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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사이트
리뷰사이트
리뷰사이트는 내가 블로그 생활을 왕성하게 할 수 있게 해준 계기가 되었는데요. 정말 열심히 블로그를 만들고 가꾸게 되었던 때였습니다. 돌이켜보면 호기심에 눈이 반짝 거리던 때라고 할 수 있겠네요. 그때는 정말 부지런히 신청하고, 참여하고 활동했었는데요.
은근히 리뷰사이트에서 활동한다는 것이 중독성도 있지만 반대로 시간도 엄청 뺏기게 되는 결과를 초래해서 고사를 하다보니 한동안 리뷰사이트를 잊고 살았네요. 오늘 모처럼만에 들어갔다가 아직도 달려있던 캐쉬들이 있어 출금도 하고 옛기억이 새록새록 나서 오늘 포스트 주제는 리뷰사이트로 하려구요.
살짝 고백하건데 리뷰사이트에서 한달에 이백만원 정도는 거뜬히 수익을 올렸었던 기억이 나네요. 따지고보면 굉장한 열정을 갖지 않고는 그럴 수가 없습니다. 주제에 대해 스토리텔링도 해야하고 주제에 맞는 사진도 준비해야하고 이런저런 압박은 생각보다 심하거든요.
만약 리뷰로 좋은 제품도 체험하고 부수입으로 수익도 올려보고자 한다면 리뷰사이트를 이용하는 것만큼 좋은 것이 없어요. 하지만 직장생활하면서 수적으로 접근하다보면 생각보다 시간적으로 쪼달리게 되고 나중에는 기한에 맞춰 글을 쓰는 것이 재미는 없고 빚쟁이 심정으로 글을 쓰게 되는 경우가 있어요. 제가 그랬거든요. 그래서 리뷰를 멀리하게 되었는데요.
리뷰사이트 종류
리뷰사이트는 최근에 더 많이 생긴 것으로 알고있는데요. 제가 직접 경험한 리뷰사이트들로만 말씀드릴려구요. 순서는 별 의미없습니다. 어느것이 좋다 나쁘다가 아니니까요. 리뷰사이트도 다른 것과 마찬가지로 궁합이 잘 맞는 곳이 있어요.
저의 경우에도 여실히 느꼈는데요. 어떤 곳은 죽어라 신청해도 잘 되지 않음에도 또 어떤 곳은 큰 신경 안쓰고 한줄만 신청해도 덜커덕 체험단으로 선정이 되기도 합니다. 그러면서 집안에 살림살이도 조금 늘었죠. 물론 여전히 잘 쓰고 있고 요긴하게 이용합니다. 그러고보면 어설픈 제품은 리뷰에 올라오지 않는 듯 합니다.
레뷰 [☞ 바로가기]
레뷰는 개인적으로 정복하기 어려웠던 리뷰사이트입니다. 정복이라는 표현을 쓰기가 좀 뭐한데요. 선정도 잘 되지 않고, 파워블로거로도 활동하지 못했던 곳입니다. 하지만 레뷰 회원들의 충성도는 꽤 높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더구나 등록했던 블로그중 하나가 리셋되면서 그동안 쌓였던 리뷰캐쉬가 사라지는 아픔도 맛보았던 기억이 나네요.
프레스블로그 [☞ 바로가기]
프레스블로그는 제가 가장 많은 공을 들여 작성하던 리뷰사이트입니다. 이유는 간간히 정성들인 포스트가 베스트리뷰어로 뽑히는 경우가 많아지면서 캐쉬가 꽤 짭짤했거든요. 물론 지금은 생각이 좀 다르긴 하지만요.^^ 참고로 베스트리뷰어가 되면 10만원 ~ 20만원씩 캐쉬가 적립이 됩니다. 괜찮죠?
개인적으로는 아이들 참고서, 운동화 등 여러체험을 경험했었구요. 그중에서 베스트리뷰에도 여러차례 선정이 되면서 캐쉬도 제법 받았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 프리미어블로거로 활동했지요.
위드블로그 [☞ 바로가기]
위드블로그와는 개인적으로 궁합이 잘 맞는 편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올라오는 체험주제도 그렇고 다양한 재미를 겸할 수 있어서 위드블로그를 추천할만 합니다. 다양한 뱃지는 은근 중독성이 있어서 자꾸 모으게 되고 결국 참여를 유도하는 것 같습니다.
