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코리아 4

꾼과쟁이 위드블로그 베스트 리뷰어

꾼과쟁이 위드블로그 베스트 리뷰어 꾼과쟁이 위드블로그 베스트 리뷰어 꾼과쟁이가 위드블로그 베스트 리뷰어가 된 것을 뒤늦게 알았네요. 위드블로그는 많은 리뷰사이트중에 하나이지만 위드블로그는 그동안 꽤 짭짤한 성과를 준 곳이기도 한데요. 질좋은 제품들을 남보다 먼저 써보는 행운을 많이 누리게 해준 곳이거든요. 리뷰에 대한 관심이 있으신 분들이라면 위드블로그 한번 참여해보세요. 다양한 리뷰 캠페인이 벌어지기 때문에 자신에게 적합한, 자신이 가장 자신있어하는 그런 파트만 참여해도 좋을 듯 합니다. 저의 경우에는 잡식성인지라 이것저것 욕심도 많이 냈는데요. 자칫 불필요한 욕심은 화를 불러오기도 합니다. 자신없는 테마에 덜커덕 리뷰어로 선정되고 나면 거절도 못하고, 잘하지도 못하는 어중간한 상황이 되기 쉽상이거든요..

[자축] 누적 방문객 50,000명이 다녀가셨습니다.^^;

오늘보니 누적 방문객수가 50,800입니다. 파워블로그가 아니더라도 어지간한 분들이야 이런 수치가 아무것도 아니겠지만, 저로서는 무척이나 기쁘고 한편으로는 책임감도 느끼게 되는 계기가 되네요. 2009년 12월 11일에 블로그를 오픈해서 오늘까지 104일 만에 50,000여분의 방문객이 다녀가셨네요. 이번에는 의식하지 못하고 맞은 일이라 그냥 넘어가지만 100,000번째 방문객 축하 이벤트는 소박하더라도 준비를 해야겠습니다. 은 고래를 춤추게 하고, 은 꾼과쟁이를 춤추게 합니다. ■ 꾼과쟁이의 그나마 많이 보아두셨던 포스트들... 도대체 신용등급은 어떻게 결정되는 걸까? 38 '안전'이 '옵션'이 아니기에...참 기가막힌 카피라는 생각이 듭니다. 56 개미들이여! 이제는 주식을 때려치워라! 두번째 이야기..

방문객 없는 블로그는 메타블로그로 가랏!

처음 블로그를 시작하게 될 즈음엔 이미 눈높이가 남다르게 시작합니다. 여기저기 기웃거리면서 봐두었던 유명한 블로그들을 보게 되면서 '그럼, 나도?'하는 심정으로 시작하게 되지만, 열심히 하루에 여러개의 포스팅을 해보지만, 방문객이 찾아주지 않으면서 자기만의 블로그에 머물게 되면서 '블로그를 접어야 하나?' 고민하게 됩니다. 블로그를 시작하는 사람들은 늘상 겪게되는 패턴이 있습니다. 지금 파워블로거로서 명성을 떨치고 있는 분들도 그러했을 것이며, 앞으로 블로그에 발을 들여놓는 분들도 그리고 이글을 읽고계시는 여러분도 그리 하셨을 것이라는 강한 믿음이 있습니다. 물론 저역시 그과정을 피해가지 못했죠? ^^; 다른 블로거나 네티즌들이 관심을 가질만한 정보로서의 의미가 있는 포스팅이 꾸준히 된다면 결국에 많은 ..

대한민국 블로거라면 누구나 한 번쯤 거쳐가는 블로거의 진화과정..ㅋㅋ

다들 대충 하루 2만명정도 다녀가는 블로그 하나쯤은 다들 갖고 계시죠? ??? 왜들 그래요??? 꼭 추천수 '0'인 본인 포스트에 자추했는데 추천만 '1'이고 조회는 '0'인 사람처럼...ㅋㅋㅋ 오늘은 블로그를 운영하는 대한민국 블로거들이 누구나 거쳐가는 블로거의 진화과정 한 번 볼까요? 천천히 읽어보시면 100% 공감할껄요? STEP 1. 남들이 블로그, 블로그 하길래 블로그라는 것이 있다는 것을 어렴풋이 알았다. 하지만 의연한 나는 전혀 개의치 않는다. 난 일기도 안쓴지 십수년은 되었기 때문이다. 그저 아직도 저딴짓을 하고 있는 아해들을 보면 그저 안타깝기 그지없다. 젊음을, 그리고 시간을 축내는 것들... 어여 쐬주나 빨러가자~ 아니면 차라리 뒤비자라~ STEP 2. 친구놈집에 놀러갔더니 지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