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저런 잡다구리

지금도 1초마다 5.4명의 어린이가 죽어가고 있습니다.

'blog 2010. 3. 17.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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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3월에 내린 뜻밖의 눈 때문이었을까요?
그동안 띄엄띄엄 보이긴 했어도
그렇게 관심두진 않았던 한 사이트에 주목을 하게 되었습니다.
바로 모든 분들이 아실법한 유니세프입니다.


니세프의 자료에 의하면 이렇게 예쁜 아이들이
오염된 물로 인해서 해마다 지구촌에서는
265만명의 어린이가 한 해에 사망하고 있다고 합니다.


라리아로 인해서  80만명,
그리고 설사병으로 약 185만명의
어린이가 목숨을 잃고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나마 각국의 수많은 노력과 다양한 후원들에 의하여
점차 그 수가 줄어들고 있다고 하니 참으로 다행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지만 올해는 지난 1월에 발생한 아이티 대지진에 이어
3월의 칠레 대지진에 이르기까지 크고작은 자연재해로 인해
더 많은 난민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하니 우려스럽지 않을 수 없습니다.


런데 재해가 일어나는 곳에서
아이들의 생명을 위협하는 가장 무서운 요인이 사실은 깨끗하지 못한 오염된 물이라고 합니다.
3월 22일은 <세계 물의 날>이라고 합니다.


제 우리의 작은 정성으로 이 아이들의 미소를 지켜주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과쟁이의 테마주와 주식(酒食)이야기를
찾아주시는 여러분과 함께
이 아이들의 웃음을 지켜주는
마음이 따스한 어른이 되고 싶습니다.


원하시는 방법은
회원가입을 통해서 정기적으로 후원하는 방법과
회원가입없이 일시후원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리고 꾼과쟁이의 블로그 좌측상단에 있는 유니세프 위젯을 통해서도
후원하실 수 있으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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