위드블로그는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고루 체험주제가 올라오고 있는데요. 개인적으로는 음악이나 서적 등에 대한 체험을 많이 했던 것 같습니다. 체험주제나 캐쉬도 만족하는 편이구요. 위블 베스트리뷰어로 활동했습니다.
바이리뷰 [☞ 바로가기]
바이리뷰에서는 개인적으로 소소한 체험을 몇 번 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대체로 진행되는 체험들도 소소한 것들이 많구요. 만약 맛집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바이리뷰에서 도전해 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바이리뷰는 중간중간 긴급체험 의뢰가 들어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물론 이럴때는 다른 체험에 비해 상대적으로 캐쉬도 높은 편이구요.
이외에도 몇 개의 리뷰사이트에 가입하고 활동을 해보았는데요. 은밀한 선정진행과정과 적절하지 못한 체험상품 등으로 말들이 있던 기억이 있어서 그곳은 굳이 올리지 않았습니다. 이중에 가입하시거나 모두 가입하셔서 차근차근 도전해보시면 뜻하지 않은 체험과 함께 수익의 즐거움도 누릴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리뷰사이트
리뷰사이트는 내가 블로그 생활을 왕성하게 할 수 있게 해준 계기가 되었는데요. 정말 열심히 블로그를 만들고 가꾸게 되었던 때였습니다. 돌이켜보면 호기심에 눈이 반짝 거리던 때라고 할 수 있겠네요. 그때는 정말 부지런히 신청하고, 참여하고 활동했었는데요.
은근히 리뷰사이트에서 활동한다는 것이 중독성도 있지만 반대로 시간도 엄청 뺏기게 되는 결과를 초래해서 고사를 하다보니 한동안 리뷰사이트를 잊고 살았네요. 오늘 모처럼만에 들어갔다가 아직도 달려있던 캐쉬들이 있어 출금도 하고 옛기억이 새록새록 나서 오늘 포스트 주제는 리뷰사이트로 하려구요.
살짝 고백하건데 리뷰사이트에서 한달에 이백만원 정도는 거뜬히 수익을 올렸었던 기억이 나네요. 따지고보면 굉장한 열정을 갖지 않고는 그럴 수가 없습니다. 주제에 대해 스토리텔링도 해야하고 주제에 맞는 사진도 준비해야하고 이런저런 압박은 생각보다 심하거든요.
만약 리뷰로 좋은 제품도 체험하고 부수입으로 수익도 올려보고자 한다면 리뷰사이트를 이용하는 것만큼 좋은 것이 없어요. 하지만 직장생활하면서 수적으로 접근하다보면 생각보다 시간적으로 쪼달리게 되고 나중에는 기한에 맞춰 글을 쓰는 것이 재미는 없고 빚쟁이 심정으로 글을 쓰게 되는 경우가 있어요. 제가 그랬거든요. 그래서 리뷰를 멀리하게 되었는데요.
리뷰사이트 종류
리뷰사이트는 최근에 더 많이 생긴 것으로 알고있는데요. 제가 직접 경험한 리뷰사이트들로만 말씀드릴려구요. 순서는 별 의미없습니다. 어느것이 좋다 나쁘다가 아니니까요. 리뷰사이트도 다른 것과 마찬가지로 궁합이 잘 맞는 곳이 있어요.
저의 경우에도 여실히 느꼈는데요. 어떤 곳은 죽어라 신청해도 잘 되지 않음에도 또 어떤 곳은 큰 신경 안쓰고 한줄만 신청해도 덜커덕 체험단으로 선정이 되기도 합니다. 그러면서 집안에 살림살이도 조금 늘었죠. 물론 여전히 잘 쓰고 있고 요긴하게 이용합니다. 그러고보면 어설픈 제품은 리뷰에 올라오지 않는 듯 합니다.
레뷰 [☞ 바로가기]
레뷰는 개인적으로 정복하기 어려웠던 리뷰사이트입니다. 정복이라는 표현을 쓰기가 좀 뭐한데요. 선정도 잘 되지 않고, 파워블로거로도 활동하지 못했던 곳입니다. 하지만 레뷰 회원들의 충성도는 꽤 높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더구나 등록했던 블로그중 하나가 리셋되면서 그동안 쌓였던 리뷰캐쉬가 사라지는 아픔도 맛보았던 기억이 나네요.
