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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에 이어 오늘도 2010 프랜차이즈 산업 창업박람회를 다녀왔습니다.
아래의 링크를 클릭하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이번주 토요일까지 개최가 되는데요.
학여울역에 있는 세텍에서 창업박람회가 열립니다.
본관의 전경입니다.
옆의 별관에서는 물의 날 관련 행사가 같이 이루어지고 있는 듯 했습니다.
여러분들도 저와함께 다양한 브랜드와 아이템들을 살펴보시는 기회가 되시길 바랍니다.
들어가는 입구에서 발견한 이쁜 트레일러가 있어서 한 컷 했습니다.
굉장히 화사한 느낌의 트레일러입니다.
아마도 어제 보았던 위드락치킨의 트레일러 인듯 합니다.
볼수록 관심이 가는 브랜드이네요.
창업박람회 내부의 부스가 설치된 것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배치도입니다.
매번 창업박람회에 올 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세상이 참 빠르고
그리고 다양하게 변화한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창업박람회는 미래관, 비전관, 창의관 이렇게 세 개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부지런히 다니시면 시식도 할 수 있고,
세상이 변하는 트랜드도 한 눈에 쉽게 보실 수 있습니다.
비전관입니다. 들어가서 우측에 보이는 전시관입니다.
창의관입니다. 들어가서 정중아에 있는 전시관입니다.
마지막으로 왼편으로 보이는 곳이 창의관입니다.
이렇게 세개의 전시관이 있는데 관전 포인트는
비슷한 종류의 아이템끼리 묶어놓았기 때문에
어디를 먼저 들어가셔도 상관은 없습니다.
다만 출출하다면 시식이 이루어지는 곳을 가장 먼저 달려갈 것!
아래에는 특별한 순서없이 제가 다닌대로 포스트를 하겠습니다.
인파가 어마어마했는데요.
되도록이면 포토샵처리를 거치지 않으려고 인파가 없는 곳만 찍었습니다.
눈에 띄는 홍합을 이용한 브랜드가 있었습니다.
시식을 하길래 잠깐 줄을 서서 맛을 보았는데
홍합탕인데 땡초를 넣어서 맵고 화끈한 느낌은 있었는데
특별한 경쟁력은 상담을 받질 않아서 잘 모르겠습니다.
어제도 잠깐 말씀드렸던 함양군 전시관입니다.
여러특산물을 전시해놓았는데 그중에 저는 연잎밥이라는 제품에 눈길이 가더군요.
시식이 없어서 먹어보질 못한게 아쉽지만,
내일 남부지방에 내려가는 길에 대전통영간 고속도로에 있다는
함양휴게소에 들려 먹어볼 예정입니다.
특이하게 고속도로휴게소인 함양휴게소에서 판매된다고 합니다.
이 부분도 기회가 닿으면 포스팅 하도록 하겠습니다.
비어클락? 비어클럭?이라는 브랜드인데요.
맥주를 따르는 기계(?)에 모니터가 부착이 되어 있어서 특이했습니다.
왠지 친근한 오토바이인데요.
연두색과 흰색을 배합해서 굉장히 신선하고 깔끔해 보였습니다.
전기 모터를 이용하는 듯...
비전관을 들어가자마자 전경을 담아봤는데요.
익숙한 브랜드와 새로운 브랜드가 함께 있었습니다.
최근의 브랜드들은 꽤 귀에 솔깃한 브랜드네이밍을 하는 추세인 것 같습니다.
푸하하, 위드락, 빠사시, 요런 떡복이 등
석쇠불고기를 판매하는 브랜드라는데...
브랜드가 푸하하입니다.
예전에 제가 쓰던 닉네임인데... 꽤 괜찮죠?
제가 본 중에 인상깊었던 디자인? 인테리어 인데요.
보면서 거울인가 싶기도 했지만, 역시 피자판입니다.
피자 브랜드...
우리동네에도 있었던 블루클럽을 보니 괜히 반갑습니다.
