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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해 드릴 책은 오픈 3년 만에 연간 수강료 30억을 기록한 시원스쿨 영어, 10만 회원이 열광한 시원 강사의 말트기 영단어 비법을 고스란히 담은 책입니다. 영단어를 익히고, 단어를 정확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연결하고, 그 단어를 입에서 바로 나올 수 있게 영단어를 제대로 배울 수 있게 합니다.
기초단어 300개를 예문을 통해 1초만에 바로바로 나오도록 충분히 연습하여 영어로 말할 수 있도록 하였다. 늘 알쏭달쏭했던 영어의 구조가 한눈에 보이면서 영어가 편안해지고, 머뭇거림 없이 영어문장이 1초 만에 바로바로 튀어나오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단순시제에서 부정문, 의문문, 중문, 조동사 활용, 완료형 문장까지 점진적으로 다양한 영어문장에 세뇌되도록 세심하게 구성하였습니다. 단어를 배우고 어떻게 연결하는지를 배우고, 빨리 연결할 수 있도록 반복하면서 영단어를 완성해보시죠.
기초단어 300개를 예문을 통해 1초만에 바로바로 나오도록 충분히 연습하여 영어로 말할 수 있도록 하였다. 늘 알쏭달쏭했던 영어의 구조가 한눈에 보이면서 영어가 편안해지고, 머뭇거림 없이 영어문장이 1초 만에 바로바로 튀어나오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단순시제에서 부정문, 의문문, 중문, 조동사 활용, 완료형 문장까지 점진적으로 다양한 영어문장에 세뇌되도록 세심하게 구성하였습니다. 단어를 배우고 어떻게 연결하는지를 배우고, 빨리 연결할 수 있도록 반복하면서 영단어를 완성해보시죠.
또한 최근에는 토익의신으로 유명한 스티브한이 토익의신(http://etosin.kr)을 정식으로 런칭해서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니 영어에 목마른 분들은 이번 여름방학을 놓치지 않으시기 바랍니다. 특히 토익의신(http://etosin.kr)에서는 다양한 혜택과 함께 수강료 할인행사도 함께 진행되고 있으니 깐깐한 동포들에게는 아주 유익한 기회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강의를 수강했던 분의 수기내용을 옮겨보았습니다. 아직 왕초보 강의 듣는 중이에요~^^ 예전에 우연히~ 몇년 전이었죠? 아마? 버스에 내리는 문쪽에 광고가 난걸 한번 봤었는데 사이트 들어가 봐야겠군! 하고는 금방 까먹어버리곤 나중에 생각하려고 해써도 무슨 스쿨이었는지 생각이 안나는 거에요~ㅋㅋㅋ 그러던 차에 다른 시험 준비하고 이번에 합격했거든요. 그래서 좀 머리도 식힐겸 가볍게 영어를 공부하려고 하는데 요새 광고를 많이 하대요? 그래서 아~그때 그게 시원스쿨이었지! 하고 등록했어요~^^ 전 영어를 잘하진 못해요~근데 영어를 좋아했어요~ㅋㅋ 뭐 정규커리큘럼으로 학습한건 없지만...(집중력장애라..ㅋㅋㅋ) 혼자서 팝송가사 딕테이션하기도하고, 영어독해집 앉은자리에서 한권을 시간가는 줄도 모르고 다 풀기도 하고...그래서 수능외국어 영역은 전국 0.001%였나? 그랬어요. 프리랜서로 번역일도 취미삼아 하고 그랬는데... 그런데 문제는... 회화...ㅋㅋㅋㅋ 입이 안떨어져요~ 글을 읽는건 읽으면서 뜻이 들어오는데 내가 뜻을 생각하고 입으로 그냥 내뱉는게 안되는 거였죠. 외국어라고 생각해서 그런거란걸 알았어요. 그리고 처음부터 잘 못배운거 란걸 알았죠. 창세에 언어가 하나였으니까 그냥 언어 라고 생각하면 내 의사표현으로 정말 1초만에 나와야 하는건데 말이죠~ㅋㅋㅋㅋ 문장의 구조와 메카니즘을 배워가면서 아~맞어! 그거였어? 하고 기분이 시원해져요. 물론 아직까지 들으면서 1초만에 잘 나오고 있습니다. ㅋㅋㅋ아니. 시원쌤님이 무슨말 할지도 알고있다고 할까요?ㅋㅋㅋㅋ 다지는 느낌이 들어서 뿌듯해요. 더 많이 아는만큼 보인다고 원서도 조금더 시원하게 읽히는 맛이 있달까요? 저는 사람의 마음을 건드리는 교수법을 좋아해요. 내가 아는걸 던져주는게 아니라 상대방이 뭘 원하는지 알고 알려주는 교수법이 최고죠. 그건 아무리 동강이라도 소통하는 맛이있거든요. 그리고 결국은 결과와 열매가 그 교수법의 충실함을 증명해주죠. 자신이 스스로 부딪혀서 깨달은 사람이 알려주는 팁과 솔루션은 선구적 능력이 있어서 따라가는 자들에게 새로운 소스가 되요~^^ 암튼 참 보면 볼수록 멋지십니다. 저보다 동생이신듯한데 배울점이 많은 분이에요. 최근 제가 보게된 성경구절이 있는데 시원쌤님도 좋아하시는 말씀인거 같고 많은 분들에게 힘이 될거 같아 적어봅니다.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빌립보서 4장13절)” 계속 달려갈게요~ 그리고 또 후기남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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