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꽃피는 계절이냐? 황사의 계절이냐? 올해들어 정말 황사가 장난이 아닌데요. 저번에는 집에 돌아와 목이랑 코가 간질간질해서 코를 풀어보니 이건 검은 것도 아니고 아예 노랗더군요. 하필이면 그날 야외활동을 할 수 밖에 없는 날인지라 쏘다녔더니.. 물론 열심히 삼겹살로 위안은 삼았지만, 살짝 걱정은 남는 하루였습니다. 황사와 자외선 차단제와의 역학적 메카니즘 --> http://themestock.tistory.com/381 / post by 꾼과쟁이 통상적으로 이제는 그렇게 기다려왔던 봄이 오면 당연히 같이 불청객 황사도 온다고 생각해야 하는데요. ■ 황사가 온다는데 이 정도는 알아야? 황사를 준비하는 자세는 이미 알고 계시겠지만 몇가지 옮겨보자면... 뭐니뭐니해도 일단 굳이 외출을 할 이유가 없다면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