문닫고 없어져서 아쉬웠는데...
피자와 토스트를 판매하는 업체입니다.
이름이 또오라는 것인지, 토리또와....
시식은 못했지만 맛있어 보였습니다.
잘살아보세라는 브랜드인데요.
CM송인지 꼬마계집아이가 잘살아보세~라고 계속 흘러나오더군요.
복고풍이랄까? 추억을 자극하는 컨셉인 것 같긴한데
우리 동네에도 비슷한 브랜드가 있었는데
지금은 잘 안보이던데...
고급스런 인테리어가 돋보였는데요.
양식류를 취급하고 있습니다.
식빵 테두리가 잘려나가고 저렇게 예쁜 모양으로 토스트가 나옵니다.
꽤 이쁘게 나옵니다. 하나 사두면 어떨까 싶은...ㅎㅎㅎ
어제도 잠깐 말씀드렸던 위드락치킨이라는 신생브랜드입니다.
이번 창업박람회에서 가장 관심이 많이 가는 브랜드입니다.
마침 시식을 하는지 사람이 굉장히 많았습니다.
저도 얼른 줄을서서 받았는데요.
굉장히 부드럽고 달콤한 맛이었습니다.
천연벌꿀을 넣었다고 하더니 그래서 그런가?
그렇다고 계속 달달한 그런 느낌과는 깔끔한 맛이었습니다.
시식을 기다리는 사람들만큼이나 역시 창업희망자들의 관심이 많아서 그런지
테이블마다 한창 상담을 나누고 있더군요.
하이트가 직접운영한다는 브랜드인데
맨유가 보이길래 잠깐 들러봤습니다.
왜 술집을 보는데 박지성이 생각이 먼저 나는지...
맨유?브랜드에서 이벤트를 하고 있습니다.
다트를 던져서 해당상품을 받아가는 것인듯...
이번 행사를 보면서 또한번 느끼는 부분인데요.
아직 시민의식 향상이 필요하다는 느낌을 많이 받습니다.
곳곳에 저렇게 쓰레기가 있었습니다.
행사 관계자분들은 기획을 할 때 이런부분도 염두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최근에 우리쌀을 이용한 정책이 형성이 되면서
떡볶이 관련 브랜드가 많이 나왔습니다.
동네에 곳곳에 있던 분식집들이 변화를 하게 될텐데요.
시식을 해보니 기존 떡볶이보다는 조금 작은 사이즈이더군요.
맛은 괜찮았습니다.
이름 예쁘죠?
무슨 의미인지 물어보질 못했네요.
빠사시 떡볶이...
아래는 역시 떡볶이 브랜드인데요.
요런 떡볶이입니다.
새로운 아이템과 공존하는 것이 이렇게 순대국밥입니다.
브랜드는 처음보지만 순대국밥은 많이들 접해보셨을듯...
기존의 아이템 시장에 진입하는 것이 생각보다 쉽진 않을 듯 한데...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황태를 생산하는 업체인데요. 현장에서 판매도 병행하고 있었습니다.
반찬전문점입니다. 다양한 젓갈이 있어서 군침을 좀 흘렸습니다.
고저 밥 한그릇 뚝딱인데...
썬라이더라는 화장품 관련 브랜드에서 실시하는 이벤트인데요.
시간이 지났는지 하고 있지는 않았습니다.
많이 들어본 브랜드같은데 실제로는 조금 낯설은...
돈가스와 우동, 초밥같은 일식을 판매하는 브랜드입니다.
이번 창업박람회의 특징을 살펴보자면
국내 최대규모의 창업박람회로서 외식, 주류, 서비스, 교육, 건강 등의 분야에서
약 150개 기업이 참가를 했다고 하구요.
관람시간이 오전 10시부터 7시까지입니다.
<2010 프랜차이즈 산업 창업박람회 더보기>
<칭찬>은 고래를 춤추게 하고, <추천>은 꾼과쟁이를 춤추게 합니다.
