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저런 잡다구리

남자친구와 함께 갔던 모텔, 멀쩡한 침대 놔두고 화장실에서 잠 잔 사연

'blog 2010. 5. 4. 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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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요, 코고는 소리 피해서 화장실에서 잔적도 있습니다.


자동차 경주 좋아하세요?
F1(포뮬러1)의 풍경을 떠올려보면 시속 300km를 넘나드는 강력한 스피드,
그리고 160데시벨(dB)을 넘는 강력한 엔진의 굉음...


저에겐 레이싱카의 엔진음에 필적하는 강력한 코골이를 하는 친구가 있었으니....
(편의상 친구 A라고 하지요.)
이 친구 A와 우연히 하룻밤 같이 할 운명(?)에 처한 적이 있었는데요.
일단 잠이 들었을 때는 괜찮았는데 일단 잠에서 깨어 화장실 한 번 다녀오려다가 밤샐뻔 했었지요.
결국 따뜻한 물 가득 받아놓고 화장실 욕조에서 잤습니다. ㅠㅜ




■ 코밴드 또는 감기밴드라고 하는 브리드라이트와 건강한 숨쉬기 
오늘 브리드라이트(아시죠? 코밴드)를 보니까 문득 그 친구와 그 사건(?)이 파노라마처럼 생각이 나네요.

저는 코골이가 심한 편은 아닙니다만, 술이 과했거나, 정말로 힘들거나 하면 한 번씩 코를 골기도 합니다.
그리고 코감기와 알레르기성 비염증세가 제게는 자주 있는 편입니다.
특히 저의 경우에는 알레르기성 비염증세가 좀 지긋지긋한 편입니다.
오죽하면 햇빛에 투영되는 먼지만 보여도 콧물이 주루룩~ 흘러내리기도 하는 어처구니 없는 일들이...
숨쉬기 답답해서 좀 짜증이 날 때가 있죠. 여러분은 어떠세요?


저는 양쪽의 균형이 안맞을 때가 거의 대부분입니다.
하지만 콧구멍이라는게 참 신기해서
감기가 몹시 심하게 들더라도 한쪽은 항상 뚫려있죠?
두개로 쉬어도 모자란 판에 한 쪽으로만 쉬는 것은 문제가 있습니다.



■ 브리드라이트는 이런 분들에게 좋습니다. 
어쨌든 감기에 걸리면 코막힘 때문에,
반려동물이나 집안의 진드기에 의한 알레르기성 비염으로
또는 매일 밤 코골이로 인해 본인과 타인의 수면생활을 심각하게 침해하는 분들에게 희소식을 하나 전하자면,





■ 브리드라이트의 호흡개선 효과를 알아봅시다. 
브리드라이트는 의약품이 아닌 의료기기입니다.
아래의 이미지에서 보다시피 브리드라이트는 비강밸브의 면적을 넓혀주는 간단한 방법으로
호흡에 대한 불편함을 한방에 해결해 드립니다.






■ 브리드라이트 올바른 사용방법 안내입니다. 
브리드라이트를 올바르게 사용하는 방법은 따로 있습니다.
제품을 사용하는 방법에 따라서 그 효과가 천지차이가 납니다.

별로 어려운 것도 아니지만, 그래도 친절한 꾼과쟁이가 여러분을 위해서 동영상을 링크해 드립니다.

<브리드라이트 사용 방법 살펴보기>