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지론] 신용불량자도 최대 1000만원까지 돈 빌려주는 한국이지론의 뉴스타트론

[한국이지론] 신용불량자도 최대 1000만원까지 돈 빌려주는 한국이지론의 뉴스타트론

 

  

■ 금융채무 불이행자 지원… '뉴스타트론' 상품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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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회복위원회의 신용회복지원 프로그램인 '개인 워크아웃'을 통해
빚을 2년 이상 잘 갚은 금융채무 불이행자(옛 신용불량자)에게 최대 1000만원까지 돈을 빌려주는 대출 상품이 나왔습니다.

한국이지론은 21일부터 IBK캐피탈, 스타저축은행, 한국투자저축은행과 함께
성실한 금융채무 불이행자를 지원하는 '뉴스타트론'을 출시하였다고 하네요.

'뉴스타트론'의 대출 대상은
신용회복위원회가 금융채무 불이행자의 채무를 구조조정해
빚을 나눠 갚도록 해주는 '개인 워크아웃' 프로그램 이행자로 한정되는데요.

한국이지론 (http://egloan.co.kr)  뉴스타트론 살펴보기

■ 뉴스타트론 대출대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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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빚을 24차례 이상 갚은 이력이 있는 금융채무 불이행자
- 연봉 1200만원 이상 4개월 이상 연속으로 한 직장에 근무한 자
- 보험설계사, 학원강사처럼 사업소득신고자로 분류되는 업종 종사자

■ 뉴스타트론 대출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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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출 한도: 1000만원
- 대출 금리: 최고 연 19%
- 대출 기간:  최대 36개월
- 대출 종류: 생활안정자금과 학자금, 사업운영자금, 고금리 상환자금

별도의 취급·중도상환수수료는 없으며 원리금 균등분할방식으로 갚아나가면 된다.
기본적으로 보증인은 세우지 않아도 되는데,
보증인을 세우면 최대 500만원까지 대출 한도를 늘릴 수 있다
한국이지론 홈페이지(egloan.co.kr)에서 대출가능 여부를 가늠할 수 있다.
대출 신청은 이지론 홈페이지와 상품을 출시한 3개 저축은행에서 할 수 있다.

한국이지론 홈페이지(http://egloan.co.kr)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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