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 캬아~ 나의 <간>이 건강해 지는 소리...
<술> 좋아하시는 분들은 한 번씩 들어보셨을거라 생각하는데요.
이<헛개나무>가 <술> 많이드시는 분들에게 좋다는 이야기는 다들 들어보셨을텐데요.
대부분 많은 분들이 술이 덜 취하더라~는 평이 대세입니다.
이 부분은 제가 직접 많이 접해본 부분입니다.
일전에 유통업에 종사했을 때 헛개나무 추출물 드링크제가 있었거든요.
사실, 저도 접대할 때 많은 도움을 받았던 경험이 있습니다.
실제로 헛개나무는 그 기능성에 대해 식약청에서도 인증을 받았습니다.
이 외에도 헛개나무에 대한 연구결과는 많이 나와있는데요.
일단, 헛개나무가 인체에 대해서 어떤 작용을 하는지 직접 눈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렇게 괜찮다고 하는 헛개나무를 요즘 매일아침마다 먹고 있으니 절로
"크아~"
하는 소리를 내지르는 것이겠지요.ㅎㅎ
■ 캬아~ <헛개나무 프로젝트 쿠퍼스> 드셔보셨나요?
미친듯이 달려들어가 참여신청을 했었는데요.
121분이 신청하셔서 15분이 선정되셨는데
그중에 제가 떠억하니 되어버린 겁니다. 우캬캬캬....
그래서 일주일전부터 꼬박꼬박 매일 마시고 있는데요.
요즘 슬슬 몸이 좀 반응을 보이는 듯도 합니다. 좋아지고 있다는 건데요.
어쩔수 없이 여전히 예전처럼 똑같이 술을 먹고 있지만, 좀 괜찮아요, 정말로...
물론 플라시보효과일 수도 있겠지만, 실제로 아침이 좀 거뜬합니다.
헛개나무가 주는 효과는 어떤 것일까요?
일단은 대부분의 많은 분들이 알고 있는 것처럼 헛개나무가 간기능 개선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생로병사의 비밀>에서도 한 번 방영된 적이 있는데요.
실제로 간수치가 높은 사람들이 예전과 동일한 음주습관을 가졌음에도
실제로 간수치가 많이 낮아졌음을 확인했다고 합니다.
■ 캬아~ 나의 <간>이 건강해 지는 소리...
그정도로 술해독에 헛개나무 만한 것이 없다고 합니다.
보통 음주를 하면 간에 습열이 쌓여 간기능이 저하도고 숙취가 생기게 되죠.
이럴때 헛개나무 열매는 찬 성질로 습열을 없애는 작용을 한다고 해요.
이런 헛개가 와장창 들어간 헛개나무 프로젝트 쿠퍼스는 당연히 몸에 좋겠죠.
무려 2,460mg이 들어가 있다고 합니다.우히힛...
누가 뭐래도 제 스스로가 아침이 달라지는 걸 느끼기 때문에 이제는 쿠퍼스에 대한 믿음도 생기기 시작합니다.
물론 직원들에게도 정말 좋다고 이야기를 하게 되고...
다만 아직 몇 일 안되었기 때문에 좀 지켜보자고 이야기는 하는데...
제가 얼마전에 건강검진을 받았기 때문에
어느정도 진행되고 나면 정말 건강검진을 한 번 더 받아볼까 생각중입니다.
아직 3주 정도 더 체험을 해 볼 기간이 남았으니까
저의 몸이 좋아지는 부분을 다시금 리뷰하도록 하겠습니다.
안타깝지만 저랑 같은 행운을 누리지 못하신 분들은
사서라도 직접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왜냐하면 제가 술을 거의 매일 마시게 되거든요.
정말 주말을 뺀 나머지를 매일 접하고 살게 되는데요.
제가 느끼는 정도라면 다른 분들은 더 빠르게 느끼실 수 도 있을 듯...
