨우겨우 일을 마치면서 저장을 합니다. 플로피디스크에, 시디에, USB에 복사를 하곤 서둘러 발표장으로 향하지만... 사실 여기까지만 이야기해도 이 다음부분을 미리 예상하신는 분들이 계시거나 실제로 이러한 경험을 해보신 분들도 계실텐데요. 저의 경우에는 안타깝게도 두어차례 경험이 있었습니다. 이런 경우말고도 갑작스런 컴퓨터의 고장이나 하드디스크의 고장 등이 발생해서 하늘을 노랗게 만들었던 끔찍한 경험도 수차례 당해봤습니다. 몇년전부터 클라우딩컴퓨팅이 새로운 IT의 핵심기술로 떠오르고 있는데요. 클라우드 컴퓨팅[Cloud Computing]..

정경호, 이민정의 애정행각을 통해본 사내연애의 고찰 (지엠대우 마티즈 CF 편)

그대, 꽃다운 연애를 해보았는가? 그중에 이라고 할 수 있는 는 해보았는가? 해보지 못했다면 말을 하지마라! 일단 지엠대우 마티즈 CF의 주인공, 정경호와 이민정의 애정행각과 그들이 갖고있다는 을 보면서 경각심을 다시한번 촉구하도록 하자! 라는 것은 무엇보다도 이 필수이다. 보안이 새어나가는 순간에 둘 중 누군가는 준비되지 못한 통보(?)를 감수해야 할 지 모르기 때문이다. 물론 간혹 특별한 나라의 앨리스같이 훌륭한 기업문화가 정착된 회사라면 사내연애가 큰 이슈가 되지 못한다면 모를까 일반적인 회사라고 한다면 항상 퇴사라고 하는 저승사자를 자의든, 타의든 준비해야 하는 것이 통상적인 결론이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사내연애의 궁극적인 목표를 이라고 부른다. 가장 긴밀한 것은 뭐니뭐니해도 둘 만의 언어가 ..

어렵다지만 은행들을 들들 볶았더니 정말?

정말, 안주가 되더이다.ㅎㅎ 예전에 선물삼아 받아두었던 작은 봉지를 풀어봤더니 은행이더이다. 처음부터 생각한 것은 아니었지만, 장난기가 슬슬 발동을 해서... 이렇게 포스트의 제목을 지어봤는데...낚이셨다고 분개(?)하시진 않으셨으면...좋겠습니다... 아무 생각없이 어찌 요리를 해야할까 고민을 하다가 아, 볶아 먹으면 되겠구나. 볶아 먹으면 독소가 어쩌구...하던 생각도 얼핏 들었던 기억이 가물가물... 냅다 테팔(?) 후라이팬에다 들들 볶았습니다. 그냥 은행(?)들만 먹다 보니 걍 싱겁기도 하고... 볶아서 그런가 더 딱딱해진 듯도 하고,... 갈치라는 생선의 뼈발라먹기가 싫어서 갈치를 안먹는 꾼과쟁이입니다. 그래도 생각해보니 안주로 제격일 듯 싶어서 냉장고를 뒤져보니 요즘 대유행인 막걸리가 한 병...

클라우드 컴퓨팅 관련 테마주 - 클루넷, 엔빅스, 필링크

클라우드 컴퓨팅 관련 테마주가 새해가 되면서 부각이 되고 그러면서 주가가 급등을 했었습니다. 차트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이미 한차례씩 상승을 하면서 100%이상씩의 재미를 보았다가 슬쩍 물러나있는 상태인데요. 일단 클루넷 차트를 한번 보시죠. 제가 어제 클루넷이 대장주라고 말씀드렸던 것은 에서 말씀드렸던 것처럼 먼저 상한가를 올랐다는 점이고, 개인적으로는 추세가 무너지기 보다는 박스권을 형성하면서 횡보를 했다는 점입니다. 또한 거래량도 서서히 줄어들었다는 점에서 응집이 되고 있구나라고 생각하시면 될 듯... 일단 오늘 아침에 갭으로 시작을 했습니다. 갭이라고 하는 것은 통상적으로 오늘의 주가의 향방을 예측할 수 있는 세력들의 의지를 슬쩍 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왜 어제 상승세였느냐 하는 것은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