꾼과쟁이의 10억만들기 재테크노하우

버즈블로그(http://buzzblog.kr) 리뷰사이트에 파워리뷰어로 선정되었습니다! 떼쓰고 졸라서(?) 버즈블로그의 파워리뷰어에 선정되는 기쁨을 맛보았습니다. 이로써 프레스블로그와 루루넷에 이어 3번째 파워리뷰어가 되었네요. 스스로 대견해하고 있는 중입니다.ㅎㅎ [이미지 출처: 버즈블로그] 그동안 부지런히 리뷰에 참여하다보니 나름대로 참 재미가 있었습니다. 많은 상품들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도 받았고, 나름 적지않은 원고료 덕분에 생활이 윤택(?)해지기도 했지요. 그동안 참여했던 리뷰사이트를 따져보면 프레스블로그의 프리미어 블로그로 선정 --> http://themestock.tistory.com/574 루루넷의 알파블로거로 선정 --> http://themestock.tistory.com/76..

버즈블로그에서 진행하는 리뷰정보 입니다. 이번 캠페인은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오케이 캐쉬백에 대한 캠페인입니다. 다른 캠페인에 비해 여성들의 참여가 월등하게 많을 것이라는 생각도 들고, 여성들에게 유리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들지만, 요즘 워낙 남성분들도 꼼꼼해서 꼭 그렇지는 않겠죠. 버즈블로그 바로가기 캠페인 주제는 5월, 하나가 둘이 되는 놀라운 세상인데요. 잘알고 계신는 오케이 캐쉬백의 512 페스티발에 대한 리뷰입니다. 상품도 푸짐해서 캐쉬백도 쌓고, 넷북도 타고, 뮤지컬도 볼 수 있는 신통방통한 이벤트입니다. 이 이벤트를 리뷰하면 되는데요. 익숙한 주제인지라 작성에 어려움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쉬운 주제일수록 많은 분들이 참여하실 가능성이 많으니까 자기만의 독특한 개성을 살리면 훨씬 유..

버즈블로그의 리뷰정보입니다. 최근에 부쩍 버즈블로그에는 지엠대우의 캠페인이 많이 등장하는데요. 그중에 마티즈, 토스카, 윈스톰 등입니다. 이번 캠페인은 역시 지엠대우의 토스카에 대한 리뷰인데요. 자동차 리뷰는 생각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저의 경우에는 마티즈관련 리뷰로 두 번이나 순위에 들었던 것 같은데요. 캠페인을 한 번 살펴보시죠. 지엠대우의 토스카에 대한 리뷰를 작성하는 방향이 제시되어 있는데요. 이미 주어진 자료를 활용하는 수준이라 그렇게 어렵지는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여기에 본인만의 생각들이 들어가야 한다는 것은 두말할 나위가 없죠. 버즈블로그 바로가기 저의 이번달에 누적된 버즈블로그의 수익이 189,200원이었는데요. . 제가 잘못 신청하는 바람에 80,000원만 지급신청..

버즈블로그의 리뷰정보입니다. 버즈블로그 바로가기 오토캠핑 윈스톰과 함께라는 캠페인입니다. 작성 난이도로 본다면 그리 어렵지 않은 캠페인이기 때문에 무난하게 작성이 가능하실 것으로 보입니다. 버즈블로그의 장점은 이전에도 말씀드린데로 마지막에 공개투표로 순위를 정하기 때문에 선발의 투명성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약간의 글빨과 정성만 더해진다면 푸짐한 원고료를 받으실 수 있을텐데요. 부끄럽지만 아래의 이미지는 지난달 부터 버즈를 만나고 나서 이번달에 올린 저의 첫 수익입니다. 바뻐서 부족한 글이 되었지만, 조금만 더 노력하면 수익이 더 늘어나리라는 기대를 해봅니다. 버즈블로그 바로가기

리뷰정보입니다. 블로그 가지신 분들은 리뷰작성으로 간단하게 수익 올리실 수 있습니다. 특히 남다를 글빨을 가지고 계신 분들이라면 더욱 수익이 높아질 수 있는데요. 저의 경우에는 한달동안 몇 번의 포스팅으로 부끄럽지만 수익을 올렸습니다. 거 얼마나 되겠어 하시는 분들은 아래 이미지 한 번 봐주세요. 약 한달조금 넘게해서 189,200원입니다.ㅎㅎ 아직 경쟁이 치열하지 않은지 제가 한 번씩 순위에 들어가네요. + 버즈블로그 바로가기 이번에 진행중인 캠페인은 남아공월드컵과 관련된 주제인데요. 붉은악마 공식응원 티셔츠 이벤트에 대한 내용으로 포스팅을 하시면 됩니다. 이정도의 글감이면 아마도 누구나 무난하게 리뷰를 쓰실 수 있을텐데요. 버즈블로그는 보통 선착순으로 리뷰어를 모집하는데 그 규모가 보통 200~500..

