꾼과쟁이의 10억만들기 재테크노하우

2010년은 테마주 전성시대! 테마주들이 매일 매일 양산되면서 수익내기가 진행되고 있다. 뉴스거리가 하나 걸려지면 관련종목들이 급등과 급락을 반복하는 장세이다. 또한 테마주가 번갈아 가며 시세를 내고 있는 순환장세이다. 2010년에는 테마주로 수익을 내야한다. 그럼, 어떻게 수익을 낼 것인가? 그것은 바로 시장의 흐름을 놓치지 말고 살펴야 한다는 것이다. 어떤 테마가 장을 주도할 것인지, 그리고 해당되는 종목은 어떠한 것들이 있는지 부지런하게 살펴보고 접근해야 한다는 것이다. 관심종목을 선정하는 방법을 아직모르신다면 남들은 다알고 나만 모르는 "관심종목 선정법"을 참조하시고, 특히 해당테마의 대장주는 어떤 종목인지... 대장주에 대한 설명이 필요하시다면 남들은 다알고 나만 모르는 "테마주 공략법"을 먼저..

2010년 유망하다고 하는 테마주들을 차례대로 분석하려고 한다. 그중에서 본 포스팅에서는 지능형 로롯관련 테마주를 다루려고 한다. 일단 언론기사들을 살펴보면, 새해들어 지난 1월 15일에 지식경제부가 향후 10년까지의 로봇 제품맵 초안을 발표했다. 지경부는 농업과 의료, 문화, 홈서비스, 교육 등 8개 분야의 제품맵과 상용화 예정시기 등을 발표했는데, 로봇융합포럼을 통하여 다양한 업종간 융합방안을 모색했다고 한다. 일단 테마를 탈 수 있는 분위기는 제대로 띄워지고 있는 셈이다. 아직 테마주 급등의 비밀을 모르시는 분은 아래를 클릭해서 이유를 확인해보자 암튼 앞으로 휘몰아칠 로봇관련 테마주에 속한 종목들의 각자 나름대로의 근거를 살펴보자면 유진로봇 - 교육용 로봇 개발하고 있고, 다사로봇 - 군사용 로봇 ..

로봇 테마주가 오랜만에 급등했다. 15일 정부가 로봇산업 육성대책을 발표할 것이라는 루머가 시장에서 나오면서 다사로봇 (4,415원 465 11.8%)과 유진로봇 (3,470원 190 5.8%) 다스텍 (1,030원 25 2.5%)이 일제히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이디 (1,490원 15 1.0%)와 하이드로젠파워 (1,480원 35 -2.3%) 등도 12~13% 급등했다. SK텔레콤이 와이파이(Wifi)를 통한 모바일 인터넷 활성화 전략을 밝힌데 힘입어 SK컴즈 (17,700원 150 0.8%)와 인스프리트 (6,350원 270 4.4%)가 나란히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옴니텔 (7,840원 60 -0.8%)도 3% 상승했고, 아로마소프트 (3,920원 135 -3.3%) 역시 9% 이상 가격이 뛰었다..

아너스TV에서 관심을 두고 있다는 테마군이다. 앞으로 여러방향에서의 관심주들을 집대성해서 테마군을 산출해봐야할 듯... 테마주라고 하더라도 안정적인 우량주를 선호할 수도 있을테고, 다소 위험부담은 있지만, 급등주를 선호하시는 분도 계실테니 이것도 나누어서 정리를 해야할 듯... 아뭏든 대충 내용은 아래와 같다. - 3D산업 : 케이디씨, 현대아이티, 아이스테이션, 잘만테크 - 세종시 : 프럼파스트, 영보화학, 유라테크, 자연과환경 - LED : 삼성전기, LG이노텍, 서울반도체, 루멘스 - 나노기술 : 나노엔텍, 에프티이앤이, 엔티피아, 에스엔유 - 철도 : 대아티아이, 세명전기, 삼현철강, 동양강철 - OLED : 크로바하이텍, 덕산하이메탈, 엘디티, 동아엘텍 - 2차전지 : LG화학, 넥스콘테크, 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