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마주] 전기차테마주로 잘나가던 CT&T, 실적부진으로 관리종목? 전기차 관련 대장주로 세인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았던 CT&T가 실적부진으로 관리종목 지정위기에 처했다. 지난15일 장마감 공시를 보면 CT&T의 작년 영업손실이 337억 9775만원으로 전년대비 적자로 전환되었다고 밝혔는데요. 매출액 405억 3760만원/ 전년대비 69.62% 증가 당기순소실 696억7234만원으로 적자폭이 커졌는데요. 합병으로 인한 판매관리비, 연구관리비 등이 늘어나 실적이 저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코스닥 시장본부가 외부감사인의 감사보고서에서 자본잠식율 50%이상, 최근 3사업연도중 2사업연도 자기자본의 50%를 초과하는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손실 발생시 관리종목지정 및 매매거래정지 조치가 취해질 수 있다고 경고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