특히 제가 혼자 생활하기 때문에
아침에 일어나는 것이 여간 어려운게 아닙니다.
특히 숙취가 심한 아침을 상상해 보시면 될텐데요.
요즘에 예전보다 편안하게 아침을 맞게 된다는 건
어찌보면 즐거운 하루가 시작되는 걸로 바뀐다는 걸 의미하기도 하죠.
■ 캬아~ <헛개나무 프로젝트 쿠퍼스>가 나에게 주는 것들...
위에서도 잠깐 언급했듯이 이제 대략 10일쯤 쿠퍼스를 복용하고 있는데요.
아침이 가뿐한 것 외에도 기대하지 않은 효과가 더 있습니다.
좀 부끄럽긴 한데요.
제가 그리 심하다고 할 정도는 아니지만, 화장실에 좀 있는 편입니다.
그런데 몇 일간 아침에 가뿐하게 해결하고, 또 다음날 해결하고...
사실 잘 몰랐는데....생각해보니 화장실 사용이 너무 심플(?)해졌더라구요.
그래서 곰곰히 생각해보니.....탁 떠오르는게 바로 <쿠퍼스>였습니다.
요거이 정말 제대로 만든 <명물>입니다.
<헛개나무 프로젝트 쿠퍼스>의 뚜껑을 돌려보면 향긋한 한약재 냄새가 살짝 납니다.
이 부분은 아이들이라고 하더라도 별 문제 없을 것 같은데요.
술을 좋아하는 우리네 성인남성들이라면 "아, 내 몸에 좋은 것들이구만."하고 느낄 정도의
어찌보면 익숙한 정도의 냄새랄까?
저는 개인적으로 이 한약재 냄새가 효능에 대한 신뢰를 더 주는 매개체라고 생각합니다.
맛은 별반 차이는 없는데 끝맛이 살짝 여운이 남는 정도...
음, 내 몸에 좋은 것들이 와장창 쏟아져 들어갔구나.
곧 간세포들이 좋아서 날뛰겠구나...하는 정도?ㅎㅎㅎ
<헛개나무 프로젝트 쿠퍼스> 정말 좋다고 생각합니다.
몇 개월전에 건강검진을 받았었는데요.
이번을 계기로 캠페인 끝나더라도 몇 개월 더 계속 마시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지난 몇 일만을도 조금 달라지는 걸 느꼈거든요.
나중에 기회가 닿으면 정말 건강검진의 간수치를 비교한 포스팅도 생각해 봐야겠군요.,
이 자리를 빌어 좋은 기회를 주신 위드블로그(http://withblog.net)에도 감사 말씀드립니다.
■ 꾼과쟁이의 다른 글 더보기
300만원짜리 알바 하는 일이 고작 펭귄 먹이주기? 2010/04/15
2010년 괜찮은 자격증 뭐가 있을까? 2010/04/11
100대 기업 평직원의 작년 평균 연봉이 5971만원이라네? 2010/04/09
친환경 웰빙시대 최고의 자격증이 온다! 농산물 품질 관리사 2010/04/02
부동산 시장 침체기는 나에게 기회! 2010/03/31
유망자격증 - 사회복지사 자격증이 팔방미인? 사회복지사, 보육교사, 학점은행제 2010/03/29
교육 행정직 공무원 수험준비 요령 2010/03/28
'먹고 마시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황기순의 다이와 개업식에 다녀왔습니다. (0) | 2010.05.25 |
---|---|
알콜성 간손상에 좋다는 헛개나무 프로젝트 쿠퍼스, 실제로 알고보니? (1) | 2010.05.08 |
이탈리아 정통 스파게티에 순X 고추장 비벼 먹어봤어요? 아니면 말을 말어~ (0) | 2010.04.22 |
나른한 봄, 입맛을 잃어버리신 분들을 위한 이벤트 소개 (1) | 2010.04.14 |
왕년에 껌 좀 씹었다굽쇼? 천만에 말씀! (2) | 2010.04.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