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저런 잡다구리

여름철 악취나는 음식물 쓰레기, 간단하게 처리하는 방법!

'blog 2010. 8. 14. 11:17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여름철 악취나는 음식물 쓰레기, 간단하게 처리하는 방법!

■ 여름철이면 부부싸움이 잦아지는 이유? 더워서일까?
 

그나마 다른 계절은 어찌어찌 버티기라도 하지만,
이렇게 슬슬 더워지기 시작하면 가장 고역이 음식물을 처리하는 방법이죠?
게다가 단독주택이면 좀 낫겠지만
아파트에 살고 있다면 음식물 쓰레기 버리기가 여간 힘든게 아닌데요.



누군가 다녀갔을것이라는 짐작이 드는 엘리베이터에 남아있는 냄새에
인상부터 찡그려지는게 사실인데요.
저희집은 얼마전부터 와이프와 음식물쓰레기 때문에
싸우는 일이 사라졌습니다.ㅎㅎ
그 이유는?


바로 이 친구가 사라졌기 때문입니다.
이 친구의 쓰임새는 바로 음식물 쓰레기를 모아두었다가 버리는 용도로 사용되었었는데요.
음식물 쓰레기가 생길 때마다 가져다 버리는 경우 사실, 별로 없잖아요.
살짝 살짝 모아두었다가 버리게 되는데
이게 여름이 다가오니 부패하기 시작하면서
냄새가 나서 집안 전체가 찝찝해지는 겁니다.

그러던 차에...





■ 비아그라가 아닌 음식물처리기 한경희 음식처리 Apple로 부부의 금술을 찾았다! 

사실 이장면에서 음식물 쓰레기가 담긴 내용물을 보여드릴까 하다가,
아무래도 여러분들에게  심신장애(?)를 유발하거나
불쾌감을 드릴 수 있을 듯 싶어 고 부분을 빼고 진행하겠습니다. 
꾼과쟁이가 생각보다 사려가 깊습니다. ㅎㅎ^^

위에서보신 저희집의 주방모습입니다.
여느 다른 집들의 주방과 다른 부분은 없습니다.  
사진상에 우유각 뒤에 붉은 통이 그동안 오랫동안 사용했던 우리집의 음식물 쓰레기 전담 통 되겄습니다.
본인의 앞날이 어찌될지도 모르고, 저토록 거만을 떨며 자리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한경희 음식물처리기 Apple은 음식물처리기의 가격 신화창조를 이끌어내었습니다.,
이번에 살펴보면서 수많은 음식물처리기를 살펴보면서 놀라움을 금치 못했습니다.
100만원에 육박하는 음식물처리기도 있더군요.
그런데 반면에 한경희 음식물처리기는 부담없이 이용할 수가 있었습니다.



게다가 보시는 것처럼 어디에 갖다놓아도 뽀대가 나는 자태를 갖고 있습니다.
굉장한 장점이죠.



한경희 음식물처리기 애플은 원터치 방식을 채택하여 사용에 편리함을 더했습니다.



게다가 6리터라는 대용량을 자랑하고 있어서 게으른 와이프에게도 딱입니다. 딱.



충분한 양이기 때문에 매번 비울 필요가 없습니다.
적당한 게으름을 피워도 괜찮다는 것이죠.
여기에 하나더 갑자기 손님이 온다거나 해서 음식물 쓰레기가 평소보다 많이 나오더라도 걱정이 없습니다.



한경희 음식물처리기는 음식물의 양을 5분의 1로 줄여줍니다.
넉넉한 공간에 음식물이 줄어들고 바삭바삭하니
정말이지 이렇게 편할데가 없습니다.

그동안 눈치보면서 음식물 쓰레기 버리러 왔다갔다 했던 걸 생각하면 왜 진작 이런생각을 못했을까 후회막급입니다.




한경희 애플 음식물 처리기는 필터가 뒷부분에 있어 깔끔하기도 하거니와
다른 음식물 처리기는 악취발생도 간혹 있다고 하던데
이 부분도 잘 처리가 되어 악취때문에 고생하지 않아도 됩니다.
만족하는 부분입니다.








■ 넌 이제 어떡하냐? 

넌 이제 어떡하냐?
음식물 처리기애플이 들어와서 어찌할바를 모르는 두 녀석입니다.
꾸준하게 저와 집사람, 그리고 아이들을 괴롭혀왔던 음식물쓰레기통입니다.ㅎㅎ



어찌했냐구요?
음식물 쓰레기 통으로 이용했던 붉은 사각 밀폐용기는 재활용 쓰레기로 사라졌답니다.^^
안뇽~
우리집안에 평화가 찾아온 순간이기도 하죠.ㅎㅎ




■ 하고많은 음식물 처리기에 왜 <애플>을 선택했는가?

제가 하고많은 음식물 처리기 중에서 에버그린을 선택한 이유는 그럴 수 밖에 없는 몇 가지 이유가 있는데요.
보시면 음~하고 고개를 끄덕거리실 수 밖에 없는 이유들입니다.

주변에 다른 음식물처리기를 살펴보실 때는 아래의 에버그린 장점들과 한 번 비교를 꼭 해보시고
구매하시기를 권해드립니다.
음식물 쓰레기 버리는 것 좀 편해보자고 전기세를 팍팍 낸다거나, 어쩔 수 없는 냄새로 또다른 고민을 하실 수는 없잖아요?

사실 저의 큰형님과 작은 형님이 각각 다른 음식물처리기를 초기에 사서 저희한테 냅다 자랑도 많이 했었는데요.
생각외로 신통하지 않은 것 같더군요.
큰 형님네는 소형이라 좋다고 하시더니 성능때문에 실망하신 눈치구요. 작은형님네는 전기세가 많이 나온다고 불만을 이야기하시더군요.

이번에 저희들 형제 계모임때 은근히 자랑할 생각인데요. 전에 당했던 부러움을 이번에 제대로 앙갚음 하려구요.^^
음식준비하면서 남은 것들 일부러 남겨두었다가 우리 애플이 슥삭슥삭 처리하는 것 보여주면???


한경희는 음식물처리기외에도 스팀청소기가 대박이었죠? 이미 검증된 제품들인데요.
한 번 둘러보시면 도움이 되실 겁니다. <둘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