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고 마시는 이야기

"캬아~" 나의 <간>이 호강하는 소리?

'blog 2010. 4. 26.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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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캬아~ 나의 <간>이 건강해 지는 소리...

혹시 <헛개나무> 들어보셨나요?
<술> 좋아하시는 분들은 한 번씩 들어보셨을거라 생각하는데요.
이<헛개나무>가 <술> 많이드시는 분들에게 좋다는 이야기는 다들 들어보셨을텐데요.
대부분 많은 분들이 술이 덜 취하더라~는 평이 대세입니다.
이 부분은 제가 직접 많이 접해본 부분입니다.
일전에 유통업에 종사했을 때 헛개나무 추출물 드링크제가 있었거든요.
사실, 저도 접대할 때 많은 도움을 받았던 경험이 있습니다.

실제로 헛개나무는 그 기능성에 대해 식약청에서도 인증을 받았습니다.
이 외에도 헛개나무에 대한 연구결과는 많이 나와있는데요.
일단, 헛개나무가 인체에 대해서 어떤 작용을 하는지 직접 눈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렇게 괜찮다고 하는 헛개나무를 요즘 매일아침마다 먹고 있으니 절로
"크아~"
하는 소리를 내지르는 것이겠지요.ㅎㅎ




■ 캬아~ <헛개나무 프로젝트 쿠퍼스> 드셔보셨나요?

일전에 <위드블로그> 캠페인에 <헛개나무 프로젝트 쿠퍼스>가 있었답니다.
미친듯이 달려들어가 참여신청을 했었는데요.
121분이 신청하셔서 15분이 선정되셨는데
그중에 제가 떠억하니 되어버린 겁니다. 우캬캬캬....


그래서 일주일전부터 꼬박꼬박 매일 마시고 있는데요.
요즘 슬슬 몸이 좀 반응을 보이는 듯도 합니다. 좋아지고 있다는 건데요.
어쩔수 없이 여전히 예전처럼 똑같이 술을 먹고 있지만, 좀 괜찮아요, 정말로...
물론 플라시보효과일 수도 있겠지만, 실제로 아침이 좀 거뜬합니다.


헛개나무가 주는 효과는 어떤 것일까요?
일단은 대부분의 많은 분들이 알고 있는 것처럼 헛개나무가 간기능 개선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생로병사의 비밀>에서도 한 번 방영된 적이 있는데요.
실제로 간수치가 높은 사람들이 예전과 동일한 음주습관을 가졌음에도
실제로 간수치가 많이 낮아졌음을 확인했다고 합니다.





■ 캬아~ 나의 <간>이 건강해 지는 소리...

옛말에 헛개나무 밑에 술독을 담그면 술이 물이 된다고 하는 말이 있죠.
그정도로 술해독에 헛개나무 만한 것이 없다고 합니다.
보통 음주를 하면 간에 습열이 쌓여 간기능이 저하도고 숙취가 생기게 되죠.
이럴때 헛개나무 열매는 찬 성질로 습열을 없애는 작용을 한다고 해요.

이런 헛개가 와장창 들어간 헛개나무 프로젝트 쿠퍼스는 당연히 몸에 좋겠죠.
무려 2,460mg이 들어가 있다고 합니다.우히힛...


누가 뭐래도 제 스스로가 아침이 달라지는 걸 느끼기 때문에 이제는 쿠퍼스에 대한 믿음도 생기기 시작합니다.
물론 직원들에게도 정말 좋다고 이야기를 하게 되고...
다만 아직 몇 일 안되었기 때문에 좀 지켜보자고 이야기는 하는데...
제가 얼마전에 건강검진을 받았기 때문에
어느정도 진행되고 나면 정말 건강검진을 한 번 더 받아볼까 생각중입니다.

아직 3주 정도 더 체험을 해 볼 기간이 남았으니까
저의 몸이 좋아지는 부분을 다시금 리뷰하도록 하겠습니다.
안타깝지만 저랑 같은 행운을 누리지 못하신 분들은
사서라도 직접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왜냐하면 제가 술을 거의 매일 마시게 되거든요.
정말 주말을 뺀 나머지를 매일 접하고 살게 되는데요.
제가 느끼는 정도라면 다른 분들은 더 빠르게 느끼실 수 도 있을 듯...

특히 제가 혼자 생활하기 때문에
아침에 일어나는 것이 여간 어려운게 아닙니다.
특히 숙취가 심한 아침을 상상해 보시면 될텐데요.
요즘에 예전보다 편안하게 아침을 맞게 된다는 건
어찌보면 즐거운 하루가 시작되는 걸로 바뀐다는 걸 의미하기도 하죠.






■ 캬아~ <헛개나무 프로젝트 쿠퍼스>가 나에게 주는 것들...
위에서도 잠깐 언급했듯이 이제 대략 10일쯤 쿠퍼스를 복용하고 있는데요.
아침이 가뿐한 것 외에도 기대하지 않은 효과가 더 있습니다.
좀 부끄럽긴 한데요.
제가 그리 심하다고 할 정도는 아니지만, 화장실에 좀 있는 편입니다.

그런데 몇 일간 아침에 가뿐하게 해결하고, 또 다음날 해결하고...
사실 잘 몰랐는데....생각해보니 화장실 사용이 너무 심플(?)해졌더라구요.
그래서 곰곰히 생각해보니.....탁 떠오르는게 바로 <쿠퍼스>였습니다.
요거이 정말 제대로 만든 <명물>입니다.


<헛개나무 프로젝트 쿠퍼스>의 뚜껑을 돌려보면 향긋한 한약재 냄새가 살짝 납니다.
이 부분은 아이들이라고 하더라도 별 문제 없을 것 같은데요.
술을 좋아하는 우리네 성인남성들이라면 "아, 내 몸에 좋은 것들이구만."하고 느낄 정도의
어찌보면 익숙한 정도의 냄새랄까?
저는 개인적으로 이 한약재 냄새가 효능에 대한 신뢰를 더 주는 매개체라고 생각합니다.

맛은 별반 차이는 없는데 끝맛이 살짝 여운이 남는 정도...
음, 내 몸에 좋은 것들이 와장창 쏟아져 들어갔구나.
곧 간세포들이 좋아서 날뛰겠구나...하는 정도?ㅎㅎㅎ

<헛개나무 프로젝트 쿠퍼스> 정말 좋다고 생각합니다.
몇 개월전에 건강검진을 받았었는데요.
이번을 계기로 캠페인 끝나더라도 몇 개월 더 계속 마시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지난 몇 일만을도 조금 달라지는 걸 느꼈거든요.
나중에 기회가 닿으면 정말 건강검진의 간수치를 비교한 포스팅도 생각해 봐야겠군요.,
이 자리를 빌어 좋은 기회를 주신 위드블로그(http://withblog.net)에도 감사 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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