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수익 3

웹스블로그가 사라졌다??

위드블로그, 바이블로그, 레뷰, 프레스블로그, 리플쇼, 버즈블로그... 어떤 공통점이 있을까요? 딩동댕~ 맞습니다, 맞고요. 바로 리뷰사이트입니다. 어떤 제품에 대한 체험 등을 통해서 제품에 대한 평을 가감없이 하는 일종의 마케팅 관련 사이트라고 보시면 될 듯한데요. 유사한 사이트로서 후발주자였던 웹스블로그가 사라졌네요. 웹사이트 운영이 좀 부실한것 아닌가 싶더니 그제, 어제, 오늘 웹사이트 접속자체가 안되는걸 봐서는 문제가 좀 있는 것 같네요. 저도 한 2만원쯤 원고료 못받은게 있는데...ㅎㅎ 평상시의 웹스블로그 화면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웹스블로그 홈페이지의 간결함과 빠른 로딩 속도가 참 마음에 들었고 운영자의 인간적인 모습에 따로 소개도 드릴겸 포스팅도 했었는데 요렇게 막을 내려버리니 당황스럽네요. ..

블로그와 블로그마케팅 그리고 파워블로그가 있는 곳! 웹스블로그!

이젠 전 국민이 하나쯤은 블로그를 갖고 있다고 해도 결코 과언이 아니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처음에 블로그를 키우다보면 서서히 애정이 증폭되는 과정을 다들 겪으실텐데요. 이것저것 나의 블로그를 채워가는 재미가 상상이상으로 좋습니다. 게다가 이런저런 블로거들의 댓글이나 추천을 받으며 관심을 얻게되거나 블로거 방문자수가 늘어나게 되면 나중에는 거의 밥 안먹어도 배가 부르는 신공(?)을 경험하실 텐데요. 대한민국 블로거라면 누구나 한 번쯤 거쳐가는 블로거의 진화과정..ㅋㅋ ■ 참신한 리뷰사이트의 뉴페이스! 웹스블로그에 대한 소개 오늘 네이버에서 리뷰사이트와 에 대한 검색을 했더니 이런화면이 나오네요. 웹스블로그를 검색하면 공식사이트 빼고는 제가 처음으로 나오네요.ㅎㅎ 3월 11일에 올렸던 바로 요 포스트입니다...

외출할 때 이런 여자(친구, 아내, 애인) 꼭있다! 남자공감 100%

모처럼 쉬는 일요일입니다. 창문으로 간지럽히는 햇살을 피해 이리저리 여유로운 게으름을 즐기고 있습니다. '이게 도대체 얼마만이야?' 간밤의 기억나지 않는 술자리가 살짝 걱정은 되지만, 그래도 그동안 프로젝트에 시달린걸 생각하면 오늘은 정말 이 여유로움 속에 파묻히고 싶습니다. 하지만 저는 일요일이라고 하더라도 마음껏 쉴 수 없습니다. 그걸 깜빡했네요. 침대로 달려드는 아이들의 깔깔거림에 더이상 게으름을 즐기기가 어려울 것 같습니다. 끊임없는 아이들의 재잘거림에 결국 제가 지고 말았습니다. 오늘은 즐거운 놀이공원입니다. ㅠㅜ 아이들이 옷을 갈아입으러 돌아간 동안에 저와 아내도 외출 준비를 합니다. 하지만 우리가족의 출발시간은 지금부터 1시간 30분 이후가 될 겁니다. 아내의 복잡다단한 변장(?)의 과정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