아래의 링크를 클릭하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2010 서울 국제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를 다녀왔습니다. / Post by 꾼과쟁이
이번주 토요일까지 개최가 되는데요.
학여울역에 있는 세텍에서 창업박람회가 열립니다.
본관의 전경입니다.
옆의 별관에서는 물의 날 관련 행사가 같이 이루어지고 있는 듯 했습니다.
여러분들도 저와함께 다양한 브랜드와 아이템들을 살펴보시는 기회가 되시길 바랍니다.
들어가는 입구에서 발견한 이쁜 트레일러가 있어서 한 컷 했습니다.
굉장히 화사한 느낌의 트레일러입니다.
아마도 어제 보았던 위드락치킨의 트레일러 인듯 합니다.
볼수록 관심이 가는 브랜드이네요.
창업박람회 내부의 부스가 설치된 것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배치도입니다.
매번 창업박람회에 올 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세상이 참 빠르고
그리고 다양하게 변화한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창업박람회는 미래관, 비전관, 창의관 이렇게 세 개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부지런히 다니시면 시식도 할 수 있고,
세상이 변하는 트랜드도 한 눈에 쉽게 보실 수 있습니다.
비전관입니다. 들어가서 우측에 보이는 전시관입니다.
창의관입니다. 들어가서 정중아에 있는 전시관입니다.
마지막으로 왼편으로 보이는 곳이 창의관입니다.
이렇게 세개의 전시관이 있는데 관전 포인트는
비슷한 종류의 아이템끼리 묶어놓았기 때문에
어디를 먼저 들어가셔도 상관은 없습니다.
다만 출출하다면 시식이 이루어지는 곳을 가장 먼저 달려갈 것!
아래에는 특별한 순서없이 제가 다닌대로 포스트를 하겠습니다.
인파가 어마어마했는데요.
되도록이면 포토샵처리를 거치지 않으려고 인파가 없는 곳만 찍었습니다.
눈에 띄는 홍합을 이용한 브랜드가 있었습니다.
시식을 하길래 잠깐 줄을 서서 맛을 보았는데
홍합탕인데 땡초를 넣어서 맵고 화끈한 느낌은 있었는데
특별한 경쟁력은 상담을 받질 않아서 잘 모르겠습니다.
어제도 잠깐 말씀드렸던 함양군 전시관입니다.
여러특산물을 전시해놓았는데 그중에 저는 연잎밥이라는 제품에 눈길이 가더군요.
시식이 없어서 먹어보질 못한게 아쉽지만,
내일 남부지방에 내려가는 길에 대전통영간 고속도로에 있다는
함양휴게소에 들려 먹어볼 예정입니다.
특이하게 고속도로휴게소인 함양휴게소에서 판매된다고 합니다.
이 부분도 기회가 닿으면 포스팅 하도록 하겠습니다.
비어클락? 비어클럭?이라는 브랜드인데요.
맥주를 따르는 기계(?)에 모니터가 부착이 되어 있어서 특이했습니다.
왠지 친근한 오토바이인데요.
연두색과 흰색을 배합해서 굉장히 신선하고 깔끔해 보였습니다.
전기 모터를 이용하는 듯...
비전관을 들어가자마자 전경을 담아봤는데요.
익숙한 브랜드와 새로운 브랜드가 함께 있었습니다.
최근의 브랜드들은 꽤 귀에 솔깃한 브랜드네이밍을 하는 추세인 것 같습니다.
푸하하, 위드락, 빠사시, 요런 떡복이 등
석쇠불고기를 판매하는 브랜드라는데...
브랜드가 푸하하입니다.
예전에 제가 쓰던 닉네임인데... 꽤 괜찮죠?
제가 본 중에 인상깊었던 디자인? 인테리어 인데요.
보면서 거울인가 싶기도 했지만, 역시 피자판입니다.
피자 브랜드...
우리동네에도 있었던 블루클럽을 보니 괜히 반갑습니다.
