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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유망 테마주 - 전자책(e북,e-book) 테마주

'blog 2010. 1. 26.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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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을 이끌어갈 테마주를 꼽으라면
나는 주저하지 않고 전자책 테마주를 선택하겠다.
뉴스를 일부 인용하자면,



근의 전자책 관련 테마주들의 상승세는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전자교과서라는 호재가 나온것도 기여를 하겠지만,
실질적인 시장규모의 증가는 관련 기업들의 매출에도 영향을 당연히 끼칠 것이다.
휴대성과 비용절감 등의 강점으로 무장한 세계 전자책 시장의 성장은 이미
여러곳에서 예견을 해왔다.



까운 예로 지난해 400만대 규모에서 내년에는 1200만대 규모로 3배에 가까운 성장을 할 것이라고 하니
그 규모를 짐작할 수 있다.

개인정보유출! 예외일 수 없습니다.

미국에서는 아마존이 전자책을 성공시키면서 붐이 일었다.
우리나라에서도 비슷한 조건이 충족된다면
어얼리어답터로 무장한 대한민국이라면
그 속도가 더욱 가속화 될 것으로 보인다.

이미 여기저기에서도 파트너쉽이 체결되면서
경계를 넘나들며 더욱 더 큰 성장을 기록할 것이다.

특히나 우리나라의 경우 미국보다
대중교통 이용률이 많고
정부가 전자교과서를 정책으로 내건이상
성장잠재력은 이미 미국의 그것보다도
더욱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터파크는 내달중으로 아마존의 모델과 같이
콘텐츠와 단말기, 무선통신을 결합한 전자책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고 한다.
또한 예스24는 온라인 도서시장 1위라는 점을 고려한다면
콘텐츠 부분에서 직접적인 수혜를 입을 것으로 전망된다.
웅진싱크빅은 북센이라고 하는 자회사가 있으며,
북센은 예스24와 함께 전자책 출자법인 이퍼브를 설립했다.



자책 테마와 관련하여 가장 중요한 단말기 업체로는
아이리버와 플렉서블디스플레이를 개발하고 있는 업체인
아이컴포넌트가 기대된다.

그리고 인큐브테크는 유비쿼터스 출판 솔루션 서비스 전문기업으로
종이책 콘텐츠를 전자책 표준에 맞춘 파일로 변환해
디지털 콘텐츠를 생산하는 부분을 담당한다.

이와 관련하여 위즈덤하우스, KT등과 이미 지난해 계약을 체결한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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