꾼과쟁이의 10억만들기 재테크노하우

[블로그제목] 광클릭을 유발하는 제목짓기, 이정도는 되어야 종결자? 사실 블로그를 운영하다보면 조금이라도 더 많은 방문객이 찾아주길 기대하고, 나의 블로그를 다녀간 방문객이 늘어나는 데이타를 보면서 흐뭇해하는 것은 어느 블로거이건간에 인지상정일 듯 합니다. 물론 이미 이정도의 내공을 초월한 고수의 경우에는 방문객보다는 오히려 블로그의 내실을 기하고 있겠지만, 저는 아직 미천한 블로거인지라 방문객이 많이 다녀가길 고대합니다.ㅎㅎ 저의 경우에는 네이버와 다음, 구글 등 다양한 포털을 돌아다니고는 하는데 그동안 여러번 저의 클릭을 유도했던 제목과 달리 허탈해했던 경험이 있었는데요. 오늘 또한번 비슷한 사례가 있어 올려봅니다. 어찌되었든 클릭에 배고픈 저같은 초보 블로거들에게는 귀감(?)이 될만한 제목짓기가 되..

최근에 블로그를 운영하는 재미에 흠뻑 빠져있는데요. 제가 운영하는 블로그 입니다. --> http://upstory.co.kr 지금 운영하고 있는 블로그가 이제 4달째에 접어들었지만, 사실 의 블로그 경력이 그리 짧은 것은 아닙니다. 이미 몇 년전에 블로그 운영을 했었거든요. 다만 블로그 운영사이트가 없어지면서 그만 블로그와 블로거들과도 교류가 없어지더니 시들해져 버렸습니다. 그리고 한동안은 블로그를 새로 개설할 재미를 잃어버린채 지냈는데요. ■ 블로깅이 삶의 활력소가 되다! 최근 블로그를 하면서 달라진 몇 가지 특징이 생겼습니다. 그 예전처럼 생활을 세심하게 돌이켜보거나 블로그 소재로 승화(?)시키려는 의지도 피어나고, 카메라를 자주 챙기는 습관도 생겼습니다. 장거리 출장이 잦아진 요즘에는 간간히 어떤..

리뷰사이트 많이들 이용하시죠? 이번에 리뷰사이트 중에 하나인 위드블로그가 그동안의 자잘한 문제들을 개선하고 새로운 재미를 더하기 위하여 위드블로그 2.0으로 업그레이드를 진행한다고 합니다. 아직 리뷰사이트에 대한 정보가 부족하신 분들은 아래의 포스틀 참조하세요. 리뷰사이트가 궁금하세요? 리뷰사이트의 장단점을 알아보자! 2010/03/29 / by 꾼과쟁이 많은 리뷰사이트중에서 그나마 활발하게 운영되는 위드블로그가 이번에 몇 가지 재미를 더한다고 하니 기대가 되는데요. ■ 위드블로그 2.0의 개선된 기능들... 2008년 11월 - 위드블로그 클로즈 베타테스트 2009년 2월 10일 - 위드블로그 정식 오픈베타 서비스 개시 2010년 4월 - 위드블로그 2.0 서비스 개시예정 ■ 위드블로그 2.0의 개선된..

■ 꾼과쟁이와 링크프라이스와의 인연은 10년지기? 새해를 맞은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3월이 휘리릭 가고, 오늘로서 벌써 4월입니다. 눈 내리는 3월이 싫어서 빨리 봄같은 봄이 왔으면 했는데 슬쩍 이렇게 냅다 달려버리는 시간은 또, 무섭습니다. 그냥 새해들어 작성했던 계획표도 보고, 이런저런 정리를 하다가 문득 링크프라이스를 들어가보니 오늘은 특이하게 조금 많은 수익인 21,216원, 그리고 전월에는 180,830원의 수익이 발생했네요. 그리고보면 링크프라이스에 처음으로 가입을 했던것이 2001년 4월 14일. 링크프라이스가 4월 1일부로 창업10주년을 맞았다고 하니 저도 링크프라이스와의 인연은 10년이나 되었네요.^^; 하지만 실질적으로 링크프라이스와의 인연은 작년말부터 다시 이어진듯 합니다. 그러고..

■ 리뷰사이트? 블로그가 급속도로 성장하면서 이와 연관된 블로그마케팅도 기업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거기에 기업들이 제공하는 식상한 제품설명과는 달리 소비자들의 기발하고 피부에 와닿는 리뷰로 인하여 리뷰사이트에는 늘 새로운 제품들을 알려달라는 캠페인이 벌어지고 있는데요. 오늘은 리뷰사이트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리뷰사이트는 그동안 배너광고만으로는 수익창출이 힘들었던 블로거들에게는 또다른 수익원이 되고 있습니다. 생활에 필요한 제품을 제공받는 것에서 우수한 리뷰에는 원고료를 받는 형태까지 다양하게 있는데요. 순서에 상관없이 생각나는 대로 열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 리뷰사이트 어떤 것들이 있을까? 리뷰사이트 장단점 및 특징 + 다양한 캠페인이 올라옵니다. + 도서, 영화공연, 음반, 테..