■ 드라마틱스의 두번째 싱글 앨범이 도착했습니다. 오랫동안 곁에 있던 그가 떠나가고... 그리곤 불쑥 내 앞에 다시 나타나듯 꽃피는 3월에 눈발이 내렸습니다. 3월에 내리는 눈이 꼭 헤어진 그 사람 같습니다. --> http://themestock.tistory.com/466 그리고 기다리던 드라마틱스의 두 번째 싱글 앨범이 도착했습니다. ■ 천천히 선물을 개봉하듯... 천천히 그가 남기고 간 마지막 선물을 개봉하듯 열어봅니다. 드라마틱스 두번째 싱글앨범과 반가운 레뷰 스티커.. 시디 케이스의 비닐을 뜯기전에 한 컷... 그리고 드디어 개봉... 시디속의 자켓을 천천히 읽어보면서...이렇게 속삭여 줍니다. '나, 준비... 다..됬어...' 그리고 ■ 내 방속에서 흐느끼는 그의 목소리 어둠처럼 부드럽게,..

■ 연예인쇼핑몰이 다양해지고 있다. 연예인쇼핑몰을 차리며 부업이든 전업이든 온오프라인 사업에 나서기 시작하면서 이제는 별로 그리 큰 이슈도 아닌것 같습니다. 이는 지속되는 경기불황으로 연예인 뿐만이 아니라, 아니운서, 방송인까지 온라인 쇼핑몰 창업에 가세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김준희의 에바주니, 이혜영의 미싱도로시, 황신혜의 엘리프리, 백보람의 뽀람, 강수정의 바이수 등이 있는데요. 하지만 대부분 의류나 외식사업인데 반해 최근에 유세윤은 독특한 사업아이템을 들고 나왔습니다. 바로 괴테라고 하는 브랜드를 가지고 나는데요. 바로 괴테안경, 즉 안경테와 관련된 쇼핑몰입니다. http://www.goite.co.kr 하지만 이러한 온라인 비즈니스가 모두 성공하는 것도 아니었으며, 종종 철수하는 사례도 봐왔습니다..

이젠 전 국민이 하나쯤은 블로그를 갖고 있다고 해도 결코 과언이 아니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처음에 블로그를 키우다보면 서서히 애정이 증폭되는 과정을 다들 겪으실텐데요. 이것저것 나의 블로그를 채워가는 재미가 상상이상으로 좋습니다. 게다가 이런저런 블로거들의 댓글이나 추천을 받으며 관심을 얻게되거나 블로거 방문자수가 늘어나게 되면 나중에는 거의 밥 안먹어도 배가 부르는 신공(?)을 경험하실 텐데요. 대한민국 블로거라면 누구나 한 번쯤 거쳐가는 블로거의 진화과정..ㅋㅋ ■ 참신한 리뷰사이트의 뉴페이스! 웹스블로그에 대한 소개 오늘 네이버에서 리뷰사이트와 에 대한 검색을 했더니 이런화면이 나오네요. 웹스블로그를 검색하면 공식사이트 빼고는 제가 처음으로 나오네요.ㅎㅎ 3월 11일에 올렸던 바로 요 포스트입니다...

'나? 주식 좀 해!' TV에서 나오는 증권뉴스에서 눈길을 떼지 못하자 점심을 함께하던 동료의 질문에 대한 답입니다. 던지, 아니면 라는 표현에는 약간의 이 담겨있기도 하고, 반대로 주식이라는 변동성이 심한 투자에 대해 아니 조금더 노골적으로 표현하자면 수많은 개미들이 호주머니를 털리는 곳에서 뭘하냐는 우려를 보내는 사람들에게 대한 이 담겨있기도 합니다. 주식을 바라보는 사람들의 시선이라는게 보통 이런 것 같습니다. "(그렇게 똑똑해 보이지는 않구만.) 와, 자네가 주식을 다 해?" 와 "(하고많은 재테크를 놔두고 하필이면 왜?) 음, 주식을 한단 말이지?" 주식을 한지도 대략 7~8년 정도 된 것 같습니다. 물론 그중에 절반이상은 주식을 했다고 말씀드리기 그런 경력입니다만 그래도 제 한달 월급보다는 많..

인터넷으로 한달에 1,000만원을 벌다. 참으로 가슴 설레는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하지만 물론 저의 이야기는 아닙니다. 저는 아직 그정도의 실력이 안되기 때문에... 다만 실제로 눈앞에서 보여지는 결과치인지라 믿지 않을 수 없으며 어찌하면 저리 될 수 있을까? 부럽기 그지없습니다. 자, 그럼 실제로 거짓말이 아닌 진실인지 한번 살펴보기로 하겠습니다. 아래의 이미지는 통합파트너쉽 사이트로 잘 알려진 라는 사이트입니다. 올해 1월 22일에 실제로 캡춰한 이미지입니다. 이렇게 캡춰를 해도 되는지 사실 물어보진 않았지만, 좋은정보를 공유하는 차원에서 그리 탓을 하지는 않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럼, 다시 1월 26일, 즉 4일만에 들어간 인증샷을 한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순위는 바뀌지 않았지만, 약 4일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