- 카테고리: 맛집 / 여행 / 패션 / 요리 / 화장품 / IT / 영화 /
- 블로그 1인 다수등록 가능
- 특혜: 레뷰 파워블로거
- 블로그 1인 다수등록 가능
- 특혜: 레뷰 파워블로거
프레스블로그 [☞ 바로가기]
프레스블로그는 제가 가장 많은 공을 들여 작성하던 리뷰사이트입니다. 이유는 간간히 정성들인 포스트가 베스트리뷰어로 뽑히는 경우가 많아지면서 캐쉬가 꽤 짭짤했거든요. 물론 지금은 생각이 좀 다르긴 하지만요.^^ 참고로 베스트리뷰어가 되면 10만원 ~ 20만원씩 캐쉬가 적립이 됩니다. 괜찮죠?
개인적으로는 아이들 참고서, 운동화 등 여러체험을 경험했었구요. 그중에서 베스트리뷰에도 여러차례 선정이 되면서 캐쉬도 제법 받았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 프리미어블로거로 활동했지요.
- 카테고리: 소셜레터 / 블로거퍼스트 / 프리미어블로그 /
- 블로그 1인 다수등록 가능
- 특혜: 프리미어블로그
- 블로그 1인 다수등록 가능
- 특혜: 프리미어블로그
위드블로그 [☞ 바로가기]
위드블로그와는 개인적으로 궁합이 잘 맞는 편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올라오는 체험주제도 그렇고 다양한 재미를 겸할 수 있어서 위드블로그를 추천할만 합니다. 다양한 뱃지는 은근 중독성이 있어서 자꾸 모으게 되고 결국 참여를 유도하는 것 같습니다.
위드블로그는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고루 체험주제가 올라오고 있는데요. 개인적으로는 음악이나 서적 등에 대한 체험을 많이 했던 것 같습니다. 체험주제나 캐쉬도 만족하는 편이구요. 위블 베스트리뷰어로 활동했습니다.
- 카테고리: 캠페인 / 전통시장 / 라이프 / 도서 / 영화 / 음반 / 디지털 / 음식 /
- 블로그 1인 1개만 등록가능
- 특혜: 위드블로그 베스트리뷰어
- 블로그 1인 1개만 등록가능
- 특혜: 위드블로그 베스트리뷰어
바이리뷰 [☞ 바로가기]
바이리뷰에서는 개인적으로 소소한 체험을 몇 번 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대체로 진행되는 체험들도 소소한 것들이 많구요. 만약 맛집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바이리뷰에서 도전해 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바이리뷰는 중간중간 긴급체험 의뢰가 들어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물론 이럴때는 다른 체험에 비해 상대적으로 캐쉬도 높은 편이구요.
- 카테고리: 라이프/IT, 패션/뷰피, 맛집/요리, 여행/컬쳐
- 블로그 1인 3개까지 등록가능
- 특혜: 프리미엄 기자단
- 블로그 1인 3개까지 등록가능
- 특혜: 프리미엄 기자단
이외에도 몇 개의 리뷰사이트에 가입하고 활동을 해보았는데요. 은밀한 선정진행과정과 적절하지 못한 체험상품 등으로 말들이 있던 기억이 있어서 그곳은 굳이 올리지 않았습니다. 이중에 가입하시거나 모두 가입하셔서 차근차근 도전해보시면 뜻하지 않은 체험과 함께 수익의 즐거움도 누릴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체험단 선정을 올리는 비결
체험단 선정에 자주 뽑히는 비결은 뭐니뭐니해도 참여신청을 자주 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어요. 그리고 뽑히고 나면 양질의 후기를 올려주시는 것은 물론이구요. 하지만 칭찬일색으로 올리실 필요는 없습니다. 부족한 점이 있거나 건의할 사항이 있으시면 얼마든지 올리셔도 좋습니다. 그것이 오히려 리뷰에 대한 책임과 권리를 다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죠.
체험단 선정에 자주 뽑히는 비결은 뭐니뭐니해도 참여신청을 자주 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어요. 그리고 뽑히고 나면 양질의 후기를 올려주시는 것은 물론이구요. 하지만 칭찬일색으로 올리실 필요는 없습니다. 부족한 점이 있거나 건의할 사항이 있으시면 얼마든지 올리셔도 좋습니다. 그것이 오히려 리뷰에 대한 책임과 권리를 다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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