오늘보니 누적 방문객수가 50,800입니다. 파워블로그가 아니더라도 어지간한 분들이야 이런 수치가 아무것도 아니겠지만, 저로서는 무척이나 기쁘고 한편으로는 책임감도 느끼게 되는 계기가 되네요. 2009년 12월 11일에 블로그를 오픈해서 오늘까지 104일 만에 50,000여분의 방문객이 다녀가셨네요. 이번에는 의식하지 못하고 맞은 일이라 그냥 넘어가지만 100,000번째 방문객 축하 이벤트는 소박하더라도 준비를 해야겠습니다. 은 고래를 춤추게 하고, 은 꾼과쟁이를 춤추게 합니다. ■ 꾼과쟁이의 그나마 많이 보아두셨던 포스트들... 도대체 신용등급은 어떻게 결정되는 걸까? 38 '안전'이 '옵션'이 아니기에...참 기가막힌 카피라는 생각이 듭니다. 56 개미들이여! 이제는 주식을 때려치워라! 두번째 이야기..

■ 연예인쇼핑몰이 다양해지고 있다. 연예인쇼핑몰을 차리며 부업이든 전업이든 온오프라인 사업에 나서기 시작하면서 이제는 별로 그리 큰 이슈도 아닌것 같습니다. 이는 지속되는 경기불황으로 연예인 뿐만이 아니라, 아니운서, 방송인까지 온라인 쇼핑몰 창업에 가세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김준희의 에바주니, 이혜영의 미싱도로시, 황신혜의 엘리프리, 백보람의 뽀람, 강수정의 바이수 등이 있는데요. 하지만 대부분 의류나 외식사업인데 반해 최근에 유세윤은 독특한 사업아이템을 들고 나왔습니다. 바로 괴테라고 하는 브랜드를 가지고 나는데요. 바로 괴테안경, 즉 안경테와 관련된 쇼핑몰입니다. http://www.goite.co.kr 하지만 이러한 온라인 비즈니스가 모두 성공하는 것도 아니었으며, 종종 철수하는 사례도 봐왔습니다..

이젠 전 국민이 하나쯤은 블로그를 갖고 있다고 해도 결코 과언이 아니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처음에 블로그를 키우다보면 서서히 애정이 증폭되는 과정을 다들 겪으실텐데요. 이것저것 나의 블로그를 채워가는 재미가 상상이상으로 좋습니다. 게다가 이런저런 블로거들의 댓글이나 추천을 받으며 관심을 얻게되거나 블로거 방문자수가 늘어나게 되면 나중에는 거의 밥 안먹어도 배가 부르는 신공(?)을 경험하실 텐데요. 대한민국 블로거라면 누구나 한 번쯤 거쳐가는 블로거의 진화과정..ㅋㅋ ■ 참신한 리뷰사이트의 뉴페이스! 웹스블로그에 대한 소개 오늘 네이버에서 리뷰사이트와 에 대한 검색을 했더니 이런화면이 나오네요. 웹스블로그를 검색하면 공식사이트 빼고는 제가 처음으로 나오네요.ㅎㅎ 3월 11일에 올렸던 바로 요 포스트입니다...

처음 블로그를 시작하게 될 즈음엔 이미 눈높이가 남다르게 시작합니다. 여기저기 기웃거리면서 봐두었던 유명한 블로그들을 보게 되면서 '그럼, 나도?'하는 심정으로 시작하게 되지만, 열심히 하루에 여러개의 포스팅을 해보지만, 방문객이 찾아주지 않으면서 자기만의 블로그에 머물게 되면서 '블로그를 접어야 하나?' 고민하게 됩니다. 블로그를 시작하는 사람들은 늘상 겪게되는 패턴이 있습니다. 지금 파워블로거로서 명성을 떨치고 있는 분들도 그러했을 것이며, 앞으로 블로그에 발을 들여놓는 분들도 그리고 이글을 읽고계시는 여러분도 그리 하셨을 것이라는 강한 믿음이 있습니다. 물론 저역시 그과정을 피해가지 못했죠? ^^; 다른 블로거나 네티즌들이 관심을 가질만한 정보로서의 의미가 있는 포스팅이 꾸준히 된다면 결국에 많은 ..

블로그를 가지고 있는 블로거라면 특히 파워블로그의 대열에 이미 들어갔거나 들어가는 중이라고 생각된다면 누구나 한번쯤은 블로그를 이용해서 수익을 올리고 싶다는 생각들을 하게 됩니다. 바로 아래의 링크되어 있는 글을 보시면 더욱 공감하실 듯...ㅎㅎ 대한민국 블로거라면 누구나 거쳐가는 블로거의 진화과정 ㅋㅋ --> http://themestock.tistory.com/392 반대로 마케팅을 끊임없이 고민하는 기업의 입장에서는 기존의 마케팅 방식이 아닌 블로그 마케팅에 흥미를 가지거나 이미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중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래의 이미지에서 보시는 바와같이 소비자의 구매에 대한 신뢰도는 직접적인 광고나 홍보에 대한 신뢰도가 반감되는 것과 달리 소비자들의 추천이라든지 또는 온라인에 올라와있는 소비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