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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 선물] 5천만원까지 실제 치료비를 보상해 주는 100세만기형 의료실비보험

'blog 2011. 4. 28.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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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 선물] 5천만원까지 실제 치료비를 보상해 주는 100세만기형 의료실비보험


어버이날이 다가오면서 올해는 어떤 선물을 드려야 할지 고민들 하실텐데요.
이번에는 어버이의 부담도 덜어드리고 자녀들의 마음도 전할 수 있는 100세만기형 의료실비보험은 어떨까요?

의료비용을 보장해주는 보험은 공보험인 국민건강보험과 사보험인 민영건강보험으로 구분됩니다.
이중 국민건강보험은 의무가입이고 민영건강보험은 원하는 사람이 선택적으로 가입하는데요.
이때 민영건강보험은 다시 실손형과 정액형으로 나뉘게 됩니다.
 

정액형: 치료비 규모와 관계없이 보험사고가 발생하면 계약 당시 보상하기로명시한 정해진 금액을 보험금으로 지급하는 보험.

가령 암 진단 시 일정 금액의 보험금을 지급하는 형태인 암보험이 가장 대표적인 정액보험입니다.
주로 생명보험사들이 판매하고 있으며 2003년부터 손해보험사들도 정액형 보험을 취급하고 있지요.
민영의료보험이라고 불리는 실손형 보험은 입원이나 치료를 했을 때 실제로 본인이 지출한 치료비를
보험가입금액 한도 내에서 보험금으로 지급하는 상품입니다. 

실손보험:
보험가입 금액 한도 내에서 법정 환자본인부담금과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는 부분(비급여)까지 환자부담 실제치료비를 보장.


실손형 보험은  1963년부터 손해보험사들이 판매하고 있으며 현재 손보사의 주력상품 가운데 하나입니다.
생보사들도 판매를 준비하고 있으나 정부가 민영의료보험의 보장범위를 축소 법안을 만들려고 하자
현재 실손형 상품의 판매를 유보하고 있는 상황이지요.

2008년 기준으로 손보사 실손형 민영의료보험은 500여종의 상품에 약 1400만명이가입한 상태입니다.
이중 국민건강보험이 부담한 비중은 56.4%, 그리고 환자의 본인부담 비중은 23.4%,
그리고 국민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는 비급여 비중은 20.2%였습니다.
민영의료보험의 보장범위가 비급여 부분으로 축소하면 막대한 규모의 법정 본인부담금을 고스란히 일반 국민이 부담하게 되는데요.


손해보험협회 홍보부장은
"실손형 보험은 정액형보험과 달리 보험가입으로 인하여 초과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여러 개의 보험에 가입하였더라도 본인이 지급한 의료비를 초과해서 보험금으로 지급하지는 않는다"며 "실손형 보험이 과잉진료(의료쇼핑)를 유발한다는 것은 과장된 것"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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