문닫고 없어져서 아쉬웠는데...
피자와 토스트를 판매하는 업체입니다.
이름이 또오라는 것인지, 토리또와....
시식은 못했지만 맛있어 보였습니다.
잘살아보세라는 브랜드인데요.
CM송인지 꼬마계집아이가 잘살아보세~라고 계속 흘러나오더군요.
복고풍이랄까? 추억을 자극하는 컨셉인 것 같긴한데
우리 동네에도 비슷한 브랜드가 있었는데
지금은 잘 안보이던데...
고급스런 인테리어가 돋보였는데요.
양식류를 취급하고 있습니다.
식빵 테두리가 잘려나가고 저렇게 예쁜 모양으로 토스트가 나옵니다.
꽤 이쁘게 나옵니다. 하나 사두면 어떨까 싶은...ㅎㅎㅎ
어제도 잠깐 말씀드렸던 위드락치킨이라는 신생브랜드입니다.
이번 창업박람회에서 가장 관심이 많이 가는 브랜드입니다.
마침 시식을 하는지 사람이 굉장히 많았습니다.
저도 얼른 줄을서서 받았는데요.
굉장히 부드럽고 달콤한 맛이었습니다.
천연벌꿀을 넣었다고 하더니 그래서 그런가?
그렇다고 계속 달달한 그런 느낌과는 깔끔한 맛이었습니다.
시식을 기다리는 사람들만큼이나 역시 창업희망자들의 관심이 많아서 그런지
테이블마다 한창 상담을 나누고 있더군요.
하이트가 직접운영한다는 브랜드인데
맨유가 보이길래 잠깐 들러봤습니다.
왜 술집을 보는데 박지성이 생각이 먼저 나는지...
맨유?브랜드에서 이벤트를 하고 있습니다.
다트를 던져서 해당상품을 받아가는 것인듯...
이번 행사를 보면서 또한번 느끼는 부분인데요.
아직 시민의식 향상이 필요하다는 느낌을 많이 받습니다.
곳곳에 저렇게 쓰레기가 있었습니다.
행사 관계자분들은 기획을 할 때 이런부분도 염두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최근에 우리쌀을 이용한 정책이 형성이 되면서
떡볶이 관련 브랜드가 많이 나왔습니다.
동네에 곳곳에 있던 분식집들이 변화를 하게 될텐데요.
시식을 해보니 기존 떡볶이보다는 조금 작은 사이즈이더군요.
맛은 괜찮았습니다.
이름 예쁘죠?
무슨 의미인지 물어보질 못했네요.
빠사시 떡볶이...
아래는 역시 떡볶이 브랜드인데요.
요런 떡볶이입니다.
새로운 아이템과 공존하는 것이 이렇게 순대국밥입니다.
브랜드는 처음보지만 순대국밥은 많이들 접해보셨을듯...
기존의 아이템 시장에 진입하는 것이 생각보다 쉽진 않을 듯 한데...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황태를 생산하는 업체인데요. 현장에서 판매도 병행하고 있었습니다.
반찬전문점입니다. 다양한 젓갈이 있어서 군침을 좀 흘렸습니다.
고저 밥 한그릇 뚝딱인데...
썬라이더라는 화장품 관련 브랜드에서 실시하는 이벤트인데요.
시간이 지났는지 하고 있지는 않았습니다.
많이 들어본 브랜드같은데 실제로는 조금 낯설은...
돈가스와 우동, 초밥같은 일식을 판매하는 브랜드입니다.
이번 창업박람회의 특징을 살펴보자면
국내 최대규모의 창업박람회로서 외식, 주류, 서비스, 교육, 건강 등의 분야에서
약 150개 기업이 참가를 했다고 하구요.
관람시간이 오전 10시부터 7시까지입니다.
<2010 프랜차이즈 산업 창업박람회 더보기>
<칭찬>은 고래를 춤추게 하고, <추천>은 꾼과쟁이를 춤추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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